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집에 건조기 놓아둘 공간이 안나와서 일체형을 사볼까 했더니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ㅠ
근데 일체형이 삼성과 엘지 가격 차이도 많이 나더라구요.(삼성이 더 싸요 엘지 왜케 비싸요?ㅠㅠ)
집에 가전이 대부분 엘지라 앱으로 관리하기에도 엘지가 편할건데 가격차가 100만원 이상 나니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일체형 쓰시는 분 계시면 후기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사갈 집에 건조기 놓아둘 공간이 안나와서 일체형을 사볼까 했더니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ㅠ
근데 일체형이 삼성과 엘지 가격 차이도 많이 나더라구요.(삼성이 더 싸요 엘지 왜케 비싸요?ㅠㅠ)
집에 가전이 대부분 엘지라 앱으로 관리하기에도 엘지가 편할건데 가격차가 100만원 이상 나니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일체형 쓰시는 분 계시면 후기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Lg쓰는데 건조기능이 삼성이 더 낫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살림유튜버 귀곰이 리뷰한 거 있는데 별로라고 했어요.
헉 그래요? 일체형 자체가 별로라는 리뷰였나요?
그냥 세탁기만 사고 건조기는 포기해야 하나 ㅠㅠ(다른 공간에도 도저히 놔둘 자리가 안나오는 투베이 구축 아파트라서요)
일체형 사세요. 사람들이 사서 쓰는 사람보다 귀곰말을 더 믿는게 웃겨요. 편하고 좋아요.
귀곰이 지적한 거 저희 집에 한번도 없는 일이에요.
저, 친정 언니, 친정 엄마 같이 3대 샀어요.
그냥 싼거 사세요.
요즘 일체형이 아니고 예전 모델인데 만족합니다.
식구도 적고 항상 건조기능을 쓰는게 아니라
장마철이나 급할때 말고는 안써서 그런듯해요.
일체형 사세요. 사람들이 사서 쓰는 사람보다 귀곰말을 더 믿는게 웃겨요. 편하고 좋아요.
귀곰이 지적한 거 저희 집에 한번도 없는 일이에요.
저, 친정 언니, 친정 엄마 같이 3대 샀어요.
다 너무 잘샀다고 해요. 들어가면 건조까지 되니까
중간에 꺼내고 어쩌고 없잖아요.
그냥 싼거 사세요.
저 지난달에 샀고
삼성이 낫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가전은 엘지 주의라 그냥 엘지 샀어요
가격차이가 100만원이나 나나요? 그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둘 다 써본 사람 거의 없을거고
유튜브에 비교영상 있다던데 찾아보세요
저는 처음 나올 때 엘지가 먼저 공개하고 삼성은 뒤늦게 따라하는 상황을 봤기에 급히 따라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연구야 하고있었겠지만 상대업체 때문에 급하게 출시했다고 생각함)
기존 통돌이 사용자라 일체형의 장점이라기 보다는 드럼+건조기 장점인데 건조기능이 기대이상으로 시간절약돼요 3대가전 인정
대부분 세탁과 건조까지 하는 코스로 사용하고 있어요
빨래는 깨끗하게 되는 것 같고 아직까지는 옷 작아지는 거 모르겠어요
이염방지시트 써보고 있는데 딱 물 빠질 것 같은 옷만 시트 물드네요
일체형 사용합니다.
건조기능은 장마철에만 사용해요.
그리고 급하게 세탁해야할 옷이 있으면 그럴때 건조기눙 사용하고요.
평소엔 세탁기능만 사용하는편이예요.
2013년도에 구매해서 12년째 잘 사용중입니다.
저는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는데, 삼성제품은 사용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예전 모델은 빨래를 뜨거운 열로만 익히는 거고 요즘 모델은 열은 적당히, 제습하면서 하는 거라 덜 상해요. 요즘 삼성은 270만원대던데 그 정도면 괜찮은듯요.
Lg는 밑에 미니워시가 있어서 삶거나 적은 빨래하기 좋아요.
