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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얘기) 관계 틀어졌을때 말을 안하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25-01-20 19:39:36

제가 딱 그런데요^^;;

이런 행동 욕하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근데 사주에 금수가 강하면 이렇다네요.

제가 금수가 강한 사주거든요.

 

저는 돌이켜보면 말 안하게되는 이유가

선의로 대하고 말도 좋게해서

최선을 다해봤는데

상대가 변할거같지 않겠구나 판단이 들면

마음이 딱 닫혀요.

그냥 정해진거에요. 버릴 사람 이구만.

빠이빠이.

 

그에비해 봄생이거나 목이 강한 사주들은

아직 고치고 바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대요.

 

맞는 것 같나요?

 

물론, 저는 앞으로 말을 안하기보단

좋게 제 입장은 말하고 끝내려고요ㅎㅎ

 

 

 

 

IP : 115.143.xxx.15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는
    '25.1.20 7:41 PM (1.248.xxx.188)

    어디서보세요?
    저도 맘이 식거나 화나는 일있으면 입을 닫습니다.

  • 2. ..
    '25.1.20 7:42 PM (115.143.xxx.157)

    만세력 어플 다운받아서 본인 사주 열어보세요
    재미로 보려면 신한생명 사주 사이트도 있어요
    진짜 진지한 해석은 복채내고 봐주는분께 보시구요 ^^

  • 3. ㅇㅇ
    '25.1.20 7:44 PM (175.206.xxx.101)

    저는 화가 강한데 딱 끊습니다
    말이나 설명을 안하니 상대측에선 황당하겠지만 중언부언 하는 자체를 안해요 고치고 싶어요

  • 4. ..
    '25.1.20 7:48 PM (1.222.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금수 강해서. 금 없는 사람들은 못 끊더라구요. 그래서 전 금 없는 사람은 답답해 해서 지인 중에 없어요.

  • 5. ..
    '25.1.20 7:49 PM (1.222.xxx.206) - 삭제된댓글

    버릴 사람 으로 보는 거 맞고요. 저쪽은 버릴 사람이지만 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 사람이니까 만나면 인사는 해요. 다만 사적 대화를 하지 않고 개인적 연락을 하거나 사적 만남을 따로 잡지는 않는 식으로 끊어요.

  • 6. ..
    '25.1.20 7:51 PM (1.222.xxx.206)

    저도 그래서 금수 강해서 버릴 사람으로 보면 더 이상 얽히지 않는 걸 목표로 하고 감정 소비 안하고 끊어요. 금 없는 사람들은 못 끊더라구요. 그래서 전 금 없는 사람은 답답해 해서 지인 중에 없어요.

    다만 저쪽은 버릴 사람이지만 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 사람이니까 만나면 인사는 해요. 다만 사적 대화를 하지 않고 개인적 연락을 하거나 사적 만남을 따로 잡지는 않는 식으로 끊어요.

  • 7. ㅡㅡ
    '25.1.20 7:51 PM (211.246.xxx.24)

    관계 틀어졌을때 말을 안하는 것은 사주 때문이 아니라 타인과 대화하고 협상하는 훈련이 덜 되어있기 때문이고 절실하지 않아서예요. 당장 돈이 급한데 그 사람이 고용주라면 끝까지 말 안하시나요?
    본인의 가치관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관계‘라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 쪽이라서이기도 하구요. 이런 성향은 어린시절 가족들과의 환경에서 영향을 많이 받죠.
    그놈의 무속 탓하면서 난 원래 이런 사람이라는 결정론으로 합리화하며 사는건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8.
    '25.1.20 7:52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앞으로를 위해 의사표현은 하세요
    하루가 가기 전에 화를 풀지 않으면
    안좋은 기운이 들어 온대요

  • 9. ..
    '25.1.20 7:53 PM (1.222.xxx.206)

    협상하는 훈련이 아니라, 협상의 대상이 안될 사람과 협상을 안하는 거죠.

