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공식적인 초청은 없어
단, 취임식준비위원회에서 미 상·하원 의원에 초청장 22만장 배포
친분 있는 의원 통해 좌석 구하는 경우 대부분
트럼프 비롯 VIP 착석 자리로부터 훌쩍 떨어져
먼 곳은 시청에서 광화문 행사 보는 정도
이베이에도 올라와...좌석 따라 100~500달러
'트럼프'의 공식적인 초청은 없어
단, 취임식준비위원회에서 미 상·하원 의원에 초청장 22만장 배포
친분 있는 의원 통해 좌석 구하는 경우 대부분
트럼프 비롯 VIP 착석 자리로부터 훌쩍 떨어져
먼 곳은 시청에서 광화문 행사 보는 정도
이베이에도 올라와...좌석 따라 100~500달러
돈. . .? ㅋㅋ
야당 못 받아서 별로인건 알겠는데
뭘 또 폄하하고 그러나요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거지
민주당 및 국힘 권성동은 시국때문에 안 간다고했는데 폄하는 님이 하고 있는데요?
나도 초대 받았는데 광화문집회 참여해야 해서 안갔어요. ㅋ
118
'25.1.18 5:37 PM (211.234.xxx.30)
민주당 및 국힘 권성동은 시국때문에 안 간다고했는데 폄하는 님이 하고 있는데요?
.........
민주당 누가 초청 받았는데 시국때문에 안간다고했나요?
궁금하네요 ㅎ
야당이 못받아서? 예민하대 ㅎㅎ
저사람은 말을 이해를 전혀 못하나?
여당이 초대받아서 간줄 아세요? 웃긴다.잰슨황은 초대를 못받았고 여당은 모셔갔다 하겠네
트럼프취임식 초대장은 돈 내고 사는것.
꼼꼼하게 돈벌어서 부자된 느낌
초청한 거 아닌 거 맞는데요?
미국대통령 취임식은 철저히 국내용이어서 미국 상하의원 위주로 배포되고 어중이떠중이들은 돈 주고 콘서트티켓 사듯이 사서 멀리 떨어져 참관한답니다. 좀 더 얼굴 찍고 싶다면(기업인 같은)아주 비싸게 산다고...
트럼프가 초청한게 아니라 시중에 뿌려진 입장권 구해서 간다는 건데 말귀도 못 알아들어
안가느니만 못한
지금 국짐에 전광훈급들이 붙어 있듯
트럼프 주변에도 극우들이 득실.
그걸 이용하는것도 트럼프인거고.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도 참석을 알렸다.
하지만 사실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은 기본적으로 미국 내 행사로 외국인을 공식 초청하는 경우는 없다. 우리 정부의 공식 대표는 조현동 주미대사가 유일하다.
실제 초청 주체를 명확히 밝힌 경우는 극히 적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트럼프 장남 초청)과 조정훈·김대식 국민의힘 의원(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초청) 정도다.
대부분의 참석은 미 의회가 발행한 22만장의 일반 입장권을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무대에서 100m 이상 떨어진 일반 입장권석은 상·하원 의원들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좌석을 배분하거나 입석 티켓은 신청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취임식 참석만으로는 실제 트럼프 당선인과의 만남이나 공식 외교 행사 참여는 어려울 전망이다. VIP석은 1600석뿐으로, 트럼프 가족과 미 정·관계 주요 인사용이다.
폄하가 아니라 자랑이 하니까 그렇죠. 나경원 할매도.. 무슨 독립운동하러 취임식 가는줄.. 멧돼지 취임식에도 사기꾼들 많이 초대받았드만..
민주당의원중에 공화당의원 초청받은 사람은 아무도없죠
민주당의원중에 미국 상하원의원에게 초청받은 사람은 아무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