귀곰집 빨래방식이 특이한게 어두운 색 옷과 하얀옷 같이 빨더라고요. 그래놓고 하얀 먼지 묻었다는데 다들 따로 빠는 거 아니에요?
LG는 미니워시까지 있는데 굳이 왜 같이 돌리는지...
분리형에 비해서 먼지 거름기능이 약해서 먼지가 옷에 많이 붙어서 불편하다고 함
예전에 건조 일체형 많이 나왔었는데 쓰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러니까 귀곰집 빨래 방식이 이상하더라니깐요. 진벽돌색 옷이랑 검정 옷이랑 하얀 아기옷이랑 잔뜩 넣고 세탁 건조까지 시키던데 그럼 이염되고 하얀 먼지 묻고 빨랫감 문제 생기죠. 청바지입고 하얀 가죽 시트 차 타면 퍼래져요.
빨래는 무조건 아무색이나 한번에 다 때려넣고 돌리는 집은 사지 마세요. 저흰 섬유유연제도 색별로 따로 쓰는 집입니다(키 광고햐는 것).
그러니까 귀곰집 빨래 방식이 이상하더라니깐요. 진벽돌색 옷이랑 검정 옷이랑 하얀 아기옷이랑 잔뜩 넣고 세탁 건조까지 시키던데 그럼 이염되고 하얀 먼지 묻고 어두운색 옅어지고 빨랫감 문제 생기죠. 청바지입고 하얀 가죽 시트 차 타면 퍼래져요.
빨래는 무조건 아무색이나 한번에 다 때려넣고 돌리는 집은 사지 마세요. 저흰 섬유유연제도 검정은 따로 쓰는 집입니다(키 광고햐는 것).
그러니까 귀곰집 빨래 방식이 이상하더라니깐요. 진벽돌색 옷이랑 검정 옷이랑 하얀 아기옷이랑 잔뜩 넣고 세탁 건조까지 시키던데 그럼 이염되고 하얀 먼지 묻고 어두운색 옅어지고 빨랫감 문제 생기죠. 청바지입고 하얀 가죽 시트 차 타면 퍼래져요.
그리고 아기옷이 순면이 많아서 먼지량이 많아요.
빨래는 무조건 아무색이나 한번에 다 때려넣고 돌리는 집은 사지 마세요. 저흰 섬유유연제도 검정은 따로 쓰는 집입니다(키 광고햐는 것).
그러니까 귀곰집 빨래 방식이 이상하더라니깐요. 진벽돌색 옷이랑 검정 옷이랑 하얀 아기옷이랑 잔뜩 넣고 세탁 건조까지 시키던데 그럼 이염되고 하얀 먼지 묻고 어두운색 옅어지고 빨랫감 문제 생기죠. 청바지입고 하얀 가죽 시트 차 타면 퍼래져요.
그리고 아기옷이 순면이 많아서 먼지량이 많아요.
빨래는 무조건 아무색이나 한번에 다 때려넣고 돌리는 집은 사지 마세요. 저흰 섬유유연제도 검정은 따로 쓰는 집입니다(키 광고햐는 것). 아무 문제 없어요.
전 분리형 쓰다가 일체형 쓰는데 건조시간이 좀 긴거 같아요
그래도 빨래 안 옮겨서 너무 편해요
먼지 제거도 쉽고~~
전 아래 수납되는거 같이 샀어요
높이가 조금 올라가서 좋고
이것저것 넣울수 있어 좋아요
삼성이 건조시간이 좀 더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일체형 궁금한게 건조까지 하려면
건조가능한 빨래만 해야 하는건가요?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거나 안 좋은 의료는 따로 해야 하는건지
삼성거 쓰는데 너무 좋아요.
윗님, 건조로 넘어갈때 대기시간 지정가능합니다. 그때 건조안돌릴 옷들 꺼내면 돼요.
타워형쓰는데 일체형이 있군요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
엘지 워시타워 일체형 쓰는데 만족해요
귀곰님 좋아하는데 무슨 지적이 있었나요?
