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자가 될려고 했을 겁니다.
노상원은 합수본부장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국가혁명위원회를 선포
윤석열을 치우고
1인자로 권력전반을 쥐려했을 겁니다.
심우정이 노상원수사를
축소할려는 이유입니다.
1인자가 될려고 했을 겁니다.
노상원은 합수본부장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국가혁명위원회를 선포
윤석열을 치우고
1인자로 권력전반을 쥐려했을 겁니다.
심우정이 노상원수사를
축소할려는 이유입니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다들 서로 죽이고 자기가 1 인자가 되려했을거예요
동상이몽
심우정은 검찰총장 아녜요?
둘이 무슨 상관?
명신이 다음 서방은 노상원 될뻔
명신이 다음 서방 노상ㅇ 될뻔 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만해도 웃겨
국민걸레
그러게요 그 무능을 밟고 일어서는 자가 있었을거라 예상되네요
타당한 추측입니다.
군대도 안 다녀와, 군 장악력도 사리분별 못하는 다섯살은 바지로 대강 이용하다가
자기들끼리 권력 투쟁해서 서열 정리했겠죠. 노상원이 아주 영악하고 사특한 자죠.
노상원도 김용현을 적당한 시기에 쳤을 거고요.
하지만 노서방이라니.... 우웩 ㅋㅋㅋㅋ
대통 옷입은 허울좋은 바지사장 앉히고
다시 쫒아내서 정의의 대한민국 육군이
박정희.전두환처럼 군사독재를
하려던 꿍꿍이였갰지요
지들도 존심이 있지 윤같은 개차반을
위해 일하고 싶었겠어요
윤석열이 바보병신인건 진즉 알았을테니 그럴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