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1051
원래 이런 사람이라니 축의금도 안했대요.
홍상수랑 사는 김민희도 뭔가 무섭게 느껴져요..화차에 나오는 사이코여자느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상수는 외동딸 결혼식도 불참..
.. 조회수 : 12,598
작성일 : 2025-01-20 23:03:33
IP : 223.62.xxx.8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
'25.1.20 11:06 PM (218.155.xxx.132)이혼 안해주는 부인 욕하는 댓글도 있던데
자식한테까지 저러면
저라면 이혼 절대 안해줘요.2. 그런놈이
'25.1.20 11:10 PM (211.206.xxx.191)자식을 챙기기나 하겠어요?
절대 이혼해주지 말고 둘이 세기의 사랑 하라고 해야죠.3. 왜?
'25.1.20 11:12 PM (175.116.xxx.90) - 삭제된댓글원글님 링크한 기사 사진속 두사람 모습에서 이단종교 교주와 광신도 느낌이 들까요?
4. ..
'25.1.20 11:17 PM (223.62.xxx.132)이단종교 교주와 광신도 느낌 맞네요.
김은 “나 사람 아니야” 대사할때 그 눈빛 생각나네요5. ..
'25.1.20 11:24 PM (183.99.xxx.230)내가 딸이라면 아빠 오라고 하지도 않을듯요.
거기가 어떤 자리라고 가나요?
다들
딸 입장이면 저런 아빠 부조 받고 참석 해 주길 바라시나요.?
무슨염치로.6. ᆢ
'25.1.20 11:37 PM (121.159.xxx.222)미국 영주권자 아내덕에 군면제까지 받았는데
무슨 쪽진 구한말 무지랭이 고향 처같이 사람들이아네요
상수야 사지육신멀쩡하면 이혼하고 군대나가라7.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0 11:41 PM (116.43.xxx.7)한 때 가족이었던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없고 존중이 없네요
미국 교포인 부인 덕에 미국 생활 안정적으로 했고
부인이 시어머니 병수발도 길게 했는데
사랑 안 하더라도 존중해야 할 부분이 있는 부인인데
인간의 감정에서 남녀 사랑만이 다른 감정 다 무시할만큰 최고의 존엄한 감정은 아닐진데8. 소시오패스
'25.1.20 11:46 PM (115.21.xxx.164)나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9. 진짜
'25.1.20 11:49 PM (74.75.xxx.126)뼛속까지 이기적인 인간. 만나기만 하면 주위 사람들 그렇게 술을 먹이는데 목적은 단 하나. 다 취해서 엉뚱한 소리 지껄이다 쓰러지는 꼴 보고 조롱하려고, 그리고 그걸 영화로 찍으려고. 그게 예술이라면, 그런 취향도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교양있는 사람의 태도겠죠.
10. ...
'25.1.20 11:57 PM (58.79.xxx.138)ㅎ 근데 그럴것 같았어요
11. 사진
'25.1.21 12:12 AM (182.161.xxx.52) - 삭제된댓글저는 교주와 광신도 보다 그냥 악마들같이
보이네요.영화에서 보는 악마모습들하고 같아요.12. 으휴
'25.1.21 12:14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사생활이긴한데 꼴보기싫으네요
13. 사진
'25.1.21 12:15 AM (182.161.xxx.52)한 80대로 보이는 노인이랑 살아서인가요?
김민희도 할머니같은 느낌있어요.14. 장모 상도
'25.1.21 12:18 AM (125.134.xxx.134)쌩까셨다는 썰이 있던데 시어머니 대소변까지 받고 수발도 한 딸이 어머니 가시고 이제 편히 살겠다 싶었더니 저런 일 당하면
친정엄마 마음이 찢어지죠. 어머니가 가신것도 홍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아프셨다고15. mm
'25.1.21 2:02 AM (125.185.xxx.27)안간게 아니라 오라 소리도 안한거 아니에요? 날짜도 몰랐을듯
16. ㅇㅇㅇ
'25.1.21 2:21 AM (189.203.xxx.0)남자 쓰레기네요. 와이프는 남자 미워서 이혼 안해주나보네요. 에휴
17. ..
'25.1.21 7:11 AM (39.7.xxx.102)딸이 애초에 얼씬거리지도 말라고
오면 경찰부른다고 했을거 같아요
김민희야 잘됐다고 생각했겠지만..18. ㅇㄹㅇㄹ
'25.1.21 8:11 AM (211.184.xxx.199)여자에게 미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죠
진짜 이혼해주기 싫겠네요 ㅎ19. 와이프가
'25.1.21 9:02 AM (211.36.xxx.241)난리치니까 못왔겠죠
딸도 오지말라고 했거나20. ..
'25.1.21 10:05 AM (223.62.xxx.109)뭘 와이프가 난리쳐요. 얘기했는데 안왔으니 지인이 너무한다고 했겠죠. 은근히 홍 편 드는 인간들 이상하네요.
21. ㅇㅇ
'25.1.21 8:07 PM (106.101.xxx.211)전부인 집안이 재력가인가 보네요
22. 80대
'25.1.21 8:35 PM (222.232.xxx.109)할배느낌.
