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언대로
칼을 살짝 갈아 날을 세워서 썰으니
쉽게 깔끔하게 썰리더라고요
빵가루도 거의 안떨어지고요
이게 뭐라고 빵집서 안썰어준다는거
그리 눈치보며 매달렸었는지..
이젠 통으로 된거 사서
집에서 썰어야겠어요
안심.. ㅎㅎ
조언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조언대로
칼을 살짝 갈아 날을 세워서 썰으니
쉽게 깔끔하게 썰리더라고요
빵가루도 거의 안떨어지고요
이게 뭐라고 빵집서 안썰어준다는거
그리 눈치보며 매달렸었는지..
이젠 통으로 된거 사서
집에서 썰어야겠어요
안심.. ㅎㅎ
조언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니면 톱니날처럼 되어 있는 과일칼로도 잘 썰려요.
저는 일부러 집에서 과일칼로 잘라 먹어요
계속 쓰시려면 톱날처럼 되어 있는 빵칼이 있던데
그걸 하나 사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희 집에도 하나 있는데 그런데 잘 안 써서 ㅎㅎㅎ
날 선 식칼로 슥슥 썰면 잘 되어요
톱니 작은 칼보다 나아요.
겉바속촉 중 유난히 촉촉한 건 진짜 톱니 빵칼~~긴 걸로 써는 게 식칼보다 낫고요.
깜빠뉴 맛있겠어요~
네 프랑스 밀가루로 썼다는 깜빠뉴빵 이었는데
훨씬 훨씬 맛있네요
글루텐 분해 유산균도 들었고 어쩌고.. 써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맛있어 입도 더 즐겁고
속도 편한듯요
밀가루 안먹으려 애쓰는중인데
요것만 제외하려고요 ㅎ
네 프랑스 밀가루로 썼다는 깜빠뉴빵 이었는데
훨씬 훨씬 맛있네요
글루텐 분해 유산균도 들었고 어쩌고.. 써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맛있어 입도 더 즐겁고
속도 편한듯요
밀가루 안먹으려 애쓰는중인데
요것만 제외하려고요 ㅎ
빵칼도 하나 사둘께요~
무쇠칼로 자른거랑 빵칼로 자른거 비교하면 무쇠칼이 훨씬 깔끔하게 잘 잘리던데요
저도 ㅍㅇㅍㄹㄴ 빵집의 깜빠뉴 10년째 먹고 있는데 거기 안썰어주는게 원칙이라 긴 빵칼을 하나 샀어요. 그나저나 원글님 깜빠뉴는 어디서 구입하시는지요? 맛있고 속도 편하다니 저도 구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