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넨 친구들이 축하파티나 생일 축하송 안 해줘?"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성훈아 그걸 변명이라고;;;
유부녀 친구한테 마이바흐에 풍선 프로포즈
이벤트 해주는게 상식이라고????
어느 세상에서 그게 일반적인거지???
"니넨 친구들이 축하파티나 생일 축하송 안 해줘?"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성훈아 그걸 변명이라고;;;
유부녀 친구한테 마이바흐에 풍선 프로포즈
이벤트 해주는게 상식이라고????
어느 세상에서 그게 일반적인거지???
근데 영부인이 친구니??
유부친구한테 그렇게 해줬다가는 그 친구 배우자한테 빰대기 맞을일이 있나요
니가 뭔데 내 배우자한테 그런 이벤트를 해줘.??ㅎㅎ
이성친구이면 그날 밥한끼 단둘이 잘안먹지 않나요..
케잌 기프트콘 정도는 뭐 보내주더라두요.. 가족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출신은 못속여
남자없인 못살아
그래서 꼬드겟나
역시 저들의 세상은 일반인과 틀려도
너~~어~~무 틀리네요
동물의 세계야
여자친구라는 건가??
부인은 아무렇지 않은가?
그런 이벤트를 누가 하냐?
마흐바흐 댁의차도 아닐텐데?
니 마누라는 남의 남자들이 막 이벤트 해주고 그러냐?
역지사지 안됨.
지 마누라 생일에 마누라 남자친구가
마이바흐에 풍선실고와서
얼굴붉히며 생일파티 해준다고 생각해보면 그기분 어떤지 알일~~~~~~
남친인가ㅎ
당신들은 친구한테 생파 안해주냐고 그러던데
해주긴 해주죠.
근데 자동차 뒤에 풍선 날아가게 해주고 그런 선물은
'남자친구'가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보통 해주죠..이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아닌지..
친구 선물이라는게 그런 친구를 말한거라면 할말없고요.
근데 그 친구생파를 왜 내 세금으로 하냐고..
그리고 보통..상식선에서 보면
유부남이 내 아내가 아닌 다른 유부녀의 생일에 벤츠 뒤에 풍선 가득 넣어서 생파해주진 않죠. 그것도 상관의 부인한테 그럼 귀싸대기 맞을 행동일거 같은데 희한하네요.
난 여자지만..
내 회사 부하직원이 나랑 상의도 안하고
내 남편 생일에 뜬금없이 꽃다발보내고 차트렁크에 풍선 날리고 그러면 뭐 저런 미친년이 있나싶어 얼척없을거 같은데..나만 딴 세상 사는거에요??
한동훈 죽어라 미워한게 저런 이유였나 봄
들아댔는데 김앤장 변호사 와잎 가진 자가 안 넘어와서.
뉘가 그렇지
술주정뱅이나 노비노릇과 우정 분별 못하는 자들이나 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