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부터
왜 공익제보를 히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30분부터
고소하고 극악무도하게 괴롭혀서 제보서류를 고3딸 문제집 겉표지 뜯어서 10권정도 만들어서 딸아이 학교 사물함에 넣게 했다며 우시네요.ㅠㅠ
그래선지 딸아이가 수능을 잘 못봤다고..
https://www.youtube.com/live/pEMGX3I6020?si=tn9m1n7CCXeiJaYx
27분부터
왜 공익제보를 히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30분부터
고소하고 극악무도하게 괴롭혀서 제보서류를 고3딸 문제집 겉표지 뜯어서 10권정도 만들어서 딸아이 학교 사물함에 넣게 했다며 우시네요.ㅠㅠ
그래선지 딸아이가 수능을 잘 못봤다고..
https://www.youtube.com/live/pEMGX3I6020?si=tn9m1n7CCXeiJaYx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서 왜 중단한건가요?
못하겠으면 공수처라도 넘겨서 얼른 수사해야죠.
저 부부가 둘다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이고,
자기들한테 방해가 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악독하게 해코지하는 악귀같은 부부예요.
여사가 수척해졌다는 둥 이런 기사보면 정말 피꺼솟이네요.
못된것들이 아프다는 코스프레 하는건 봐주지도 말고
동정심 자극하는 여론만드는것도 경계해야해요.
악귀들은 그 빈틈을 파고들어 자기들이 원하는 걸 성취하니까요.
백척간두에서 목숨 위협까지 감당하면서 많이 외롭고 힘드셨나봐요 저도 그장면 보는데 맘이 울컥 하더라구요 의로운 분이고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윤 보면서 탄핵 직감 하셨다구.. 얼마나 오만 방자 했으면 보면서 아니다 싶으셨겠어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신 분들 공익제보자 분들 우리 사회가 지켜드려야 해요.. 이제 안전하게 가족분들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네요
저 분이랑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님..이 분도 공익제보 많이 했는데 말도 못하게 탄압받으셨더라고요.
사석에서 윤석열 본인이 자주 쿠테타 얘기를 했다고 23년부터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 하심..
얼마나 속터졌을까요. 구테타 벌였을때 심지어 놀랍지도 않았다고..
당시 정.권.교.체에 다 넘어가서
알게되는 분들이 많네요.
아까 도서관에서 한동수 전 감찰부장님의 책
검찰의 심상부에서 빌렸어요.
윤석열 개쓰레기
알게되는 분들이 많네요.
아까 도서관에서 한동수 전 감찰부장님의 책
검찰의 심장부에서 빌렸어요.
윤석열 개쓰레기
제가 가슴이 다 아프네요
따뜻한 방구석에서 제가 해드릴것은 구독밖에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