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사람 눈치빠르다
(빠릿하고 머리좋다 는 뜻 포함)
2. 저 사람 의심이 많다
(부정적이고 피곤하다는 뜻 포함)
이 둘은 어떤 차이라고 생각하세요?
1. 저 사람 눈치빠르다
(빠릿하고 머리좋다 는 뜻 포함)
2. 저 사람 의심이 많다
(부정적이고 피곤하다는 뜻 포함)
이 둘은 어떤 차이라고 생각하세요?
눈치 빠른게 사회적 지능 높아보여요
자기가 이렇게 행동하면서
타인이 날 보는 관점 이미지 챙기는거
의심 많은건 자기 포장도 못하고
이건 이래서 싫어 다른사람 민망하게 거부하는거
아예 관계가 없는것 같은데요 ... 눈치가 빠른거는 어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거고 그리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거고 의심이 많은거는 맞지도 않는 상황을 가지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비교할 건가요?
눈치는 없고 쓸데없는 의심만 많은 사람도 많은데.
진짜 눈치 빠르면 분위기 파악도 잘해서 부정적 처세도 잘 안해요.
완전 반대 아닌가요 눈치가 빠른거는 어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거고 그리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거고 의심이 많은거는 맞지도 않는 상황을 가지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사람들이 저사람 피곤하다 뭐 이런 감정을 들게 하겠죠 ..
전 보통 눈치 빠른거랑 눈치 보는거랑 차이를 모르겠어서 늘 고민인데
이걸 의심 많은걸로 연결하기도 하네요.
눈치 빠른건 지능 자체가 높은거라고 봅니다
완전 반대 아닌가요 눈치가 빠른거는 어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거고 그리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거고 의심이 많은거는 맞지도 않는 상황을 가지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사람들이 저사람 피곤하다 뭐 이런 감정을 들게 하겠죠 .. 눈치 빠른 사람들 보면 상황판단을 잘하는거니 똑똑보이기는 하죠
앞이 똑똑, 뒤가 멍청.
말도 안되는 걸 혼자 생각하니 의심이라고 합니다.
중국인이 어쨌네, 조현병자가 어쨌네, 이런 의심은 사실 망상이죠.
앞이 똑똑, 뒤가 멍청.
말이 안돼서 아무도 생각 안 하는 걸 혼자 생각하니 의심이라고 합니다.
중국인이 어쨌네, 조현병자가 어쨌네, 이런 의심은 사실
의심이란 단어에도 미안한 망상이죠. 처음엔 몰라서, 당황해서
잠깐 그럴 수 있어도 지능이 '정상'이면 곧 정신 차립니다.
조금만 알아보고
많은건 자신의 마음을 반영한 것
사기 잘치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남도 의심을 많이해요
눈치 빠른건 어릴 때 부터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어본 사람이니
작은 징조를 알아보는 것이고요
불안감 여부라고 생각해요.
눈치가 빠르다 - 정답을 알고 있다
논리 정황증가 분석 으로 이루어짐
의심이 많다 - 정답을 모르니 헤매고
눈치가 빠르다=사람들과 편안하게 잘 어울린다
의심이 많다=사람들과 불화할 소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