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들은 내용 아시죠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이 이해돼서
엉엉 울었네요ㅠ
50대 중반인데 살다가 저렇게 극한상황이
오지 말란 법도 없고
가족들만 건강하면 쫓겨가듯 이사를 가도
괜찮다 이런 생각도 들고...
나이드니 드라마 보면서도 감정이 요동치고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
보신분들은 내용 아시죠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이 이해돼서
엉엉 울었네요ㅠ
50대 중반인데 살다가 저렇게 극한상황이
오지 말란 법도 없고
가족들만 건강하면 쫓겨가듯 이사를 가도
괜찮다 이런 생각도 들고...
나이드니 드라마 보면서도 감정이 요동치고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
저는 감정이입이 안 되네요.
애초에 남의 돈 이었고
그 돈 태웠다고 착한 강주를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까지 독하게 몰아세우고 구박할 때
너무 심하다 싶었어요.
다리미 패밀리 담주 종영 아쉬워요ㅜ
강주가 연기를 잘해서 조금 보긴하는데.
가족을 다 도둑을 만들어서 감정이입이 안돼요.
사기꾼집안 맞으니...
할머니 할아버지에서 끝났으면 됐을텐데...
착한가면쓴 도둑드라마같아요.
저 t라서 그런가요?
그 돈의 용처를 앞 못 보는 딸 눈 수술로 정했나봐요.
그러면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