    그리고 윗분 사주 아에 모르시는데, 금수 강하면 자기 룰이 있어서 애초에 고용주와 말을 안하게 될 상황에까지 안갑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회사 옮겨요 ㅋ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투자할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쓰레기 인연 빨리 끊는 거고요. 금수는 효율성이라 소모적 관계 싫어해요.

  • 10. ..
    '25.1.20 7:55 PM (210.181.xxx.204)

    저는 갑목일주인데 이게 목이 강한 사주인지는 모르겠으니 몇 번 크게 실망하면 투명인간 취급, 웃으며 쌩까기 가능합니다. 물론그 전에 맘고생 많이 하구요..
    윗분 말을 들어보니 이건 사주라기보단 여러 가지 요소가 맞물려져 형성된 성격이 맞다고 생각해요.

  • 11. ㅇㅈㅇ
    '25.1.20 8:02 PM (175.206.xxx.101)

    저 사주에 금 하나도 없는데 딱 끊습니다.
    너무 결연해서 스스로 괴로워요
    회사 생활은 별개이고 사주를 모르니..

  • 12. 저요
    '25.1.20 8:04 PM (118.235.xxx.201)

    다수에 금인데요
    다들 절 물렁한 유하고 편한 사람으로 봐요
    사실 그런데요 ㅠㅠㅋ
    참고 참다 끊어낼땐 얼음칼됨
    그때되야 찾아오고 연락해서 수선들 떠는데
    더이상 맘이 안 가니
    인연 끊어내요
    한 번 사는 인생에 인연 맺고 끊어 내는거는
    내맘 정리하는건
    하고 살고 싶어 그리 살아요
    또 이젠
    나이 먹으니 참는것도 없고
    아예 관계를 안 만듦
    편하고 안전해요
    타인에게 더이상 관심없고
    나는 나랑만 나를 알아가며 집중하며 즐겁게 살아요

  • 13.
    '25.1.20 8:07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금은 잘끊는다기보다 삐지죠.
    신금은 삐지고 경금도 삐지는데 버럭하고.
    삐지면 말안하고 회복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제가 금없는 갑목이고 아이가 신금이에요.
    상대하기 참 힘들고 답답하지만
    사랑하니까 노력하게 되드군요.

  • 14. phrena
    '25.1.20 8:08 PM (175.112.xxx.149)

    어머낫~~ 제 사주가 딱 金水가 강한 사주이고

    인간에게 실망하거나 질렸다 싶음 아예 말을 딱 끊습니당;;

    말 끊기 이전에 이미 말수 자체가 적고요 ㅡ식상 아예 없음ㅜㅡ
    하두 말을 안 해서 매 학기초마다 반 아이들이 제가 "벙어리" ㅜ
    인 줄 알았다고 ᆢ (요샌 언어 장애인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심지어 아이들 사춘기에 넘 학을 떼서
    둘째 녀석에겐 잔소리건 뭐건 이야기 거의 안 해요
    (그래두 아이가 엄마가 넘 즣대요 ㅡ 밥을 맛있게 잘 해줘서인가?)

    봄 출생자고 ᆢ 木 일주라
    원체 다정다감하고 나긋나긋 친절한 성품인데

    닝겐들이 막 나간다 ㅡ 선 넘었다 싶음
    가차없이 끊고 연연 안 해요 ᆢ안 보고 살아도 아쉽지도 않구요

    현실 세계에서 말을 진짜 넘 못 하다 보니
    수다를 82에서만 떨잖아요 ㅎㅎ

    제 닉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듯
    하두 덧글 많이 써서 ㅎ

  • 15.
    '25.1.20 8:12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금은 잘끊는다기보다 삐지죠.
    신금은 삐지고 경금도 삐지는데 버럭하고.
    삐지면 말안하고 회복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제가 금없는 갑목이고 아이가 신금이에요.
    상대하기 참 힘들고 답답하지만
    사랑하니까 노력하게 되드군요.
    남이라면 노력안해줄테니 관계가 절단나겠죠.
    그리고 또하나 특징은 꼭 몸소 겪어봐야 알아죠.
    똥인지 된장인지 난 꼭 찍어먹어보고
    확인하겠다 이런 느낌.