23. 여기
'25.1.21 8:41 PM (61.40.xxx.123)비슷한 처지들이 좀 있나봐요
그래도 인간의 도리는 해야지 너무하네요
군면제도 처음 들었어요 너무한다24. 싹퉁홍킴
'25.1.21 8:44 PM (51.158.xxx.153) - 삭제된댓글이진호 취재 영상 종합하면
홍상수 아내의 지지속에 홍상수는 영화만 찍어서
아내가 실질적 가장이었고 일해야 해서 치매노모를 돌본 건 아니라함.
하지만 주말?마다 홍상수 아내랑 딸은 치매걸린 할머니를 보러왔다함.
정작 아들이 홍상수는 특별한 날에만 이따금 한번씩 엄마를 한번씩 보러왔다고.
홍상수아내는 홍상수의 무책임함에 '원래 그런사람' , '그럴줄 알았다' 라며 기대도 없는듯.
아내도 확고해서 절대 이혼 안해줄 거 같네요.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팬이었는데
홍상수가 김민희가 불륜하면서부터는 자기 불륜 정당화 하는 내용을 삽입해서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도 안본다 합니다.25. 싹퉁홍킴
'25.1.21 8:45 PM (51.158.xxx.153) - 삭제된댓글이진호 취재 영상 종합하면
홍상수 아내의 지지속에 홍상수는 영화만 찍어서
아내가 실질적 가장이었고 일해야 해서 치매 시어머니를 돌본 건 아니라함.
하지만 주말?마다 홍상수 아내랑 딸은 치매걸린 할머니를 보러왔다함.
정작 아들인 홍상수는 특별한 날에만 이따금 한번씩 엄마를 한번씩 보러왔다고.
홍상수아내는 홍상수의 무책임함에 '원래 그런사람' , '그럴줄 알았다' 라며 기대도 없는듯.
아내도 확고해서 절대 이혼 안해줄 거 같네요.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팬이었는데
홍상수가 김민희가 불륜하면서부터는 자기 불륜 정당화 하는 내용을 삽입해서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도 안본다 합니다.26. ㅇㅇㅇ
'25.1.21 8:46 PM (51.158.xxx.252) - 삭제된댓글이진호 취재 영상 종합하면
홍상수 아내의 지지속에 홍상수는 영화만 찍어서
아내가 실질적 가장이었고 일해야 해서 치매 시어머니를 돌본 건 아니라함.
하지만 주말?마다 홍상수 아내랑 딸은 치매걸린 할머니를 보러왔다함.
정작 아들인 홍상수는 특별한 날에만 엄마를 보러왔다고.
홍상수아내는 홍상수의 무책임한 행보에
'원래 그런사람' , '그럴줄 알았다' 라며 기대도 없는듯.
아내도 확고해서 절대 이혼 안해줄 거 같네요.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팬이었는데
홍상수가 김민희랑 불륜하면서부터는 자기 불륜 정당화 하는 내용을 삽입해서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도 안본다 합니다.27. ===
'25.1.21 9:54 PM (49.169.xxx.2)장모상에 안왔데요.
1-2만원짜리 샐로판에 쌓인 꽃한송이 누가 던지듯 두고 갔는데
홍상수가 보낸 느낌이였다고.28. ..
'25.1.21 10:12 PM (182.220.xxx.5)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돈에 미친건지?29. ..
'25.1.21 10:17 PM (182.220.xxx.5)검색해보면
김이 홍과 지내면서 광고가 끊겼고
그걸 보상해줘야 해서
딸 유학비 못준다고 했다고
홍 아내분이 얘기했다는 기사가 있어요.30. ㅡ.ㅡ
'25.1.21 10:25 PM (58.143.xxx.178)인간이 아니네 할도리는 해야지
31. 유산이
'25.1.21 10:3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1200억이나 있는데 하남시에 살겠나 싶긴 했어요.
압구정이나 한남도 아니고...
부인이 돈보다는 시어머니까지 수발하고 너무너무
괘씸해서 이혼 못해주나 보네요.32. 유산이
'25.1.21 10:33 PM (182.211.xxx.204)1200억이나 있는데 하남시에 살겠나 싶긴 했어요.
압구정이나 한남도 아니고...
부인이 돈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행태가 너무너무 괘씸해서
이혼안해주나 보네요.33. ......
'25.1.21 10:51 PM (124.49.xxx.33)진짜... 아니 지금 젊음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노년에 1200억 있는사람이 하남에 그것도 구축아파트에 사나요???
돈 아꼈다 뭐하려구요? 그러기엔 노인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지만 지금은 그럴 나이가 아니잖아요...34. ..
'25.1.21 11:29 PM (183.99.xxx.230)아니
저 홍상수커플 싫어 하지만요.
딸이 결혼식에 아빠 초대 했겠어요.?
저 같음 청첩장에 아빠 이름도 안넣을 것 같은데요
전 국민이 다 아는 븰륜 남편. 불륜아빠가 왔음 좋겠나요?
욕할껀 욕해도 결혼 참석 안한 걸 욕 할 껀 없다고 봐요.
참석했으면 더 욕했을껄요?
아빠 없이 결혼하게 만든 상황을 만든 걸 욕하면 했지
불참은 당연 한 거 아닌가요?
어느자리라고 얼굴들고 찾아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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