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5.1.20 12:19 PM
(106.101.xxx.88)
저희도 3형제인데 부모님 한분 모시기가 힘드네요
50넘으니 자식들도 다 아프네요
2. 뭘드시는데
'25.1.20 12:20 PM
(106.102.xxx.52)
바리바리요? 요양원 계시는데 잘 드시나봐요. 집에 모시는것보다는 낫다고생각하심 어떨까요
3. 6형제라
'25.1.20 12:20 PM
(123.142.xxx.26)
한달에 한번,
한시간거리면
사실 괜찮은건데요?
4. 매주
'25.1.20 12:22 PM
(118.235.xxx.90)
엄마 따라 요양원가는 딸이 더 불쌍해요 ㅜ
5. .......
'25.1.20 12:23 PM
(121.170.xxx.142)
그 연세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부모들이 지금처럼 오래살지 않았기때문에 자식의 고통을 잘 몰라요.
본능만 남아서 자식 고생 아랑곳 안합니다.
그냥 적당히 하세요. 이제 곧 우리 차례예요.
우리 노후가 더 걱정입니다.
6. ...
'25.1.20 12:25 PM
(183.102.xxx.152)
요양원에서 밥을 잘 준다지만
계속 먹으면 질린대요.
그래서 면회때마다 외식 시켜드리고
집 반찬 바리바리 싸다드려요.
요양원에서는 외부음식 들어오는거 싫어하고 코로나 때는 금지시키기도 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요구하시니 눈치봐가며 해다 드렸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거기 계시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죄송스럽습니다.
7. 나는나
'25.1.20 12:26 PM
(39.118.xxx.220)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세요.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마시구요.
한 달에 한 번이면 4번 휴일 중 하루인데 님도 사셔야죠.
8. 반찬
'25.1.20 12:26 PM
(118.235.xxx.228)
바리바리 해도 금방 먹는게 아니라 버리는게 태반일걸요
요양원근무 해보니 굳이 싶어요
9. ::
'25.1.20 12:27 PM
(110.12.xxx.40)
네
시어머님이 요양원에 계신데 자식 네명이 번갈아 다녀와요
어머니 일로 남매들 사이가 나빠져서 솔직히 다른 자식 들은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거기서 계셔도 마음은 그렇지 못하신지 늘 뭐 드시고 싶다고
해서 싸가고 보내드리고 가는 날 사드려요
며느리 입장이라 의무감에 아무 소리 없이 하고
어머니 댁으로 다녔을 땐 이런저런 집안 일에.. 쉽지 않았어서
지금이 수월하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머니 일로 서로 남 탓하고 힘들고 죄책김에
자식들끼리 큰소리 오가고 있는 상황이예요
10. ㆍ
'25.1.20 12:28 PM
(182.225.xxx.31)
2주에 한번 간식거리 갖다드리고
시아버님인데 속옷이랑 겉옷도 빨래거리도 가져와요
여긴 본인빨래 본인이 하는곳인데 안하세요
한달에 1번이면 괜찬은거아닌가요?
자식 보고싶은맘에 자주 라고 얘기하시는거죠
님은 더 나이들면 따님 안보고싶겠어요?
11. 어머니의
'25.1.20 12:28 PM
(116.33.xxx.104)
부모는 대부분 60되면 돌아가셨어
자식 힘든거 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도 친할머니 60에 외할머니 50대에 돌아가셨어
그런가 자식 힘들다는 생각은 아예 없어요
12. 바리바리말고
'25.1.20 12:29 PM
(118.235.xxx.175)
싸가지 말고 그냥 자주가세요
13. ㅇㅇ
'25.1.20 12:29 PM
(125.129.xxx.3)
더 자주 가세요. 한 달에 한 번은 너무해요. 차도 없는 저는 매일 갔었답니다. 자주 간 제가 본 바 요양원 생활은 상상보다 훨씬 비참하고 비인간적이에요. 그러다 가신 뒤에 후회하실 거예요. 그리고 바리바리 싸갈 필요는 없어요. 어머니 다 드리지도 않을 테고. 아무쪼록 자주 찾아봬주세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네요. 돌아가신 뒤에 후회해도 암 소용없어요...
14. ㅡㅡㅡㅡ
'25.1.20 12:29 PM
(61.98.xxx.233)
한달에 한번 한시간 걸려 가는정도야.
60대도 아니고 50대신데.
요양원에 바리바리 뭘 싸 가실까요?
평소 간식이나 필요한 것들은 쿠팡이나 택배 주문하고,
방문할때는 모시고 외식할 수 있으면 외식한번 하고,
아니면 얼굴 뵙고 오면 되는데.