  • 16. 회피
    '25.1.20 8:14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사주 상관없이 회피형 성격인거에요
    정말정말 싫은스타일

    트러블이 생기거나하면 일단은 어떤게 아닌거같다등 대화를 해야하는데 밑도끝도없이 관계끊음
    근데 이게 아주 큰일로 그러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거슬리면 그관계가 끝나는것임 상대는 이게 끝날정도의 일이 아니라서 뭥미?함 근데 그사람이 좀 모자라는 사람이었는데 소통방법을 모르는 ㅂㅅ이었음ㅜ
    사람 환장함 회피형성격

  • 17. 회피
    '25.1.20 8:15 PM (118.235.xxx.247)

    사주 상관없이 회피형 성격인거에요
    정말정말 싫은스타일

    트러블이 생기거나하면 일단은 어떤게 아닌거같다등 대화를 해야하는데 밑도끝도없이 관계끊음
    근데 이게 아주 큰일로 그러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거슬리면 그관계가 끝나는것임 상대는 이게 끝날정도의 일이 아니라서 뭥미?함 근데 사람이 좀 모자라는 느낌이었는데 소통방법을 모르는 ㅂㅅ이었음ㅜ
    사람 환장함 회피형성격

  • 18. ..
    '25.1.20 8:26 PM (115.143.xxx.157)

    회피가 아니라
    위에도 썼다시피
    말을 여러번 해봤는데도
    안된다싶을 때 포기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이 글은 말을 안하는 게 좋다는 건 아니에요~^^
    화내지 마세요

  • 19. ..
    '25.1.20 8:27 PM (221.161.xxx.143)

    제가 그런 성격인데요. 저는 제 나름대로 몇번의 기회를 주고 배려를 해줬다 생각해요. 상대는 모르는지 잘못을 또 반복하고 그게 한계에 도달하면 인연 끝이라 결론짓고 관계 끝냅니다. 잘못 나열하며 싸우기도 싫어서 이유도 말 안해요 그럴 가치도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무딘 사람 허허실실 유형 계산에 둔한 사람 등이 저랑 안맞더라고요. 예민한 사람들이랑 잘 맞고요.
    사주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요.

  • 20. ..
    '25.1.20 8:28 PM (115.143.xxx.157)

    118님 밑도끝도없이일지 아니면 여러번 누적일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분명 처음부터 그렇게 된건 아닐거에요. 상대방은 쌓이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ㅠ

  • 21. 배려
    '25.1.20 8:35 PM (1.246.xxx.173)

    배려예요 오해로인한 관계가 틀어진게 아니라 오랜시간 만나오면서 그사람의 인간성에 실망을 했는데 헤어질때 뭐라고 하나요?너 처럼 무식한 인간하고는 상종을 못하겠다 하나요?악담안하고 그냥 끝어주면 상대방이 고마워해야 되는데 이런 인간들은 본인 잘못을 털끗만도 몰라요

  • 22. 회피형이기보단
    '25.1.20 8:39 PM (118.235.xxx.201)

