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청율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가슴아픈 개인사를
대문짝만하게 이름표로 붙여주다니요. ㅠ
출연료 아무리 주고 아무리 뭘 가르쳐줘도 평생 가슴의 상처가되고
대중에게 각인되는거 정말 무서울텐데요.
그 출연자들이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백종원도요.
방송사들 무섭습니다.
모두들 되건 안되건 다 잘됬으면 하네요.
아무리 시청율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가슴아픈 개인사를
대문짝만하게 이름표로 붙여주다니요. ㅠ
출연료 아무리 주고 아무리 뭘 가르쳐줘도 평생 가슴의 상처가되고
대중에게 각인되는거 정말 무서울텐데요.
그 출연자들이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백종원도요.
방송사들 무섭습니다.
모두들 되건 안되건 다 잘됬으면 하네요.
아무 대가 없이 창업 기회를 줄 순 없죠
출연자들 동의로 나온거고요
방송나오면 얻는게
많으니까요
강제로 출연시킨 것도 아니고 출연자들도 얻을 게 있으니 나왔겠죠
이게 엄청난 기회잖아요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저사람은 뭔데 저사람한테만 기회줘??? 뭐 그럴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