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공포정치 그 자체였겠네요
공권력뿐만아니라 깡패들 동원해서 손봐주고 공작하고
모든 도시가 광주 급이었겠어요
우리나라는 공포정치 그 자체였겠네요
공권력뿐만아니라 깡패들 동원해서 손봐주고 공작하고
모든 도시가 광주 급이었겠어요
악명높은 1980년대로 회귀하는거죠.
찬양송을 다 외우겠끔 했겠죠?
지나가는 아무나 군인이 잡아서 찬양송 불러봐 했는데
못 부르면 그자리에서 군홧발로 짓밟혔을 거라고 봅니다
캄보디아 킬링필드가 됐겠죠..끔찍해요
나찌독일 되었을 것 같아요
모르고 저 ㅈㄹ하는 유투버
전광후니
폭도들이 목에 힘 주고 완장차고 질서유지다하면서 길에 시민들 인민재판하듯이 몰며 저항하는 사함에 대한 폭력도 정당화됐겠죠.
폭도들이 목에 힘 주고 완장차고 질서유지다하면서 길에 시민들 인민재판하듯이 몰며 저항하는 사람에 대한 폭력도 정당화됐겠죠.
중국 문화혁명때 홍위병들이 진짜 다 때려부수고 사람들 죽이고 다녔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북한군 몰려 왔을때 공산당원이 지주들 지식인들 다 끌고가서 자아비판 시키고 죽창으로 사람 찔러 죽이고 그랬다면서요.
법원 때려부수던 것들과 같은 종자들이 그런것들 인거죠.
탄핵 찬성집회의 평화로움과 질서와는 정 반대의 극우 꼴통들의 실체가 저런거예요.
왕릉이 하나 있는데요
거기에 몇년전까지만해도 무허가 시설들이 많았어요
수영장, 사격장 기타 등등
그게 뭐냐면 옛날에 군사정권시절에 분양해준 것들
깡패들이 운영한다는 소문이 돌았죠
문화제청에서 몇 십년에 걸쳐 하나하나 내쫒고 복원했다 하더군요
지금은 깨끗해졌는데
윤이 성공했으면 40년전으로 돌아가 각종 이권에 온갖 땅에 저런 것들ㅇ
인간 야차들과 거기 붙어있는 자들이 빨대 꼽는 거죠
일상이 폭력인건 말할 것도 없고,,
손에 총칼 들고 쇠파이프 들고
지들 마음에 안들면 다 잡아죽일 생각이었죠
다 쓸어버려가 그 뜻
아니면 군인들에게 강간을 당해도
죽기 싫으면 쥐죽은 듯이 있어야 되겠죠
내란성공해 우리가 시위하면 저놈들한테 맞아죽을듯
그냥 광주짝 나는거죠 ㅜㅜ
전두환, 박정희 시대보다 더 나쁜 상황으로 됐을 거에요.
야당 국회의원들을 시설에 구금하고 사형 판결.
일부는 그 자리에서 수거(사살)
선관위 직원들 포박해서 구금해서 재판 후 무기징역.
언론사 장악하고 통폐합.
국민은 서로 서로 못믿고 말 잘못하면 삼청교육대 끌려가고
국가기간산업, 대기업에 우수수 낙하산.
주식 폭락
부동산은 폭등 하다가 결국은 폭락.
해외 기업들 철수, 투자 걷어서 환율 2만원 되었을 거예요
유학간 애들은 학교 중단하고 망한 나라로 귀국도 못하고 불법체류자 됐을 거에요.
저런 수준이니 계엄을 지지하는구나 했어요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김건희가 통일대통령이 되어
몇 십 년 독재수령이 됐겠죠
강제점령기 때 왜놈들이
머슴들. 망나니들에게 완장 채워주니
죽창들고 막 죽이고 다녔다잖아요
사형전 고문을 얼마나 했는지
사형시키면
고문 흔적 없애려
바로 화장
죽었을겁니다.
말레이시아가 350만명 사망했다고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