윤석열과 마르코스, 이멜다와 김명신

[재미있는 글]

마르코스는 필리핀 국립대 법대 출신

계엄했고 법을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

이멜다는 인맥관리에 집중한 12살 연하의

사치 심한 공주병인데 국정농단에 장관, 시장까지 함.

 

이멜다는 일본, 중국, 스페인 혼혈인 것으로 알려짐.

(일본은 빠지지 않는구나)

이멜다는 개발정보 미리 알아 땅 투자함.

국가보다는 자기가 먼저임. 나랏돈 12조 빼돌림.

https://brunch.co.kr/@kactus22/364

[...]

이멜다 엄청난 돈으로
다시 살아났죠.
김명신도???

[필리핀과]

ㆍ우리나라는 국민성이 다릅니다

[...]

윤석열 비롯한 국힘 반국가세력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45년
후퇴시키고 있는 참담한 현실.

[탄핵인용기원)영통]

이멜다 아들 대통령 당선

그래서 자기부모 업적 세탁 중

윤 명신이 자식 없는 게 다행

[ㅇㅇ]

맹신이가 저 아멜다 드레스 입었죠?저게 필리핀 전통옷인가요?

[.....]

그 어깨솟은 드레스 입은거보고 이멜다랑 너무 이미지가 비슷해서 헉 했었는데
딱 그들과 비슷한 삶을 지향했을 듯요

[이멜다도]

술집여자 출신이었나요?

[근데]

ㄴ아뇨. 미스 필리핀에 나가서 입상 못했어요.
불륜녀의 자식이고 아버지네 창고인지 차고인지에서 눈칫밥 먹고 거지처럼 살다가 친척 집에서 떠돌이 생활했고요. 다행히 부자친척이 마닐라로 유학보내 미스 필리핀에서 우정상 비스꾸리한거 받아서 상류층 파티 불려다님요.
우연히 반한 마르코스가 영부인 될 생각없냐고 11일동안 다이아몬드반지를 하나씩 보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