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들 내란범 못지않은 중형에 처할만큼
엄중하고 심각한 사태인건 맞지만
어찌보면 자업자득
사법부가 오죽이나 공정했어야죠
너무도 명명백백한 증거앞에서
김학의 얼굴 모른다 시전으로 시작해서
뻔뻔한 나경원 그 수많은 고소고발과 증거에도 불구하고
기소가 뭐람?
민주정권 인사들에겐 없는 증거도 만들어내는 신통력
티끌하나 찾아내면 몽둥이로 둔갑시켜
천하의 죄인 만들고
노통 시계사건 하나로 죽음의 지경까지몰아갔고
조국가족 수사 사건으로 한 집안 풍비박산
겨우 표창창??
문통 역시 티끌까지 털어내기위해 조사했지만
이분은 겨우 하나 찾아낸 게 처마 위치
김혜경 탈탈 털어 겨우 쇠고기초밥 하나 찾아내어
망신주고
천하의 사기꾼 김건희와 그 집안 지금까지
건재할 수 있는것도 사법부 뒷배 아니면 가당키나했겠습니ㄲ
정치 잘 모르는 내가 봐도
그동안 사법부가 너무 불공정하고 부패했습니다
이번 사건역시 부패한 사법부를 베이스깔고
국짐 정권에서 폭도들 뒷배 봐줄거란(집해유예 및 훈방, 끽해야 1년~2년)
거한 약속받고 조직적으로 자행한 행태라 보여집니다
국짐 뒷배없인 절대 나올수가 없는 행태이죠.
어느 일반인이 감히 저짓을 자행하겠습니까
평소 사법부가 공정한 시스템으로 운영됐고
정권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고무줄 잣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면
폭도들도 감히 사법부에 덤비지 못했겠죠
그 고무줄이 여전히 폭도 자신들을 감싸줄거란 생각에
자행된 폭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