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가까운 곳에 삽니다.
아시겠지만 언젠가부터 주말 광화문은
극우의 공간입니다.
정말 시끄럽고 창피해서 살수가 없는데요.
광화문 광장이 극우의 전용이 될수 없는데
왜 서울시에서는 매주 집회를 허가할까요?
집회 신고하면 그냥 허가를 해야하는 시스템인가요?
또.
전목사는 왜 지금까지 활개를 치고 있나요?
사법처리될만한 불법사항은 전혀 없었나요?
언제까지 이 천박한 짓거리를 참아야 하는지...
광화문 가까운 곳에 삽니다.
아시겠지만 언젠가부터 주말 광화문은
극우의 공간입니다.
정말 시끄럽고 창피해서 살수가 없는데요.
광화문 광장이 극우의 전용이 될수 없는데
왜 서울시에서는 매주 집회를 허가할까요?
집회 신고하면 그냥 허가를 해야하는 시스템인가요?
또.
전목사는 왜 지금까지 활개를 치고 있나요?
사법처리될만한 불법사항은 전혀 없었나요?
언제까지 이 천박한 짓거리를 참아야 하는지...
오세훈 뽑은 지인들을 족치세요
집회는 신고제
허가 받는 게 아니에요.
집회는 신고제지만 해당 경찰서에서 신청을 안받아줄 수도 있습니다.
윤씨 관저앞 집회도 신고를 안받아줬지요
결국 종로경찰서장이랑 오세훈이 방치하고있는거에요
극우 집회때
진보 집회때
제가 주말에 그쪽 안간지 오래되었어요..
주말에 저러는건 광화문 상권에 치명타겠지요?
선결제 한번 했다는 소리도 없고요..
화장실이나 더럽게 쓰겠죠.
광화문 상권 연대가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광화문에 빌딩 주인 연대나..
광화문 직장인인데요
여기 상인들 중에 박근혜때 촛불시민들 땜에 장사안된다고 단체로 소송에 참여했던 사장들이 수십집입니다.
최근엔 응원봉집회 가기전에 밥먹으러 들어간 시민들에게 “시끄럽다, 왜 윤대통령을 못잡아먹어 안달이냐?” 며 화냈던 음식점 사장님도 아는데 상호 공개하고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거리네요.
아무튼 그분들한테 집회로 인한 피해보상 소송 하라고 권하면 엉뚱하게 응원봉들한테 소송 제기할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그 식당 공개해 주세요.
피하려구요
삼청동 갔는데
촛불콘서트 한다고 차선막고
전광판과 큰 트럭도 있던데요..
이건 민주당쪽 행사 같던데..
양쪽다 길막고 시끄럽게 하는건
마찬가지
윗님. 마찬가지 아니에요.
극우는 몇년동안 매주 그짓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