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원래 말랐어요
얼굴이 안된건 병윈을 못가서
그리고 그 얼굴 빵빵함이 쉽게 가라앉지않아요
가라앉았다면 병원못가서..
얼굴이 더 안된건 국민들
밖에서 추위에떨었던 국민들을 생각하면
저따위말을 못할텐데
그런데 그말에동요하는사람들 뭐지?
경제파탄나서
시름시름하는 자영업자들 일용직노동자얼굴이
더 안좋아요
김건희는 원래 말랐어요
얼굴이 안된건 병윈을 못가서
그리고 그 얼굴 빵빵함이 쉽게 가라앉지않아요
가라앉았다면 병원못가서..
얼굴이 더 안된건 국민들
밖에서 추위에떨었던 국민들을 생각하면
저따위말을 못할텐데
그런데 그말에동요하는사람들 뭐지?
경제파탄나서
시름시름하는 자영업자들 일용직노동자얼굴이
더 안좋아요
중앙일보 툭하면 “김건희~
https://www.ddanzi.com/free/832405334
몸은 말랐지만
얼굴은 큼
얼큰이
얼굴은 주입하느라 계속 커지는 중
밥 잘먹었나 성형 부작용 인지 발음도 부정확 하더만
그래서 다들 성형부작용 같은데 밥은 먹을수 있겠냐고 했잖아요
너만나서
니남편 콩밥 먹는거야~
ㅁㅅ아~
너도 동반 입소하자~
얼굴에 그렇게 계속 넣다간
밥먹을때 질질 흘리게 돼
추하지.
사악한 년
검찰총장 임명장 받으러 부부 같이 청와대 갔을 때는 퉁퉁했죠
종아리도 퉁퉁하고 얼굴도 둥실둥실 아줌마 얼굴이었고
대통령 되고 살 빼면서 외모 관리한 거예요
원래 안말랐어요
얼굴도 퉁퉁하고 몸도 튼실하고
종아리도 무다리였는데
대통령 이후 살을 쭉빼서 성냥개비처럼 됐죠
원래는 안 말랐었어요.
윤 검찰총장때 보면 명신이 다리도 굵고 튼실함
대통되면서 살을 마니 뺐더라고요.
더불어 얼굴도 당기고.
약하면 빠짝 마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