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학생시절 책에서만 배웠던 삼권분립의 의미가 이렇게 와닿은적은 또 처음인듯해요. 대통령은 하나의 국가기관이지 절대왕정이 아닌데 입법부 때려 잡으려했고 그걸 사법부가 법으로 정당하게 처벌하는건데 저놈혼자 왕노릇 생쇼를 하고 자빠졌어요.
무소불위의 권력인줄 알았지? 5년짜리가 겁도없이.
살아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학생시절 책에서만 배웠던 삼권분립의 의미가 이렇게 와닿은적은 또 처음인듯해요. 대통령은 하나의 국가기관이지 절대왕정이 아닌데 입법부 때려 잡으려했고 그걸 사법부가 법으로 정당하게 처벌하는건데 저놈혼자 왕노릇 생쇼를 하고 자빠졌어요.
무소불위의 권력인줄 알았지? 5년짜리가 겁도없이.
지난 총선에서 야당에 의석을 많이 주신 국민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