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극우 정신병자 세력이 공기관을 때려부수는 폭력은
솔직히 윤석열이 불법적 언행으로 선동하고
변호사들과 국힘이 비슷한 기조로 엄호하고
따가리 언론들이 발언을 중립처럼 방치하면서
발생하거죠.
선거조작이 없는데도 지속적으로 선거조작을 주장하고
당연한 법집행을 마치 불법과 음모가 있는듯 주장하게
두는 것이 문제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불법 발언이 난무하게 두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드는 행동으로
엄히 처벌해야 합니다.
형량뿐만 아니라 서부지법의 재산상의 피해도 물어내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에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그 싹부터 잘라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