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멍을 잘때리는데요. 이게 제3자가 봤을땐 순간 정신이 나가 보이나요?
어떤이는 뇌활동을 잠시 멈춘거 같다고 하기도 했거든요. 맨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을수도 없고 참..
종종 멍을 잘때리는데요. 이게 제3자가 봤을땐 순간 정신이 나가 보이나요?
어떤이는 뇌활동을 잠시 멈춘거 같다고 하기도 했거든요. 맨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을수도 없고 참..
가끔 멍 때리는 게 뇌에 좋다잖아요. 전 그런가보다 합니다.
타인이 봤을때 이상해보이나 싶어서요.
네 제 경우 그냥 그러려니 멍 때리나보다 하는데 대화중에 그러면 뭐지 싶긴 하겠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같은 고민 했었거든요. 멍 때리는거 무해하고 편히 생각해주거나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또 귀신같이 포착해서 엉뚱하다는둥 멍때리냐는둥 스트레스 주는 사람도 있었어서..
이제 멍을 좀 몰래 때리는 타이밍을 잘 알게되어서 몰래 때리거나
반은 깨어있는데 반은 멍 때리는 것도 터득해서 반반 때리거나
때리면 안될 것 같은 타이밍에는
정신 바짝 차린 척도 몸에 배서 자연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