그 영상은 봤는데 스킵했더니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큰 문제없이 좁은 뒤베란다 깔끔해지고 예쁘고 잘쓰고있어요 3년째
저희 아파트가 서울 신축인데 40평대도 세탁실이 좁아요.
타워형은 꽉 차고 뒤에 창도 다 막는단 말이에요.
게다가 중간에 꺼내서 옮기는 거 너무 귀찮고요.
일체형 놓고 고민 없어졌어요. 저희 친정 가족 다 10월 초에 350주고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저희 아파트가 서울 신축인데 40평대도 세탁실이 좁아요.
타워형은 꽉 차고 뒤에 창도 다 막는단 말이에요.
게다가 중간에 꺼내서 옮기는 거 너무 귀찮고요.
일체형 놓고 고민 없어졌어요. 저희 친정 가족 다 지난 10월 초에 350주고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윗분...lg일체형 24년 4월 판매 시작 아닌가요?
저희 아파트가 서울 신축인데 40평대도 세탁실이 좁아요.
타워형은 꽉 차고 뒤에 창도 다 막는단 말이에요.
게다가 중간에 꺼내서 옮기는 거 너무 귀찮고요.
일체형 놓고 고민 없어졌어요. 저희 친정 가족 다 지난 10월 초에 350주고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윗분...lg일체형 24년 4월 판매 시작 아닌가요?그냥 타워인것 같은데요.
저는 님이 쓰는건
건조기,세탁기가 붙어있는 워시타워
원글님이 말하는건 한대로 다 되는 워시콤보 예요
일체형 사려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위아래 세탁 건조 샀는데
일체형의 장점은 빨래 옮기지 않아도 되는거가 크구요
제가 산건 장점이 세탁기 건조기 동시에 돌릴 수 있어서
저처럼 주말에 빨래 몰아서 하는 경우 아주 좋은거 같아요, 건조기가 생각보다 오래 돌아가요.
아침에 빨래 넣어놓고 앱으로 마치는 시간 정해서 빨래 마치게 하면 되는데 왜 주말에 몰아하실까요? 집에 오면 다 되어 있는데요. 앱 안쓰시는 분인듯
일체형은 최신이라 아침에 빨래 넣어놓고 외부에서 앱으로 다 선택 작동 가능하고 마치는 시간까지 정해서 퇴근맞춰서 빨래 마치게 하면 되는데 왜 주말에 몰아하실까요? 집에 오면 다 되어 있는데요. 앱 안쓰시는 분인듯
일체형은 최신이라 아침에 빨래 넣어놓고 외부에서 앱으로 다 선택 작동 가능하고 마치는 시간까지 정해서 퇴근맞춰서 빨래 건조까지 마치게 하면 되는데 왜 주말에 몰아하실까요? 집에 오면 다 되어 있는데요. 앱 안쓰시는 분인듯
일체형은 최신이라 아침에 빨래 넣어놓고 외부에서 앱으로 다 선택 작동 가능하고 세제는 자동으로 계량해서 들어가고 마치는 시간까지 정해서 퇴근맞춰서 빨래 건조까지 마치게 하면 되는데 왜 주말에 몰아하실까요? 집에 오면 다 되어 있는데요. 앱 안쓰시는 분인듯
일체형은 최신이라 아침에 빨래 넣어놓고 외부에서 앱으로 다 선택 작동 가능하고 세제 섬유유연제는 자동으로 계량해서 들어가고 마치는 시간까지 정해서 퇴근맞춰서 빨래 건조까지 마치게 하면 되는데 왜 주말에 몰아하실까요? 집에 오면 다 되어 있는데요.
일체형 쓰고 있는데 완전 좋아요
일체형 지금 수건 10장 넣었는데 빨래+건조시간 2시간 20분 걸리는데요?(표준 세탁과 헹굼 3회 포함)
지금 워시콤보에 수건 10장 넣었는데 빨래(표준세탁과 헹굼3회 강력탈수+건조시간)다 하는데 2시간 20분 걸리는데요?
