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0 12:45 PM
(211.234.xxx.108)
"조짐 보였는데 뭐했나"...'서부지법 폭동' 현장 간 경찰이 올린 글 [지금이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43145
2. 82가좋아
'25.1.20 12:46 PM
(163.152.xxx.186)
저도 그게 의아했어요. 3시간 지나서 체포를 했다는데...다 일 저지르고 1층으로 내려오는 사람들만 체포하는것 같던데 참나.. 주동자들은 창문으로 빠져나가도 모르겠네요.
3. ...
'25.1.20 12:47 PM
(39.7.xxx.96)
위에서 지시를 안 내린대요
짜고 치는 내란이죠
4. 몸통
'25.1.20 12:47 PM
(37.166.xxx.90)
김명신 최상목
5. ....
'25.1.20 12:50 PM
(112.156.xxx.94)
설마 법원을 침탈하리라고 생각을 못했겠죠.
3시에 폭도들의 테러가 시작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찰을 후퇴시킨 후
3:30에 1,400멸의 경찰이 본격적으로 체포를 하기 시작해
6시에 진압되었다고 하네요
6. 그니깐요
'25.1.20 12:50 PM
(175.126.xxx.178)
Jtbc 어쩔아재 기자 주작한건 왜 걸려서
일 크게 벌리지도 못하고
금새 또 묻힐거예요.
안타까워요.
7. 상부에서
'25.1.20 12:51 PM
(49.169.xxx.6)
지시를 안내렸대요
ㅅㅂ것들이죠 부하들은 조현병좀비들한테 개고생하는데
8. 경찰 윗대가리가
'25.1.20 12:52 PM
(119.71.xxx.160)
의심스럽네요.
9. 용산관저에
'25.1.20 12:53 PM
(183.97.xxx.120)
갓 입대한 군인들 데려다가 밥도 안주고
세워놓은거랑 비슷한 것 같네요
평소 경찰들이 시위하던 여대생들 연행할 땐
네명이서 다리까지 잡고 , 타이백으로 손묶고 잘만 연행하더만
10. ...
'25.1.20 12:53 PM
(1.241.xxx.78)
전광훈 태극기 집회의 경찰은
광주의 경찰이라고나 할까
반면 민노총, 전농의 경찰은
서울의 경찰같다고나 할까
11. **
'25.1.20 12:55 PM
(182.228.xxx.147)
실컷 3시간동안 난동을 부리고 나오는 폭도들을 체포한답시고 진입하는 경찰들조차 최소한의 보호장구도 안 갖추고 인원도 턱도없이 적어서 정말 의아했습니다.
마치 알아서 도망가라고 길을 터준것 같았어요.
현장에 투입됐던 경찰들의 양심고백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2. 공수처 차량
'25.1.20 12:55 PM
(180.65.xxx.19)
흔들며 폭력 행사 할때도 경찰은 수수방관, 기자들 폭행 당하고 카메라 뺏고 메모리칩 뺏을때도 경찰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나요
법원 담장만 넘어도 바로 체포 해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시위대가 수신호 하자 밀려줌 ㅋ
13. ..
'25.1.20 12:56 PM
(59.15.xxx.107)
그 날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회피형 인간 윤이 계속 조사도 안받고 버티다가 갑자기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영장심사 받겠다고 법원 가고, 기다렸다는듯이 시위 인원이 늘었잖아요. 그날따라 시위 구호도 더 격앙되서 외치고 젊은 사람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많아져서 좀 이상하다는 글도 있었잖아요. 영장 발부 받기 전에도 공수처 차 부수고 협박하고, 담 넘었는데 왜 안 따라 들어왔냐는 글도 있었구요. 영장 발부 되면 난리나겠네. 경찰 인력 늘려서 준비했겠지 하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폭동이 일어났네요. 근처에 있지도 않고 커뮤니티나 유튜브 글만 봐도 알겠던데 경찰은 왜 준비를 안했는지도 정말 이상해요.
14. 윗선이 문제
'25.1.20 12:56 PM
(58.122.xxx.65)
수뇌부와 현장 지휘자는 무조건 책임을 져야죠
폭도들이 난동 부리는 시간이 엄청 길었는데도
그동안 경찰 수뇌부는 도대체 뭘 했길래 그렇게 늦게 추가 출동이 돼서 난동 우두머리들은
죄다 도망가게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음
15. ㅇㅇ
'25.1.20 12:57 PM
(39.7.xxx.72)
위에서 인원 보충 지시를 안 내려준대요
짜고 치는 내란이죠2222222
16. 참 나
'25.1.20 12:57 PM
(119.192.xxx.50)
강경대응했으면 또 강경대응했다고
뭐라고 할거면서 뭐 어쩌라는겁니까?
