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이 아침부터도 어찌나 많은 사이렌 차소리가
나며 달려가는지..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네요.
지금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ㅜㅜ
아..상식이 지켜지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이 아침부터도 어찌나 많은 사이렌 차소리가
나며 달려가는지..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네요.
지금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ㅜㅜ
아..상식이 지켜지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가짜 응급차가 그리많이다니니
시끄러워서 돌아보면 무슨응급차
차라리119는조용히다녀요
응급차일수도 있지만 차 사고나서 견인차도 그런소리내요
요즘 살얼음끼어 사고가 많이나더군요
저는 못 들었어요. 찻길 옆 저층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