예전 버전 일체형 쓰는데요.
2018년도쯤 110만 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LG, 16kg 드럼이고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솔직히 따로 쓰는 건조기 광고가 나올 때… 아 이거 점점 일체형은 단종시키겠는데? 싶었고
가전회사가 돈 벌 틈새 구멍을 찾았구나 싶었죠.
일체형도 충분히 괜찮거든요! 그런데 굳이 따로 만들어 판다고…?
이제 세탁기, 냉장고, TV 없는 가정은 없고
그러니 새로 여러 수십 대가 팔려나갈 일이 없고
색깔과 디자인과 용량을 바꾸면서 좀더 팔아 보려고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척척 새 걸 사지 않고…
신혼부부가 가전 구매 큰손들인데 이젠 결혼을 별로 안 하고.
그러는 와중에 전국민에게 다 한 대씩 팔 수 있는 제품을 생각해 냈으니 얼마나 좋아요.
사실 우리나라는 일조량 많고
빨래 널 베란다도 원래는 다 있어서 건조기가 꼭 필요하진 않은데
아파트 확장과 건조기 판매가 잘 맞물렸죠…
뭐 어쨌거나
일조량은 많지만 장마철이 있다는 우리나라 빨래 기후의 치명적 단점을 생각하며 일체형을 골랐고
다들
가스 건조기랑 이 일체형 전기 건조 기능은 다르다,
전기 쪽이 훨씬 오래 걸리고 옷도 상한다,
별별 소릴 다 했지만
전!
가스형은 안 써 봐서 모르겠고
그런 덩치 큰 가전을 하나 더 사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장마철에 건조 기능 좀 쓸 수 있었으면…
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대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따로 있는 게 뭐라도 더 좋긴 할 거고
기능도 완전 똑같진 않겠지만, 저는 지금 단점을 느끼지 못하고 거기에
가격, 덩치(자리 차지), 편리함 면에서
충분히 더 우위라고 보거든요.
우선
섬세한 옷은 건조 기능 안 돌려요. 이건 어느 방식 건조기여도 옷 상할 게 뻔하니까요.
주로 수건, 양말, 속옷(섬세한 브라 제외) 돌려요. 널자면 자잘하게 널 개수가 많고,
주름 좀 생겨도 상관없는 것들.
장마철에
널어둔 빨래가 완벽히 마르지 않은 느낌일 때 한번 슬쩍 돌리고
급하게 말릴 한두 벌 있을 때 유용하게 쓰고요.
그리고 패딩!
패딩 세탁 후에 나 대신 건조 기능이 빵빵하게 옷을 털어 주는 거죠. 습기 남을 걱정 없이.
일체형은 옷을 굽는 방식이라고도 말하는 사람 있는데
그건 좀 극단적으로 말한 것 같고요.
이 일체형 건조에도 방식 선택이 있어요.
터보 건조가 있고 - 이건 바람과 열 두 가지가 다 쓰이는 듯
바람 건조가 있어요- 이건 드라이기 같은 따뜻한 바람을 부는 것 같은데 열보다는 바람 위주. 이걸 굽는다고 할 순 없지 않아요?
결론은
따로인 것보다는 일체형을 훨씬 추천하고 싶고
신형으로 나온 일체형이 예전 버전보다 아무리 달라졌다 해도 그만 한 가격만큼 달라지진 않았을 텐데
가전 회사의 가격 책정이 너무한 거 같다는 것.
그러나 두 대 따로 사는 가격 생각해 보면 일체형 사도… ㅇㅋ지 않을까 한다는 것.
뭐 그런 겁니다.
참, 먼지, 잘 분리돼요!
먼지 많은 빨래 돌리고 건조하면
거름망은 따로 없지만 세탁기 입구에 다 몰려 붙어서
고무장갑 끼고 한번 좍 훑으면 깨끗~ 합니다.
