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은 성병검사 주기적으로 한다는 얘기죠?
그건, 집창촌 얘기고, 없어진지가 언젠데. 지금은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지 않나요?
방금 하고 간 놈이, AIDS 보균자일지도
모르고, 이러나 저러나 하루 3~4명은
거쳐가는 여자들이 일반인보다
깨끗하다니, 남자들은 본인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는 그어떤 말도 막 갖다붙여요.
사실 더럽다고 하는건,
다른 여자들과 몸섞는 그자체의 행위가
더럽다는 건데, 그 여자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본인이 깨끗한데서 하고 와서
당당하다, 즉 네 말이 틀렸다 이거죠?
제 전남편도(이혼) 저렇게 말했고,
베트남 출장 다녀와서, 바로 아시클로버를 찾더군요?
제 2형 헤르페스(성병) 옮은지도 모르고, 무지한 놈이 자백한 셈.
저도 그땐 무슨짓을 하고온지 몰라
옮았어요.
이거 평생가는거거든요.
좀 습하거나, 피곤하면 바로 발현되요.
것도 팬티라인에 딱 옮았는지,
화끈거리는 통증이 2~3일은 가고,
다 낫는데 10일 정도 걸립니다.
올라올때 마다 가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게, 외부에 옮아 천만다행 인데, 내부에 생긴 여자랑 하면,
또 내부로 전염된다는거.
성매매 또한 정신적살인이예요.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남자들,
여자들도 물론 문제겠지만,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어지는 구조니
일단은 매수자 위주로 혐오합니다.
성매매 하는 자들은, 결혼전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니
아는 즉시 끝내는게 답인것 같아요.
죄의식도 없고, 아주 당당하니까.
남들 다 하는거고, 딴 여자들은 그냥 살더라, 너는 뭐가 그리 잘나서 지랄하냐
요따구 말을 지껄입니다.
사실, 계류유산도 여러번 했는데요.
그게 개새끼의 문란했던, 성생활
때문 일수도 있겠구나,
사는 내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젠 남자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어서
애들 키우고 혼자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