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랑 자주 통화하시는데요
손주한테도 본인 아픈 얘기를 해요
할머니 어디 아프다, 혹은 어디 아픈데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냐~고 그래요
손주 초딩이에요
물론 모든 사람에게 다 아픈 얘기 하는 분이에요
저로서는 이해불가입니다...
평생 그러셨어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엄마는요
엄마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25-01-18 11:25:16
IP : 106.101.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25.1.18 11:27 AM (70.106.xxx.95)나르시시스트와 경계선 인격장애자들 제일 큰 특징이래요
2. ...
'25.1.18 11:27 A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징징이는 대상을 가리지 않죠
원글님이 적당히 끊어주세요 애가 무슨 죄입니까3. 언니
'25.1.18 11:27 AM (219.255.xxx.120)앨베에서 단골 택배기사 만났는데 자기 어디 아프다 막 얘기해요
택배기사 대꾸 안하고 그냥 쳐다봄
정신이상 맞죠?4. ᆢ
'25.1.18 11:28 AM (58.140.xxx.20)가스라이팅이에요
5. 이뻐
'25.1.18 11:28 AM (211.251.xxx.199)정말 왜들 저러는걸까요?
아파도 오히려
자식 걱정할까봐 숨기고 싶던데..
아 저도 나이들면 나도 모르게 저리 될까봐 겁나요6. ......
'25.1.18 11:28 AM (110.9.xxx.182)지겨워...
그거 똑같이 해주세요..7. kk 11
'25.1.18 1:31 PM (114.204.xxx.203)대부분 아프단 얘기로 시작 끝
간단히 안부묻고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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