ㄴ어머님, 그 제품 아닙니다. 그건 건조가 엄청난 열풍만 나오는 거라 오래걸리는 구형이에요.
ㄴ제품 아닙니다. 그건 건조가 엄청난 열풍만 나오는 거라 오래걸리는 구형이에요. 건조기라고 말할 수도 없고 빨래를 찌다시피 하는거예요. 세탁 건조 일체형 제품은 작년 최초 출시고 열은 적당히 올리고 제습하면서 건조하는 거예요.
ㄴ제품 아닙니다. 그건 건조가 엄청난 열풍만 나오는 거라 오래걸리는 구형이에요. 건조기라고 말할 수도 없고 빨래를 찌다시피 하는거예요. 그래서 엄청 줍니다. 세탁 건조 일체형 제품은 작년 최초 출시고 열은 적당히 올리고 제습하면서 건조하는 거예요.
ㄴ그 제품 아닙니다. 그건 세탁기에 건조기능 미니멈하게 있는 거고 건조가 엄청난 열풍만 나오는 거라 오래걸리는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구형이에요. 건조기라고 말할 수도 없고 빨래를 찌다시피 하는거예요. 그래서 엄청나게 사이즈 줍니다.
세탁 건조 일체형 제품은 작년 최초 출시고 열은 적당히 올리고 제습하면서 건조하는 거예요.
과거일체형은 열풍건조방식이고
가스건조기는 가스를이용한 열풍건조
과거 전기건조기는 열풍방식
최근 전기건조기는 제습방식
이번에 나온 일체형은 제습방식건조
—-
'25.1.17 12:17 PM (110.70.xxx.184)
ㄴ그 제품 아닙니다. 그건 세탁기에 건조기능 미니멈하게 있는 거고 건조가 엄청난 열풍만 나오는 거라 오래걸리는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구형이에요. 건조기라고 말할 수도 없고 빨래를 찌다시피 하는거예요. 그래서 엄청나게 사이즈 줍니다.
세탁 건조 일체형 제품은 작년 최초 출시고 열은 적당히 올리고 제습하면서 건조하는 거예요.
—-
이 분은 무슨 예전 버전 일체형 세탁기에 원한이라도 있으신가요?
아니면 엄청난 구형을 구형인 줄 모르고 좋다고 쓰는 사람을 너무나 비웃고 싶었던 건가요?
처음엔
ㄴ 어머님~
이러면서 열심히 깎아내리는 댓글 쓰더니
자기가 봐도 좀 아니었는지 댓글 다시 달았네요.
웬 어머님 ㅋㅋㅋㅋ 몇 살이면 댁의 어머님인가요?
일단 ‘나이드신 어머님’ 취급하며 깎아내리고 싶었나 봐요. 하지만 댓글 보면 높지 않은 나이대인 거 보일 텐데…
자기가 더 나이 많아 보이는데. 바보 같네요.
저기요, 대뜸 ‘그 제품 아닙니다’ 하고 시작하셨는데
댓글 읽은 거 맞아요? 저는 그 두 제품이 다른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요.
요즘 일체형과 예전 일체형이 같은 줄 알고 댓글 쓴 게 아니에요.
구분 못 한 것도 아니고, 차이가 있단 걸 모르지 않아요.
아! 그리고
일체형이 ‘아주 옛날부터’ 있진 않았어요 ㅋㅋ
댁이 말하는 ‘아주 옛날’은 도대체 언젠가요? 한번 찾아서 말해 주시든가요.
아주 옛날부터 있던 건 여기 82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가스 건조기죠. 외국에서 주로 쓰는.
원글님은 건조 방식에 대해 질문했다기보다는
일체형인가 따로따로인가에 대해 중점을 두어 질문한 거잖아요. 그리고 그건
구형 써 본 사람이어도 충분히 답해 줄 수 있는 거라고 봐요.
