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딸이랑 벼라별 말을 다 하고 사는편인데
내 가슴이 정말 작거든요.
원래 작았지만 나이드니까ㅠㅠ
딸이 농담이지만 깔깔 웃으며 엄마는 가슴이 왜 있는거냐고 묻길래..
앞판뒷판 구별하려고 있는거다라고 했어요.
없으면 구별이 안간다고...
그랬더니 깔깔깔 웃더라구요.
그래도 이 가슴으로 니들 아기때 먹여 키웠다고 했습니다.
대딩딸이랑 벼라별 말을 다 하고 사는편인데
내 가슴이 정말 작거든요.
원래 작았지만 나이드니까ㅠㅠ
딸이 농담이지만 깔깔 웃으며 엄마는 가슴이 왜 있는거냐고 묻길래..
앞판뒷판 구별하려고 있는거다라고 했어요.
없으면 구별이 안간다고...
그랬더니 깔깔깔 웃더라구요.
그래도 이 가슴으로 니들 아기때 먹여 키웠다고 했습니다.
근데 작으면 덜 쳐지지 않나요?
전 모유 수유도 안했는데 너무 쳐져서 거상해야하나 고민이에요
쳐질 가슴 자체가 없으니까요.
애들 임신했을때 커진 가슴에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남편생각도 나네요.
전 가슴이 아주 큰편인데 딸이 a컵 어쩌면 aa인지도 몰라요. 이건 남편집안 유전인가요. 떼주고 싶더군요
딸이랑 엄마네요
좋아서 어쩔줄모르던 남펀분ㅋ
너무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