혼자도 아니고 6형제가 돌아가며 방문하는거면
훨씬 부담도 덜 할테고요.
15. ...
'25.1.20 12:32 PM
(125.132.xxx.234)
모시는 것도 아니고 간병하는 것도 아니고 한 달에 1번 요양원가시는게 힘들다는건 좀 오버예요. 전 엄마 가까이서 독박으로 모시는 딸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남동생 있구요.
16. Mmm
'25.1.20 12:34 PM
(70.106.xxx.95)
남으면 다 버려요
음식 많이 가져가도 그거 다 드시지도 못해요
17. 흠
'25.1.20 12:34 PM
(58.234.xxx.182)
시모인데도 수시로 가요
친엄마 한달 한번이면 갈만한 것 같은데 ... 오래 있지도 않잖아요
18. ㅁㅁ
'25.1.20 12:3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ㅠㅠ
전 어른들 관심많은지라
자식 키울때 그 자식 한달에 한번 들여다보고
나 충분히 잘하고있지 하진 않죠
사랑은 그냥 내리사랑
늙은 부모는 그냥 짐
씩씩하게 잘 살아내시는 팔십후반 독거어른
자식들이 일년에 한번도 오고
그나마 신경쓰는 자식은 석달에 한번도 오는데
그런날은 아주 어깨에 날개가 솢구치십니다
우리 큰아들이라고
아들이 사줫다고 양손에 막걸리병 들고 춤을 추듯
걸으십니다
아래층 구십후반 독거어른
지난 추석지나고 그날부터 설날 걱정
설에도 누가 나 데릴러올라나 모르겠다고
생전 타인인 제가봐도 수시로 콧등 시큰해집니다
19. 그게
'25.1.20 12:35 P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단순히 횟수가 아니라 자영업하고 한달에 한번 쉬신대잖아요
그럼 원글님은 쉬지도 못하는거죠
님 힘이 닿는데까지만 가세요.
20. 4남매
'25.1.20 12:37 PM
(210.205.xxx.198)
-
삭제된댓글
각자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있어요
겹치는 날도 있지요
귤이나 빵이나 양갱이나 박스로 가지고 가고요
주변분들 계시니까
병실로 돌아가실때
빈 손이면 안된다하셔서요
21. 나는나
'25.1.20 12:37 PM
(39.118.xxx.220)
다른 형제들도 가 뵌다는데 굳이 본인 얘기 해가며 더 자주가라고 할 일인가요 이게.
22. 그리고
'25.1.20 12:38 PM
(70.106.xxx.95)
지금 노인들은 본인 부모세대가 그렇게 오래 살지 않았어서
자식 고충을 몰라요
자기자식은 마냥 젊은줄만 알죠
자식세대도 중년 장년인데 힘들어요
주변 노인중에 자식은 오십대에 암으로 죽고
본인은 구순넘게 장수하는 분들 허다해요
23. ㅣㄴㅂ우
'25.1.20 12:44 PM
(118.235.xxx.155)
매일갔다는 분은 일을 안하셨나보지요
애들 다 크고 시간 남고 에너지 남아 내부모에게 100퍼센트 올인했구만요 뭘
남편이 돈벌어다주니 그렇게 할수있지요
일하는 사람은 그렇게 못해요
24. 그리고
'25.1.20 12:48 PM
(70.106.xxx.95)
자식이랑 부모랑 비교대상이 같나요.
자식은 당연히 매일 키워야하는거구요.
지금 노인세대가 아마 국가 건설이후 최대로 대접받다 가는
마지막 세대일거에요 의료적으로나 노후간병으로나요
앞으로 노인이 될 우리세대가 문제죠
젊은인력 부족과 의보 고갈로 인해서 노인 고독사가 흔해지고
시설비용 의료비용때문에 집에서 죽는 과거시절로 회귀될거에요
25. 나이들면
'25.1.20 12:49 PM
(119.192.xxx.50)
무료하고 옛날 생각만 더 또렷해서
자식들 키우던 생각이 나서 보고싶어 그러시겠죠
그리고 여기에 부모에 관해 힘들다고 글 올리는분들은
왜 모르는 사람들에게 부모 욕 듣게 하시나요?