    제 경험엔
    사람이 유하니 만만하다 무골충이다
    지멋대로 판단하고 대하니
    사람 끊어낼 때는 행동을 합니다
    그때서야
    놀라며
    매달리듯 애걸복걸하는데
    아프지만 말을해도 안 통하니 더 말 안 하는거에요
    할 때까지 하곤
    더이상 나를 위해 유해한 인간과는
    인연을 끊는거죠
    만남시작 있음 만남의 끝도 있음을 알기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다정하려하고
    하지만
    내 맘같지 않은게 타인이기에
    그를 내 맘대로 할려하지 않습니다
    타인이기에
    내 맘은 내맘대로 할 수 있기에
    정리하는겁니다
    내 인연은
    관계가 그런겁니다
    일방적일순 없지만 한 쪽이 그런다면 그럴 수 있으니
    만남이 있을때 정성을 다하고 마음으로 대하고
    그런데
    나를 사랑하지도 관심도 없이 무심하게 대하며
    애정만 갈구하는 갈취자에겐
    더이상 연은 안 맺죠
    단정하게 살고파요
    헤픈 마음도 죄다싶어요
    삶을 보는 태도며 관계에 대한 경험입니다
    사실 유하지도 편한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잘못 알고 잘못 대하는 사람에
    대해
    더이상
    관심 안 두는거죠

  • 23. ....
    '25.1.20 8:53 PM (1.229.xxx.172)

    1. 말도섞기 싫어서
    2. 무언의 시위

  • 24. ..
    '25.1.20 8:54 PM (114.207.xxx.188)

    금일간 수가 강한데 아니다 싶은데 만나야 되는 사이면 예의는 지키지만 그이상 그이하도.아닌 관계로 만나구요.
    굳이 안만나도 되는 사이면 안만나요.
    에너지소모 하기 싫어요.

  • 25. ..
    '25.1.20 9:02 PM (118.235.xxx.168)

    저도 사주의 금수가 많은데 저는 그렇다고 해서 화나고 말 안하고 이러지 않아요. 바로 풀어요.

  • 26. ..
    '25.1.20 9:23 PM (115.143.xxx.157)

    바로 푸는게 제일 좋지요~
    사주적으로 금수는 겨울을 준비해야하는 처지라 목들과 좀 다르다고 하네요

  • 27.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0 9:31 P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내가 그래요

    말 안하고
    참다 참다 끊어냅니다.

  • 28. 에너지 딸려..
    '25.1.20 10:00 PM (218.147.xxx.249)

    전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 지나면서 바껴가는거 같아요..
    뭔가 허망함을 느끼고.. 나 혼자 어화둥둥 내달리는 그치만 에너지가 버텨주지 못하는..
    나중에 상대를 탓하는게 아니라.. 지쳐 있는 절 보며.. 너 왜그러니..?? 스스로에게 묻더라구요..

    관계라는게.. 한정된 에너지를 서로 주고 받는 거란 생각이 들기도..
    에너지 딸려서 더 이상 잡고 있음 내가 쓰러질 거 같아.. 말하는 에너지까지 아끼게 되더라는..
    나이 들어가니 제 기본 에너지도 더 작아지는거 같아.. 인연 내에 선택집중적이 되더라구요..

  • 29. ㅇㅁ
    '25.1.20 10:01 PM (223.38.xxx.171)

    대화를해서 통할 인간이면 애초에 관계 정리할 상황을
    만들지도 않아요
    내 귀한 시간, 에너지를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에게
    쏟는게 아까워서 확실하게 끊어내고 애걸복걸해도
    뒤 안돌아봅니다

  • 30. ㆍㆍㆍㆍ
    '25.1.20 10:13 PM (220.76.xxx.3)

    가만히 있다가 펀치를 날릴 수도 있지만
    잽을 계속 멕일 수도 있어요
    상대에게 계속 맞추지 말고
    상대의 어떤 말 행동이 불편하면 바로바로 가볍게 내 불편함을 말로 잘 표현하는 거죠
    그래야 상대도 내 불호를 알고 조심하고요
    경계를 긋는 거예요
    그럼에도 계속 선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요

  • 31. ...
    '25.1.21 1:56 AM (58.142.xxx.55)

    한번 틀어진 관계는 유리그릇 같아서
    다시 붙여도 결국 금방 깨집디다
    붙이는 과정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아요.
    틀어질만 하니 틀어질 관계였던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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