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도 감각을 탐내던 소문난 패셔니스타였는데, 지금은 아울렛창고나 아름다운 가게에서 산 것 같은 허름한 코트를 입고 있네요.
차도 체격에도 안 맞는 미니쿠퍼라니... 세컨드 카도 아니고...
집도 하남시 신시가지도 아니고 구시가지 같은데... 서민들 사는 아파트겠죠.
연예 활동 했으면 강남이나 한남동 고급빌라에서 슈퍼카 타고 폼나게 살았을텐데...
홍상수 부자라더니 마누라가 돈 다 쥐고 있나?
활동을 십년 넘게 안했으니, 돈나올 구멍이 없어서 살림살이 엄청 쪼그라들었나봐요.
몸 힘들어서 대충입고 나왔나 보죠
어흐 이런 글 참 불편함
초록색 패딩 입은 모습이 꾸안꾸, 예쁘던데요.
초라해진게 아니라 남의식 않고 본인 편한대로 입은거겠죠
뮤즈병ㅋ 페르소나병 ㅋ
냅둬요
프렌치쉬크병 걸려 중구난방상간병 걸림
지 커리어 내팽겨치고
뭐하는 짓인지
???
암튼 커리어 꽃 피울 30대 여배우시절을
홍영감탱수발 들며 시간이 갔네
다 떠나서 패딩은 예쁘던데요
임신했으니 편안거 입고 다니겠죠
이 글이야말로 물질만능주의 천박한 글 같네요
아울렛이 어쩌니 구시가지 서민 사는 동네 어쩌니
참 이런글 보니 오히려 손가락질 받던 그들이 썩
괜찮아 보이네
연예인들 공식자리아니면 편히입더군요
저렇게 막 찍엇는데 저정도면 괜찮은거죠
구든 신이든
어떻게살든 우리가 알바아니구요.
저래보여도
소시민보다 훨배잘살아요
옆에 70후반은 되어보이는 사람이 젤 흠이죠
와 자식까지....세기의 사랑인지 뭔지....지들이 좋다니 뭐
1년 365일 다 꾸미고 삽니까
편히 지낼때도 있는 거지
연예인도 좀 숨좀 쉬고 삽시다
진짜 60대로 안보여요 완전 늙어보임...
이성적으론 진짜 이해가 안가세요
유명한 연예인 자동차치고는 많이 의외네요.
꾸부정한 모습이 영락없는 할아버지모습....
ㅎㅎ 일제시대 순사같이 생겼어요.
외모랑 스타일이...
이정재랑 사겼을때가 리즈였던것같아요
원글님 참 못났네요
하다하다 이젠 임신부 얼평까지 하나요
미니쿠퍼가 어때서요?
강동원도 미니 컨트리맨이랍니다. 오히려 전 사생활 떠나 취향에 맞는차 타고 다니는거 하나는 좋아보임
읽는 제가 다 창피한 글이네요.
무슨 보그체 글보다 손발이 더 오그라드네요.
파파라치로 찍힌 사진이고 그냥 평범한 차림인데요?
뭐가 초라해요?
하남 구시가지 신시가지는 뭐구요?
체격도 안맞는 미니쿠퍼요?
세컨카도 아니고?
구구절절 버릴 라인이 없네요
기빨림 .. 연하가
자기 수중에 곧바로 돈 나올 구멍은 없지 않을까요
광고도 못 찍고 영화도 홍감독 영화만..그게싫었다면 걷어차고 나왔겠죠..자기가 좋으니 임신까지하고 사는거겠죠
수발들 일만 남았는디요 뭐.
영감님 운전도 잘 못해서 이번에 연수 받는다면서요.
그 나이에 자동차 연수 받아서 운전이 가능합디까?
하남시 구시가지라고 까는글.
그래서 원글은 뭐 타워팰리스라도 살아요? 되게 웃기네요.
안 꾸몄는데도 예쁘던데요
매력 최곤데
왜 할배하고 엮여서는
초라하다고 그사람을 판단하는 순수한 뇌를 가진 원글님.
비록 불륜이지만 가진거는 원글보다 많을거외다
초라해진게 아니라 남의식 않고 본인 편한대로 입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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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좋으면 언제든 홍상수랑 헤어지고
돈많은 남자 만나고
영화 이것저것 찍고 할수 있을텐데
본인이 그렇게 사는게 좋다는데 뭔 초라하네 뭐네 평가질인지
세상 사람들이 다 님이랑 똑같은 기준으로 사는줄 아나보네요
계산을 못하는데 신념이 세면 저렇습니다.
지나고 나면 저때 많이 못논 것도 안타까운데
감독과 맞추느라 저 나이에 할머니 패션이라니
복잡한 산부인과 주차편하기 용도인가라는 생각이 들던데요ㆍ 설마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저 작은 차를 타겠어요? 옷이야 후줄근하긴하던데 만삭이라니 편하게 다니는거죠.
제일 후진건 자기딸 버리고 나온 80은 먹어보이는 노인네와 그와 사랑이랍시고 옆에 붙어 사는 여자의 마인드네요. 어디살든 뭘 입든 그게 대숩니까? 찌질하고 추한 사랑을 9년이나하고 있는 것들이 초라할 뿐이죠 !