17. 공수처 차량
'25.1.20 12:58 PM
(180.65.xxx.19)
제2계엄이 목적인거 같습니다 12.3 내란 수뇌부 밑에 있던 동조세력은 아직 살아 있어요 오늘 법무부장관 대행의 오만함 묻어 나는 태도에서 지난 국정감사때 김용현 같은 오만함이 오버랩 되더군요
저것들 또 획책중인거로 보여요
18. ,,,,,
'25.1.20 12:59 PM
(110.13.xxx.200)
노조집회에는 무장하고 방패며 온갖 몽둥이 들고 출동하더니
어제 폭등에느 3시간이나 늦게 야구모자쓰고 방패 딸랑 갖고와서 저도 너무너무 이상하다 했네요.
남편이랑 얘기하니 원래 보수쪽에는 그렇게 대응해왔다고 하네요.
세상에 어쩜 이럴수 있죠.
머리맞아 피흘리는 경찰이 한둘이 아니던데 대체 누굴위해 이러는 건가요?
19. 공수처 차량도
'25.1.20 12:59 PM
(121.165.xxx.108)
폭도범들에게 1시간동안이나 당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방관했죠?
20. **
'25.1.20 1:01 PM
(182.228.xxx.147)
-
삭제된댓글
폭도들은 당연히 강경대응 해야죠!!!
바봅니까?
21. ㅅㅅ
'25.1.20 1:03 PM
(218.234.xxx.212)
그냥 계산 착오같아요. 우리도 체포하고 발뻗고 자자고 했잖아요?
ㅡㅡㅡㅡㅡㅡ
영장 발부를 기점으로 인력을 기존의 3분의 1로 줄인 경찰 지휘부 대응에도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2시 50분을 기준으로, 발부 전 경찰 인력은 48개 부대(1부대 당 60명) 약 2,800명이었으나 발부 후엔 3개 기동단 산하 17개 부대(약 1,000명)뿐이었다. 약 3만 명 수준이던 시위대가 1,000명 정도로 줄자 경찰 인력도 함께 축소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18일부터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전후로 시위대 흥분 상태가 최고조였다는 점을 감안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2. 저쪽에서는
'25.1.20 1:16 P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자꾸 경찰탓, 잠입촬영한 jtbc기자탓 하고
다른세력들 잘못인듯 핫패거리인척 몰아가려 하지만
제가보기엔 전광훈과
그를 따르는 윤상현이 주측이된 국회의원 44명
봉지욱이 말한 던직 대통령실 관계자
등등
드러난것만 보자면 이정도이고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야겠죠
자꾸 경찰이 길을 터주고 유도했다는데
전형적인 저들의 물타기식주장으로 보입니다
23. 저쪽에서는
'25.1.20 1:16 P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자꾸 유도한 경찰탓, 잠입촬영한 jtbc기자탓 하고
다른세력들 잘못인듯 한패거리인듯 몰아가려 하지만
제가보기엔 전광훈과
그를 따르는 윤상현이 주측이된 국회의원 44명
봉지욱이 말한 던직 대통령실 관계자
등등
드러난것만 보자면 이정도이고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야겠죠
자꾸 경찰이 길을 터주고 유도했다는데
전형적인 저들의 물타기식주장으로 보입니다
24. 저쪽에서는
'25.1.20 1:17 PM
(118.176.xxx.14)
자꾸 유도한 경찰탓, 잠입촬영한 jtbc기자탓 하고
다른세력들 잘못인듯 한패거리인듯 몰아가려 하지만
제가보기엔 전광훈과
그를 따르는 윤상현이 주측이된 국회의원 44명
봉지욱이 말한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
등등
크게 드러난것만 보자면 이정도이고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야겠죠
자꾸 경찰이 길을 터주고 유도했다는데
전형적인 저들의 물타기식주장으로 보입니다
25. 오늘
'25.1.20 1:22 PM
(125.178.xxx.170)
국회에서 국힘 조배숙이 경찰 비난하고 난리더군요.
폭도들 먼저 처벌하게 끌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