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때 왼쪽으로 누워야 잠을 자요
오른쪽으로 누우면 아무리 누워있어도 잠이 안들어요
자다가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잖아요
근데 오른쪽으로 잘때는 코를 엄청 고는데
왼쪽으로 잠이 든 상태에서는 코를 안골아요
며칠간 딸이랑 같이 자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새벽에 몇번을 깨우더라구요
코고는것도 자는 방향과 상관있을까요?
저는 잘때 왼쪽으로 누워야 잠을 자요
오른쪽으로 누우면 아무리 누워있어도 잠이 안들어요
자다가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잖아요
근데 오른쪽으로 잘때는 코를 엄청 고는데
왼쪽으로 잠이 든 상태에서는 코를 안골아요
며칠간 딸이랑 같이 자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새벽에 몇번을 깨우더라구요
코고는것도 자는 방향과 상관있을까요?
있고 갱년기면 코골아요
혹시 살찌지않으셨어요?저도 갱년기지나면서 살이 찌니 코를 곤닥ㆍㄷ ㅠ 지금 다시 살을 빼고나니 안골더라구오
살도 안쪘는데 코 엄청 골아요ㅠㅠ 양압기 까지 하다가 이젠 안하는데 자는 방향하곤 그닥 상관없어 보여요
체중이 늘고
얼굴에 주름이 생기듯 코속 피부도 늘어져서 코를 골게되요
체중을 빼니 자연스레 코를 안골게 됬어요
2키로가 중요하더라구요.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갱년기 지나면서부터
자면서 코를 곤대요
운동 하면서 몸관리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제가 요즘도 가끔 물어보는데
신기하게 코 안골고 새근새근 이쁘게 잘 잔다고
코골이가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체중 문제 였었군요
제가 갱년기 지나면서 무려 7키로가 늘었다가
운동하면서 예전체중에서 2키 는 상태인데
허리사이즈랑은 예전과 같아졌어요
심장 등 장기의 위치가
나에게 편한 쪽으로 누워야 잠이 잘 온대요.
코고는 것은
한쪽에 비염이 있거나 기도가 눌리거나..
암튼 자다가 나도 모르게
코고는 오른쪽으로 돌아눕지 않으려면..
왼편으로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날갯죽지 아래에 베게를 하나 놓아두세요.
돌아눕다 언덕이 있으면 못돌아가요
심장 등 장기의 위치가
나에게 편한 쪽으로 누워야 잠이 잘 온대요.
코고는 것은
한쪽에 비염이 있거나 기도가 눌리거나..
암튼 자다가 나도 모르게
코고는 오른쪽으로 돌아눕지 않으려면..
왼편으로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날갯죽지 아래에 베게를 하나 놓아두세요.
돌아눕다 언덕이 있으면 못돌아가요
문제 아니라도 갱년기 되면 코고는 여자들 많아요
갑자기 살찌니까 골더라고요.
체중과 무관하고
나이들면 목젖이 늘어져서 코 곤다고
이비인후과 쌤이 말하더라구요
수술해도 소용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