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그 무리를 돈으로 움직인 배후가 누군지 아는 분?
기술적으로 경찰을 힘과 살인 흉기들로 제압하면서
경찰 중상 입히며 진압하고
유리 깨고 타일 깨서 무기 삼으며
난입한 최전선 선동하던 폭도들
또 허들 가뿐히 넘듯이 아주 위험한 유리 깨진 창문을
사뿐히 들어가자 마자
자신들 행적 노출될 CCTV 내선 먼저 전부 빼버리고 깨부수고
물 부어 전기 차단시키고
소화기로 가볍게 도어락 깨 부수고
또 7층에 난입해 사전에 계획된 의도대로 판사 개인 사무실을 뒤지는 행위
이건 초등학생이 봐도 전문적이고 조직된 행동으로 보겠죠?
제 뇌피셜.
- 전광훈 측 신도 일부
- 신천지 일부 (젊은 여성들)
- 쥴리 친정쪽 돈줄.... 이들이 주도적
- 윤석열 팬
- 쿠팡 알바 (캡춰 떴어요.) 회당 3만, 4만7천.... 거간비가 그럼 두 당 3만원임ㅋㅋ 노동착취
다 섞여 있을 것 같은데 줄리 친정 쪽 매우 의심스럽네요.
김건희 쪽 밀착 취재하는 열린공감tv 보니
양평 모텔에서 댓글 부대도 이미 운영했는데 눈치 채고 사라졌다고 함.
양평 모텔에서 죽기도 했다고 해요.
누구던 버스로 길막던 남태령 때랑 비교하면
경찰의 대응이 너무 차이가 나죠
계엄시 국무의원 최상목이 그대로 있고
검찰에선 경호처 차장 김성훈 공소장 반려하고
이광수 다 풀어줬어요
명태균 자료는 다 받아놓고 입닫고 있고요
작은 불법들을 그대로 방치하니 더 큰 불법을 아무렇지않게 저지르고 있는 것이죠
맞습니다 댓글 의견들에 동의합니다
우두머리는 명신쥴리거니에요. 모든것에 꼭대기
꺼놨다고 하던데
바보들만 유튜브 실시간 하고
선수아니면 그럴리가
계엄날에 올라온 영상
명시니 고모가 극우유튜버들에게 돈 줬다는 내용에 나와요
수사 안들어가고 그대로 뭉개고있죠
김건희 고모와 이모 , 그리고 불법선거자금. '3억 7천의 용도?'
서울의소리
https://youtu.be/sq69sxUu5-M?si=bsqokNCUJ6qfKwVt
계엄날에 올라온 영상
명시니 고모가 극우유튜버들에게 돈 줬다는 내용이나와요
수사 안들어가고 그대로 뭉개고있죠
김건희 고모와 이모 , 그리고 불법선거자금. '3억 7천의 용도?'
서울의소리
https://youtu.be/sq69sxUu5-M?si=bsqokNCUJ6qfKwVt
국민 저항권 어쩌고 헛소리 시전~
저들도 국민 저항권 어쩌고 하던데요
미신 거니와 미친 광훈이의 협작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