위의 14.45님이 댓글 달아 줬듯
그 좋다는 예전의 가스 건조기와
구형 일체형은 같은 방식의 건조얘요. 그러니 그렇게 흠잡으며 별로라고 할 것도 없고,
그 때의 차이점은
전기로 가스만큼 말리려 하니 전기요금이 너무 든다, 밖에 없었는데 저는 써 보니 진짜 요금 차이를 못 느꼈거든요.
심지어 옷이 줄어든다는 것도 못 느꼈습니다.
그건 옷 분류를 잘 해서 세탁하고
진짜 필요한 거 외에는 자연건조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요,
어쨌든 써 본 사람으로서 일체형의 장점을 말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이 돌아가는 분이면 이걸 이해할 수 있어야 할 텐데.
1. 저는 예전 버전의 일체형도 충분히 좋다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얘기했어요.
2. 위의 110.70. 184 꼬인 댓글님은
그건 아주 옛날 거라고! 요즘 건 완전 다르다고!
심지어 건조기라고 할 수도 없다는 ㅋㅋㅋㅋ
(그럼 엘지가 거짓말한 거…?)
댓글을 달았어요.
3. 근데 그러면 논리적으로…
윗님이 그렇게 별로라는 예전 일체형도 저는 충분히 좋다고 댓글 달았으니
저의 설명과 윗님의 비꼬기를 종합해도
‘그럼 요즘 일체형은 더 좋겠네?’라는,
‘일체형을 추천해요, 좋아요’라는 제 의견에 부합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잖아요.
그렇게 그건 건조기도 아니라는 후려치기를 해 가며
반박을 하고 싶어서 박박거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쨌든 일체형이 좋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계시잖아요.
쭉 읽어보니
아무래도 댁은 최신 일체형을 몇백 주고 산 사람 같은데
네, 본인이 산 게 예전 버전보다 좋다고 굳게 믿고 싶고
예전 버전 가진 애가 감히 비슷한 입장에서 말하는 게 되게 싫었구나 하는
그 좁쌀같은 속마음을 알겠어요.
그러나 눈 뜨고 잘 보세요.
전 예전 거나 요즘 거나 같다고 쓴 게 아니에요.
예전 것도 충분히 좋았다, 고 쓴 거지.
(그러니 요즘 건 더 좋지 않겠어요?)
그 가격 차이만큼 좋을 거란 생각은 전혀 안 들지만 말입니다.
빨래를 찌다시피 하는 거라고 쓰셨는데요… 찜이 뭔지 모르세요? 스팀이에요.
수증기도 같이 가하는 겁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예전 버전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내면, 축축해야겠네요 ㅋㅋ ‘찜’이니까. ‘찐’ 만두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네, 님이 좋은 거 사셨으니까 뽕 뽑도록 잘 쓰고 사세요. 하지만 건조기도 아니고 스티머라는
엘지가 알면 가만 안 있을 멍청한 악플은 달지 마시고요.
저는 합리적 가격에 외관도 예쁘고 튼튼하고
패딩이랑 이불도 털어 주고
빨래를 한번 넣으면 삶고 세탁하고 건조까지 해 주는 내 예쁜 세탁기랑 잘 살게요.
원글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체형 좋아요!
사세요!!!
아고... 윗님
184님은 구형 버전 일체형과 작년에 새로 나온 일체형이
건조방식이 다르다고 알려드린거잖아요
그리고 구형 버전의 일체형 건조는 가스건조기와도 달라요
가스건조기는 바싹 말려져 나오지만 구형 일체형은 바싹 마르지가 않아요
저희 집에 10년 된 구형 일체형 드럼이 있거든요
건조해도 옷이 70~80프로 마른 상태라 다시 건조대에서 말려야 하구요 시간 더 길게 해서 돌리면 옷도 줄어요
작년에 엘지에서 제습방식의 요즘 건조기를 세탁기에 같이
일체형으로 선보여서(워시콤보) 최근 일체형 질문하는 건 요제품 문의하는 거구요
열풍 건조라 옷도 줄어요
윗 글 맨 마지막 문장은 글 수정하다 잘 못 들어갔네요
열로만 건조 하는 일체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입니다. 가스 아니고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온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우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열로만 건조 하는 일체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입니다. 가스 아니고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온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우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구형 쓰는 사람이 답할 문제가 아니에요.