그냥 노인되니 별 생각없이 맨닐 똑같이 하는말이다 하고
내 능력 안되는건 흘려보내세요
저희 엄마도 하던말 또하고 저 어릴때 요즘같으면
학대 비슷하게 당하고 커온 맏딸인데
노인하고 상대해서 제가 얻는게 없으니
그냥 제 할만큼만합니다
원글님 딸이 넘 착하네요
딸이 지치기전에 대중교통으로 다니던가
형제간에 같이 다니던가 하시고
온라인으로 필요한건 바로 배달시키세요
26. dd
'25.1.20 12:53 PM
(203.253.xxx.237)
어머니 맞춰드리는건 힘들더라도 더 자주 왔으면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넘기면 될 것 같은데..
여기 요양원 들어가고 싶은 사람들 아무도 없잖아요. 요양원에서 지내면서 한달에 한번보다 더 자주보고 싶으신 마음이야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27. ...
'25.1.20 12:53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자식은 20년 키우고
봉양은 60년인데 뭐그리 일대일 대입을 하시는지.
28. 노후
'25.1.20 12:53 PM
(98.45.xxx.21)
안락사가 언제쯤 가능해질지...나는 정말 안락사 하고 싶어요.
부모....정말 너무 고됩니다. 20년 키워주고 50년가까이 돌봄받고 싶어하네요.
29. 그정도면
'25.1.20 12:54 PM
(182.225.xxx.192)
괜찮지 않나요?
아프고 무료하고 생각나는건 자식들뿐일것 같은데요.
차라리 먹을건 조금만 싸가고 자주 가시는게 어때요.
30. ...
'25.1.20 12:58 PM
(202.20.xxx.210)
그 분들은 하루 종일 할 일이 없으니 자주 오라고 하죠. 저라면 솔직히 얘기합니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나도 쉬어야 하니 더 자주는 못 온다고.
상처가 될 수 있지만 나도 살아야죠. 부모 간병하다가 암 걸려서 먼저 돌아가신 분 봤어요.
31. dd
'25.1.20 12:58 PM
(203.253.xxx.237)
지금 노인세대가 아마 국가 건설이후 최대로 대접받다 가는 마지막 세대=> 이런 생각은 좀...
전쟁 전후로 태어나서 격동의 시기 견디면서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일궈놓으신건데
이렇게까지 폄하하고 우리가 불행하다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윗세대 밤낮 일해서 우리가 이제 주 5일제도 힘들다 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 어쩌고 얘기하고 사는거지.
지금 노인 공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최대로 대접은 무슨, 다 요양원 신세지다 돌아가시는데
32. 아니
'25.1.20 1:00 PM
(221.138.xxx.92)
한달에 한번 가는 건 괜찮치 않나요...ㅜㅜ
33. 전문
'25.1.20 1:15 PM
(70.106.xxx.95)
윗님
원글님은 자영업하다가 일주일에 하루 쉰대요
그럼 한달에 한번도 큰거죠
원글님은 언제 쉬어요. 따라가는 손녀도 그렇고
34. ……
'25.1.20 1:16 PM
(172.225.xxx.238)
6남매가 번갈아 한달에 한 번이면 매주 1,2회씩은 면회하시는건데.. 잦은 편이죠.
그냥 생활이 무료하니 의례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넘기세요. 음식 너무 많이 준비해가지 마시구요.
35. 흠
'25.1.20 1:18 PM
(223.38.xxx.235)
20년 키우고 60년 봉양이라니요
드물게 100세까지 산다쳐도 40세부터 봉양했어요?
지금 환갑이신 분들 자식에게 20년째 봉양받고 있어요?
36. 음
'25.1.20 1:25 PM
(175.208.xxx.88)
퇴근하고 매일 간 지인이 있어요. 회사, 병원, 집 모두 근처가 아님.
힘들어서 어쩌냐고 했더니 내 엄마라 괜찮다고, 그냥 겪어야할 인생의 한 시기라고..
또 어떤집은 같은 시에 사는 자식 셋이 일주일에 한번씩 갔어요. 이삼일에 한번씩 방문한 셈인데 한명은 목욕 시켜드리고, 한명은 외출해서 드라이브하며 외식하고, 한명은 간식이며 냉장고 채워드리는 역할. 모두 직장다녔어요.
37. ...
'25.1.20 1:34 PM
(106.101.xxx.97)
한시간 거리는 그리 멀지도 않은데요
전 한시간 거리 매일 갔었는데...
38. ...
'25.1.20 1:36 PM
(61.78.xxx.12)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 면회하면 되고 음식은 해가지마시고(버리는 것이 더 많을거예요) 면회때 드실 맛있는 과일과 간식만 조금 가져가세요 어머니께서 스스로 챙겨 드실 수 있으면 뉴케어 등은 떨어지지않게 보내드리구요
39. ,
'25.1.20 1:40 PM
(124.54.xxx.115)
몇년째 계신지는 모르겠는데요..
