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 남편이 직장상사 와이프한테 풍선이벤트 해줬으면 저 진짜 가만 안있고 다 뒤집어버렸어요
풍선이벤트는 아무리 봐도 사심이 있으니까 저러는거 아닌가요?
만약 내 남편이 직장상사 와이프한테 풍선이벤트 해줬으면 저 진짜 가만 안있고 다 뒤집어버렸어요
풍선이벤트는 아무리 봐도 사심이 있으니까 저러는거 아닌가요?
대놓고 둘이 연애하고 데이트한거잖아요
거니 녀 ㄴ 남자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달려든다는
타락한 화냥기
본인 차도 아닌 방탄차에 이벤트라뇨.
공사구분도 못하는 얼간이죠.
일반상식안에서 생각하지 마세요
솔직히 일반적이진 않잖아요
경호처가 대통령 부인을 위해서
풍선이벤트 준비하고 장기자랑을 한다?
북한이라면 이해함
이라면요?남자킬러
피같은 내세금이 저런데 쓰였다니..와이프 아닌데도 열받아요.
출세 이유일수도
와이프랑 같이 기획한거일수도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
부인이..조언해줬을듯
석열이가 가만히 있었다는게 더 놀랍지 않나요?
윗님 석열이는 무뇌아에 술만 주면 찌그러져있는 바지잖아요.
한번씩 언론에 내비치면서
사진이나 영상 속에 등장하는게 그게
취임 후 전부에요
석열이야 아무 생각없이
지 마누라 생축 이벤트 해준다고
땡스. 좋아했을것
기쁨조네요.
김범수 아나, 김승희(?) 행정관, 김성훈 경호 다 생긴게 비슷해요
취향이 느끼남? 과네요.
다른 영부인한테도 해줬으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