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잘 몰라요 ㅠㅠ 죄송요.
음식하고 사는 이야기 한다고 82늘 오는데
요즘 시끄러운 정치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열심히 기사 보는데 궁금한게 많아요.
친정 시댁 부모님들 모두 경상도라
윤 불쌍하고 너무 과격해서 말도 못 꺼내요.
저는 윤하는게 너무 말도 안되는 행동인데
저정도 공부하고 검찰 총장까지 최고의 지위까지 간 사람은 일반인보다는 훨씬 똑똑하고
생각도 남다르고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여당 야당 떠나서 윤 주변사람들은
스스로 신념이나 이런건 없을까요
아무리 자기쪽 이익에 따른다 하지만
계엄이런게 이해가 가는건지
제가 모르는 더 깊은 이야기들이 많은지
진짜 희안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