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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ㅁㅁ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25-01-19 21:28:52

유투브로 보니 영숙 댓글 엄청 많더라고요

진짜 일하는건 본적 없고 혼자 풀메에 매일 패션쇼에 갑자기 이번에 성형하고 인기많아져서 남자들한테 왜이리 애교톤에 오종종 입모양으로 삐지는지 못봐주겠어요 ㅋㅋㅋ 성형전이 더 상큼했는데

화내니 억센 사투리톤 성격 장난아니더만 미성숙해보여요

정숙이랑도 싸웠데서 인스타가보니 비난댓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스토리게시물 시간별로 올리네요

방송할동안 조용할줄 일았는데

성격 진찌 보통 아닌가봐요 22기 영숙이도 이러진 않을텐데 으이구 박이랑 최종은 안되었길요

IP : 58.230.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9:35 PM (111.171.xxx.196)

    성형이 과해서
    코에 찔릴것 같던데
    뭐가 예쁘다는건지

  • 2.
    '25.1.19 9:43 PM (211.244.xxx.85)

    그래도 영숙보다 정숙이 더 이상 해 보여요

  • 3. ㅡㅡ
    '25.1.19 9:4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관심 못받고 짜장면 먹음서 서러웠는데
    이번에 외모 업그레이드하고
    자신감도 충전하고
    두남자의 대시를 좀 누려보는거죠
    어차피 두남자 다 조건이 걸리는게 많아서
    현커되고 재혼하긴 어려워보이는데
    이런거라도 누리자 아닐까요
    몰표 영숙을 제낀 자신을 뿌듯해하며
    그럴수 있자나요
    근데 담주 예고의 눈물은 너무 연기티가 나긴 했어요

  • 4. ㅡㅡㅡㅡ
    '25.1.19 10: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딱히 잘못한거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들 미워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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