열로만 건조 하는 건조겸용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입니다. 가스 아니고요. 건조 양도 진짜 적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온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우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구형 쓰는 사람이 답할 문제가 아니에요.
열풍 건조 하는 건조겸용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입니다. 가스 아니고요. 건조 양도 진짜 적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온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우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많이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구형 쓰는 사람이 답할 문제가 아니에요.
요즘도 일체형은 오피스텔같은데 빌트인으로 들어가요.
찾아보니 2002년 트롬 나올 때부터 겸용기능 있었네요. 저거 그냥 수건만말리는 수준으로 쓰고 장마때 비상으로는 써도 일반옷에 못써요. 세탁부터 건조까지하면 3~4시간 기본이라 전기세 폭탄
https://m.seoul.co.kr/news/2002/09/25/20020925013004
열풍 건조 하는 건조겸용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입니다. 가스 아니고요. 건조 양도 진짜 적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온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우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많이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구형 쓰는 사람이 답할 문제가 아니에요.
요즘도 일체형은 오피스텔같은데 빌트인으로 들어가요.
찾아보니 2002년 트롬 나올 때부터 겸용기능 있었네요. 저거 그냥 수건만말리는 수준으로 쓰고 장마때 비상으로는 써도 너무 줄어서 일반옷에 못써요. 세탁부터 건조까지하면 3~4시간 기본이라 전기세 폭탄.
https://m.seoul.co.kr/news/2002/09/25/20020925013004
열풍 건조 하는 건조겸용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 맞아요. 가스 아니고요. 건조 양도 진짜 적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옷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조차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이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많이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하고 전기요금도 적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구형 쓰는 사람이 답할 문제가 아니에요.
요즘도 겸용은 오피스텔같은데 빌트인으로 들어가요.
찾아보니 2002년 트롬 나올 때부터 겸용기능 있었네요.
저거 그냥 수건만말리는 수준으로 쓰고 장마 때 비상으로는 써도 너무 줄어서 일반옷에 못써요. 세탁부터 건조까지하면 3~4시간 기본이라 일상적으로 자주 쓰면 전기요금 폭탄이고 어쩌다가 일이주에 한번 쓰면 전기요금 차이는 모르겠죠. 장마기간에 자주 써봤는데 난리 났었고요.
https://m.seoul.co.kr/news/2002/09/25/20020925013004
열풍 건조 하는 건조겸용세탁기 2005년에 샀어요. LG에서요. 진짜 오래된 기술 맞아요. 가스 아니고요. 건조 양도 진짜 적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걸 안쓰는 이유는 과다한 전기세와 줄어듦이 너무 심해서 안썼고(한국옷은 과열로 인한 줄어듦처리가 안된 것이 대부분) 양말조차도 조그만해져요.
한국 사람들이 건조에 제습이 들어가면서 덜 줄어들어서 건조기를 많이 쓰기시작한겁니다. 그만큼 덜상하고 전기요금도 적어서요. 지금 판매되는 제품과 전혀다른 방식 다른 원리예요. 구형 쓰는 사람이 답할 문제가 아니에요.
요즘도 겸용은 오피스텔같은데 빌트인으로 들어가요.
찾아보니 2002년 트롬 나올 때부터 겸용기능 있었네요.
저거 그냥 수건만말리는 수준으로 쓰고 장마 때 비상으로는 써도 너무 줄어서 일반옷에 못써요. 세탁부터 건조까지하면 3~4시간 기본이라 일상적으로 자주 쓰면 전기요금 폭탄이고 어쩌다가 일이주에 한번 쓰면 전기요금 차이는 모르겠죠. 장마기간에 자주 써봤는데 난리 났었고요. 지금도 12년에 산 겸용인데 자주 안돌리고 자연건조해요.
https://m.seoul.co.kr/news/2002/09/25/2002092501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