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30줄 정도에요.
매번 직접 잘랐는데 하기 싫어요.
이거 떡집 가면 잘라주나요? 얼마일까요?
떡국떡으로 자르는거요.
그리고 제가 자를 땐 딱딱해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말랑함이 남아 있을떄 하는데
떡집에서 해줄경우 어떤 상태로 가져가야 하나요?
가래떡 30줄 정도에요.
매번 직접 잘랐는데 하기 싫어요.
이거 떡집 가면 잘라주나요? 얼마일까요?
떡국떡으로 자르는거요.
그리고 제가 자를 땐 딱딱해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말랑함이 남아 있을떄 하는데
떡집에서 해줄경우 어떤 상태로 가져가야 하나요?
어릴때 ㅎㅎ가래떡 많이 잘라 봤는데.. 근데 떡집에서 그렇게 할려면 좀 딱딱해야 자를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랑하면 뭉칠텐데요.??
떡집은 자르는 기계가 있어서 보통은 자기집에서 떡 한건 말려서 굳혀가면 그냥 썰어주긴 했는데, 다른 집에서 만든 떡은 몇천원 정도 받고 해주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돈 내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게다가 최근에는 다 썰린 거만 사지 떡을 해서 집에서 굳히는 거 언제해보고 안해봤나... ㅎㅎㅎ
기계로 써는 건 아주 딱딱해도 잘 썰려요. 집에서 손으로 써는 것보다 더 딱딱해도 괜찮긴 해요
30줄이면 5분? 길어도 10분정도면 순식간에 다 썰어줄 거예요
파파파팍 투다다닥 하고 기계가 돌아가자마자 순식간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세요
저 이번에 세되 했는데 다섯되이하는 떡집에서 해도 안 잘라준다고 해서
집에서 잘랐어요
오랫만에 보면 반갑겠네요,예전에는 집에서도 커다란 다라이에 가득 들어있는 언 떡을 작두로 잘라놓고 겨우내 먹었는데.
주방칼로 잘라왔습니다.
ㅜㅜ
첫 댓글님 말랑말랑이 아니라 딱딱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말랑함이 있을 때 자른다는거였어요
돌덩이처럼 굳어지면 못 자르잖아요
그냥 1cm? ㅡ길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똑똑 썰어서 떡만두국에 넣어도 괜찮아요.
1되당 1천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