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봤습니다.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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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없나요? 서로 불편한 동거를 왜 하는지
형편 어려우면 어머니 기초수급자 알아보세요
방값도 나오고 돈도 나오고 의료비 해택도 있고
에어컨 24시간 돌려도 전기료 만원 나오던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시펴렇게 눈뜨고 있는데
혼자 숙소 따로 예약해서 지내는 건 좀...그렇지 않나요.
친정어머니 와계시는데 불편하다고 남편이 그런식이면
넘 속상할 것 같아요.
나쁜 시어머니 아니시면 평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부담갖지 마시고 두런두런 지내보세요.
저도 잘하는 며느리 아니고
시어머니랑 관계좋은 며느리도 아니지만
이건 좀..
차라리 여기저기 외출을 하셔요.
참 쉽지 않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데
혼자 숙소 따로 예약해서 지내는 건 좀...그렇지 않나요.
친정어머니 와계시는데 불편하다고 남편이 그런식이면
넘 속상할 것 같아요.
나쁜 시어머니 아니시면 평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부담갖지 마시고 두런두런 지내보세요.
저도 잘하는 며느리 아니고
시어머니랑 관계좋은 며느리도 아니지만
이건 좀..
차라리 여기저기 외출을 하셔요.
참 쉽지 않네요.....
친정이나 외가 친척 만나러 간다하고 따로 지내세요
안들어갈거면 여행간다 뻥치고 서울에 숙소잡아서 몇일 쉬고 노는거죠 서로 편하죠
이미 각오한거 아닌가요?
정 힘들면 가까운곳 교외 나들이를 하시지...
그방법은 감정적인 후유증을 남길듯 싶네요
혼자있는거 더 편하다고하니
생각해본거겠죠.
매일을 같이사는 입장에서 이런 일탈이라도 없으면
숨막혀서 어떻게사나요.
시모는 넓은집 혼자지내봐서 좋고
며느리는 기분전환돼서 좋을것같은데요.
합가라는게 며느리가 더 힘든구조잖아요.
연휴내내 숙소잡고 도심관광하는거 너무좋은 생각 같아요.
휴일이 기니 놀러다니면 되죠 뭔 좋은 방법이 있어요 ?없지..저희사정상 같이 산다라고 적혀있는데 첫번째 댓글에 어머니 기초수급자는 왜 알아보라고 하는지..
본인사정상 같이 사는데 휴일에 집안일 해야될거 같고 하기싫다 이건데 마음을 똑바로 잡으시길..
시어머니도 혼자가 더 편하시다잖아요
두분이 방 잡아서 나가세요
뭔 사정인지는 몰라도 분가가 답이요
하다보면 명절 일주일 훅 갑니다
십원한장이라도 모으셔야지 여행은 무슨요
어차피 한집사는거 맛난거 해드시면서 뭉개셔요
명절에 나가봐야 사람많고 고생이죠
그 일주일 중 하루는 모시고 나가서 같이 구경 다니고 오면
힘들어서라도 집에서 쉬고 싶을거에요.
일주일 내내 집을 비우긴 서로 그러니
앞에 하루 날잡아 봉사하고.
사나흘 나가 지내고.돌아와서
나머지 이 삼일 조용히 같이 쉬도록
남편과 의논해보세요.
지들 사정생겨 시어머니집에 들어가살면서
같이 하루종일있기는 싫다 징징징
혼자 계시는거 좋아하는 시어머니는 뭔 죄???
자식이 어렵다니 받아준것 같은데
그 몇일 못참고 숙소잡을까요? 이gr
월세 얻어서라도 님네가 나가요
만약, 윗님이 말씀하신 사정이 맞는다면
님 사정에 맞게 월게 얻어 분가하셔야죠.
아들 내외가 나 사는 집에 얹혀 살면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제발 나가줬으면 할텐데요.
돈때문에 여행도 고민하시는 분이 일주일 서울에 방잡을 돈은 있나봐요?
휴가 안간거 아닌가요. 그걸 왜
제일 윗문장에 나오잖아요 본인들 사정상 합가해 지낸다고
시어머닌 혼자 살고싶어하시는데 아들네가 돈이 없으니 억지로 들어간건데. 둘이 월세라도 얻어 나가세요
원글님은 요리를 전혀 안 한다면 늙은 시어머니가 살림을 다 하시는 거네요.
근데 연휴에 시어머니가 해놓은 음식 얻어먹기 눈치보이고ㅡ이게 같은 밥 먹고 같이 밥먹고 이 뜻이죠?ㅡ일주일 나가있겠다는건데
시어머니 진짜 보살이신듯 한데 ....
나이가 적지도 않으신듯 한데 맘을 좀 넓게 쓰심이
본인들 사정으로 시어머니가 먼저 제안하지 않은 합가를 한것이라면..
진짜 못됐어요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