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25.1.21 12:41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만나요? 그냥 법무사랑 상의해서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 소송 거시고 월급이나 재산 차압하세요..
(월급이나 재산 차압 들어 간다 법무사랑 상의해서 가능한 법적 조취 다 넣으세요)
저런 사람들 무서워요. 돈 안 돌려주니 회유하려고 좋은 얼굴 하지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
2. 뭘님
'25.1.21 12:47 AM
(175.115.xxx.131)
제가 만나는건 어리석은거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남편하고 법무사 가봐야겠어요.
3. 조치
'25.1.21 12:47 AM
(211.235.xxx.237)
가압류..
4. ...
'25.1.21 12:51 AM
(122.43.xxx.118)
월급 가압류걸으세요
5. ...
'25.1.21 12:52 AM
(59.15.xxx.230)
남편이 호구면 아예 빠지라하고 나랑 얘기하라고 하면서 좀 세게.나가야돼요 호구나 호구마누라나 같은 등신취급하지마라 난 다르다 먼저 그사람한테 내용증명보내고 언제까지 안갚으면 사기로 넣는다 하세요 돈받아보니까 내일이나 낼모레 줄게하는 사람들은 거의받아요 그런데 날짜를 1주엘후에 15일후에 한달후에 이런놈들은 돈받기 어려워요 법적조치 빨리하세요 돈2000이 뉘집개이름 아니에요.
6. 흠
'25.1.21 1:14 AM
(49.172.xxx.18)
저같으면 제가 직접 만날듯
남자끼린 빌려준 돈이라도 말하기 머쓱
여자가 말하면 그쪽에선 태도가 좀 다를겁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일단 가서 따끔하게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땐 법적대응
7. 어휴
'25.1.21 1:30 AM
(211.211.xxx.168)
여자가 말한다고 부끄러워할 사람이면 벌써 돈 줬지요.
언제까지 안 갚으면 무슨무슨 법적 조취한다고 내용증명 보내고 빨리 진행하세요.
아니면 언제까지 갚는다 무한 루프에 빠집니다.
여자가 말한다고 돈 갚을 사람이면 애저녁에 갚았겠지요.
8. --
'25.1.21 1:51 AM
(125.185.xxx.27)
거래처면...남편회사쪽이 을인가요? 수주를 받는 쪽?
그거 이용해서 돈 갈취한거네요
거래처랑 복잡게 왜 돈거래를 해요...뻔하지
계약따려고 돈도 빌려줬나요? 거래처 끊길까봐?
그런식으로 따내서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