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월요병에 귀찮아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많이들 모르시는거 같아서,
그리고 다들 바삐 사니까 간단요약으로..
명태균이를 몰랐을 때와 알고 난 후,
마치 개안을 한 것 처럼
세상에 품었던 많은 의문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그는 여조 1타강사였어..
여론조사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려면
표본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된
폰팔이 출신 명태균이가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통해
본인들에게 유리한 표본만 따로 선별해서
그 표본으로 여론조사를 함.
그 표본은 성별.나이.학력 등
겁내 상세한 정보가 다 있어서
이 사람이 어떤 답변을 할 지 뻔히 보이는..그런 것임.
예를들면
나이 60대. 남자. 경상도 거주. 창원고등학교출신. 이런 표본의 사람이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을 지지할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느낌적인 느낌으로 표본만들고 여론조사함.
누구의 지시로?->거니의 지시로.
그래서 대선후보 경선에서 홍준표를 2등 만들었음.
(근데 난 진짜 이해 안되는게 홍준표는
아니 자기가 정작 여론조사 조작으로
대통령 후보가 못된건데..
왜 여태껏 한마디 말이 없을까???희한하네..)
그리고 그 댓가로
김영선 창원 공천 받아주고 어쩌고 저쩌고 계속 일이 일어난 것임.
오빠 대통령자격있어?
김영선이 좀 해줘라~했더니 당이 말이 많네~
윤상현이한테 얘기해놓을게~등등
이 녹취들이 여기서 나온 것.
명씨 들통나고 김영선 감옥가게 생기자
회계담당했던 강혜경씨한테 다 뒤집어 씌우다가
강혜경씨가 빡쳐서 국회에 나가서 다 폭로.
이것이 쿠테타의 서막이자 탄핵정국의 시작..
지금, 국힘당 민주당 지지 여론조사로
어떻게든 물타기 해보려는 세력들은
저 방법을 너무 너무 잘 알고 있음.
그냥 다들 알아두시라고
여조(여론조사 아님. 여론조작의 줄임말) 1타강사 명태균씨 방법 공유 해봅니다.
나도 나중에 여론조사 할 일 있으면 2등도 1등으로 바꿔준다는 그 여조기관 찾아갈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BTtTQyD7Au4?si=6RnjMFOaXy-gsEYd
(몇개월전 JTBC 뉴스 짧은쇼츠. 위 내용 간략한설명이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