미니쿠퍼타고 하남시 사는 사람들 님땜에 기분 드럽겠네요
코앞에서 봤는데 화면보다 더 상큼하고 자연스럽게 이쁘긴하더라구요.
사는 하남구시가지? 그냥 웃습니다.
한남동 강남이랑 비교는 제껴두고..
그 빌라 하남 안에서는 고급빌라고요
고층의 편의시설 많은 미사 아파트보다
정원같은 단지있는 빌라 선호하는 사람은
그 커플 사는 곳 좋아요.
어차피 걸어다닐 사람들 아니고
차로 5분~10분내에 다 있는 위치예요.
원글님 참 고급스럽지 못한 심보 고치면 좋을 듯 하네요.
이글 안 본 눈 삽니다
부끄러움은 내 몫
미니쿠퍼타고 하남시 사는 사람들 님땜에 기분 드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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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ㅠ 어이 없네요 차가 그거 하나겠어요?
저들이 돈이 없겠습니까?
돈보다 그냥 지금의 생활이 만족스러워서 편하게 다니는 거죠 그러니 애도 낳을 예정인 거고
화려하고 뽀샤시 하게 다니면 또 돈 때문에 붙어 먹었다 욕할 거면서
하남구시가지네 미니쿠퍼네 ㅜ
그냥 불륜만 욕합시다
찐사랑인가본데
홍감독은 사랑하면 보내줄 것이지....
둘이 좋다니 어쩌겠어요.
친정 엄마 너무너무 속터질듯..ㅠㅠ
패딩 이쁘다는데 그 주황색 말하는건가요
최근에 연예인 임신 소식은 축하가 잘 안나오는 일이 많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다 축하받는 임신과 출산
축하 댓글이 하나도 없는지
하지만 그녀의 결핍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유일한 사람인 거 같아서
저는 응원하렵니다
돈도 많이 벌 수도 있는데도 손가락질 받으며 나이 많은 남자와
사는 불가항력적인 연유가 있겠구나.. 해요
김민희가 저러는건 다 팔자같아요
지 팔자가 저래서 지 눈 지가 찌른것같아요
안보이겠죠
애는 김민희 입장에선 있음 좋죠
불륜은 잘못 되었지만 이 글은 그보다 더 천박하네요.
이글 쓴 사람.. 진짜 못나 보이네요.
거울한번 보고오시고
집안좀 둘러보고 좀 치우고 오세요.
첩같이 생겼어요.
돈 얘기나왔으니 말인데 그들이 돈없어서 하남살겠나요?
지금 상황에서 보는 눈 많은 곳보다 그래도 자신들 지지해주는 유일한 사람인 친정가까이 있으면서 그나마 조용히 살고싶어 거기있는거죠.
할배...
징그럽네요
십년을 이어온 관계라면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본 마누라면 모를까요.
남이사..
그냥 허세 이런거 완전 제로고 본인이 편한 스타일대로 남의식 안하고 사는듯해요
절대 연예인 마인드는 아닌 그런면에서 멋있는 여자. 무소유를 실천하는 삶은 법정스님이 아닌 김민희같아요.
본인은 참 행복할거고 부모는 너무 속상할거고
저렇게 예쁘게 낳고 잘 키웠더만..
진짜 무슨 프렌치시크병인지ㅋ웃겨요 머리도 부시시
패딩이 머가 이쁘다고 자꾸 ㅋ
이 글이야말로 물질만능주의 천박한 글 같네요.
아울렛이 어쩌니 구시가지 서민 사는 동네 어쩌니
참 이런글 보니 오히려 손가락질 받던 그들이 썩
괜찮아 보이네 22222222
김민희보면 좀 사차원같다 싶었는데 저리 살줄은 몰랐네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외모와 스타일이 아까워요.
얼굴에 살찌니 고민ㅅ 금새ㄹ 닮았어요
본인인생도 부모님들 인생도 망치고 쾌락이 그리들 좋은지
엄마집이래요.
출산을 엄마집에서 할 모양인지 엄마집에 들어가 병원도 다니고
남자가 다시 운전연수도 받고 그런대요. 아마 산모 태우고 다니려고 그러지 않나 하네요...그렇다구요..근데 징그러...ㅠ
아니 그들이 사랑한다는데 왜뭐라그래요. 냅두셈. 쿠퍼든 포르쉐쿠페든 지맘이다 이게 ㅡ프렌치 스타일이라고 믿는 애들인데 갸들 말리부가고 생트로페가면 또 다르게 잘타고꾸미고 다닐거여유 하남시에서 람보르끌고다니는게 더 없어보이지않나요? 주변 풍경에 맞게 입는게 멋짐이죠.. 남이사 뭘 입든 뭘타든
둘이는 찐사랑맞는거같아유. 홍상수가 맘변할까봐 애낳은거같은데.ㅡㅡㅡ 날라리 이정&급 양아치같은 젊은애들보다 품위는 아마도 있을? 그래도 나름 깐느 예술가라 자기가 지금 프렌치 예술영화속 주인공으로 살고있는데 하남시는 그들에겐 낯선 마리앙바드 요런 느낌도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