긴병에 효자없습니다.
일하시고 일주일에 하루쉬신다면 한달에한번도 성의를 다하시는겁니다.
저희 시모님도 요양원 6년째 계시는데
초반에는 거으매일 갔었어요.
그러다 코로나로 막히고 지금은 코로나 아니지만
자주 못가요. 힘들어요.
초반에 이렃게 길어질줄 몰랐는데
요양원비도 그렇고 많이 힘드네요.
간식은 많이 안가져가도 될듯요.
거기서도 한두분도 아니고 일일이 개인거 챙겨줄지도의문이구요.
40. ...
'25.1.20 1:41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한 시간 거리 요양원
시아버지 면회 매주 갔어요
초등 남매 데리고요
간식거리 사들고 갔죠
그냥 교회 간다 생각하고 다녔어요
41. ㅇㄹㅇㄴㄹ
'25.1.20 1:54 PM
(49.169.xxx.2)
6남매가 번갈아 한달에 한 번이면 매주 1,2회씩은 면회하시는건데.. 잦은 편이죠.
그냥 생활이 무료하니 의례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넘기세요.
음식 너무 많이 준비해가지 마시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42. 요령껏
'25.1.20 2:22 PM
(211.206.xxx.191)
하시면 되는 거지
엄마가 말 한다고 다 들어 줄 거 아니잖아요.
일 주일에 한 번 휴일이라 해도
한 나절 다녀 오면 되는 거고
원글님 따님이 착하네요.
따님은 뭐라던가요?
원글님이 한 달에 한 번 갈지 더 갈지는 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면 되는 것이고
엄마는 엄마 마음을 이야기 한 거 잖아요.
43. ......
'25.1.20 2:36 PM
(121.129.xxx.78)
오래사는 것은 모두에게 비극인것 같네요
일요일만 쉬는 딸은 한달에 한번 음식챙겨 가고 가서도 이런저런 시중들고 엄마 한탄 듣고 오면 하루가 지치고 몸은 천근만근 너무너무 힘들고 딸에게 운전 부탁해 가는길이니 더더욱 자주 가고 싶지 않겠죠.
요양원 엄마는 6남매 1주일에 한두번 온다 해도 늘 심심하고 서럽고 입맛 안맞는 반찬도 싫고 신세가 처량하기도 하고 자식들 올때마다 주변에 으쓱으쓱 자랑스럽기도 하겠고요.
어느쪽도 행복할 수 없는, 요양원 길을 가야하는 장수의 얼굴이네요. 건강하게 스스로 먹고 자고 움직이고 돌봄없이 독립적인 활동 가능할때 까지만 살고 죽는게 큰 복인 것 같습니다
44. ..
'25.1.20 2:37 PM
(122.37.xxx.108)
장수가 재앙이라더니...
부모가 귀찮은 존재가 됄때까지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참 막막합니다.
안락사도입이 절실합니다.
45. 음
'25.1.20 3:10 PM
(49.236.xxx.96)
자영업 하셔서 요양원비 내시나요?
본인 먹고 사시는 거 아닌가요?
한 달에 한 번 것도 한시간 거리 그정도는 그냥 다니셔도 좋으실 듯
모시고 사시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그런 말도 못하나요?
어차피 가실 것도 아니잖아요
부모는 몇 년을 기저귀를 갈면서 자식을 키웠는데
자식 여럿이 그걸 주저한다
누군가 쓴 글이 떠오릅니다
아 물론 저도 효녀는 아닙니다
46. ㅁㅁㅁ
'25.1.20 3:38 PM
(121.170.xxx.195)
6남매 부럽네요
지난달 요양원 모셨는데,저희 남매 달랑,저 혼자 일주일에 세번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한번만 가려고요
47. @@
'25.1.20 4:02 PM
(110.15.xxx.133)
저희는 모시고 나와서 식당에가서 먹어요.
바람도 쐬고...
밥 먹고, 커피마시고 한바퀴 돌고 모셔다 드려요.
48. @@
'25.1.20 4:02 PM
(110.15.xxx.133)
휠체어도 싣고 나가요
49. 마니
'25.1.20 5:06 PM
(59.14.xxx.42)
요양원. 6남매가 번갈아 한달에 한 번이면 매주 1,2회씩은 면회하시는건데.. 잦은 편이죠.
그냥 생활이 무료하니 의례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넘기세요.
33333333333333333
50. ㅇㅇㅇ
'25.1.20 7:27 PM
(118.235.xxx.108)
셋이 돌아가며 매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