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이바오
'25.1.17 11:42 AM
(211.234.xxx.55)
https://youtu.be/edh19buTSfc
2. 며칠전
'25.1.17 11:43 AM
(211.234.xxx.55)
https://youtube.com/shorts/dC1qMZVaw4Q
루이바오 구출작전
3. ㅇㅇ
'25.1.17 11:46 AM
(223.38.xxx.36)
귀염둥이네요♡
4. ......
'25.1.17 11:51 AM
(1.241.xxx.216)
루이가 대범한 성격 같아요 모험심도 있고요
후이는 장난꾸러기 같고요 둘 다 너무 귀여워요
5. 용맹한 루이
'25.1.17 11:51 AM
(211.234.xxx.55)
구출작전 다른 shorts
https://youtube.com/shorts/B2eOoIHvuBQ?si=Md4TPbTj9cB4jlZB
6. 엄마가 최고
'25.1.17 11:54 AM
(73.31.xxx.136)
역시 아이바오가 잡아 내려 주네요. 쫌 강제 ㅎ
7. ㅎㅎ
'25.1.17 12:10 PM
(118.33.xxx.243)
루이바오가 내려올 때 주저하니까 아이바오가 끌어내리고 바로 응징하네요 ㅋㅋ
8. 나무木
'25.1.17 12:15 PM
(14.32.xxx.34)
그러니까
저 나무에는 올라가면 안되는 거죠?
결국 등짝엔딩이군요
9. 오늘
'25.1.17 12:17 PM
(211.234.xxx.225)
https://youtube.com/shorts/RhKGVZZRu8g
10. 아이바오
'25.1.17 12:18 PM
(211.234.xxx.225)
-
삭제된댓글
밑에서 안절부절 하더니 결국 루이바오 끌어내리네요. ㅎㅎ
역시 아이바오의 모성애
11. 아이바오
'25.1.17 12:20 PM
(211.234.xxx.225)
밑에서 안절부절 하더니 결국 루이바오 끌어내리네요. ㅎㅎ
역시 아이바오의 모성애
아빠(사육사님)한테 가서 SOS까지
12. ...
'25.1.17 12:24 PM
(175.157.xxx.164)
루이가 또!!!
루이가 호기심 많고 독립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나무보호막 다 해놨는데 저긴 또 어떻게 올라갔대요? ㅋㅋ
13. ᆢ
'25.1.17 12:33 PM
(118.32.xxx.104)
울똑똑이 높은곳이 좋은가봐요
아이바오 그만 좀 올라가라고 혼내는것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14. 루이가
'25.1.17 1:40 PM
(203.142.xxx.241)
팔다리가 길쭉길쭉하고 코어힘도 있어서 저 가림막을 타고 그냥 올라갔나봐요. 너무 멋진데,, 혹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
15. 아이고
'25.1.17 3:54 PM
(121.162.xxx.234)
요 루홍길
엄마 애 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