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가 후라이팬이 코팅팬보다 안심이긴
하지만.. 예열 온도 맞추기가 까탈스럽다고 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어요.
사실 코팅팬이 세상 편하긴 해요. 적당히 쓰다가 버리면
되지만, ..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 나온다고 하니까요.
스텐팬에 달걀후라이와, 두부부침.
딱 이 2가지 메뉴만 조심하면.. 다른 음식은 마음껏
예열하지 않아도 조리할수 있는 건가요?
구매전 여쭤보네요.
스테인레스가 후라이팬이 코팅팬보다 안심이긴
하지만.. 예열 온도 맞추기가 까탈스럽다고 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어요.
사실 코팅팬이 세상 편하긴 해요. 적당히 쓰다가 버리면
되지만, ..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 나온다고 하니까요.
스텐팬에 달걀후라이와, 두부부침.
딱 이 2가지 메뉴만 조심하면.. 다른 음식은 마음껏
예열하지 않아도 조리할수 있는 건가요?
구매전 여쭤보네요.
약불에 예열만하면 모든 요리 가능하지요
안전하구요
잘 적응해보세요.
달걀후라이, 두부부침 말고..
볶음이나, 전이나, 다른 요리 모두 예열하고
시작해야 하나요?
제 기준에서는 불편한디..ㅠ
네이버카페 스텐을 사용하는 사람들 가시면 스텐의 모든정보 알수있으실거에요
예열만 익히면 쓰기쉽고 좋아요
스텐 후라이팬은 한전 익숙해지면 이거만한 게 없어요
2분 약불 예열
기름 두르고 2분 (코팅)
이후 요리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스텐 후라이팬은 강불 사용할 필요 없고요
도마도 스텐 추천해요
미세 플라스틱과 나무 곰팡이에서 자유롭습니다
한달 검색 결과 이거 구입했고 가족에게도 돌렸어요
도마 가징자리 저 홈이 매우 중요하더라고요
스텐락 올스텐 도마
https://link.coupang.com/a/b9880M
예열하고 기름 두르고 한김 식혔다가 계란후라이 하면
하나도 안붙고 놔뒀다가 다음날 또 써도 안붙어요
어려울거 없어요 그냥 팍팍 쓰세요
스텐 후라이팬은 한번 익숙해지면 이거만한 게 없어요
예열과 기름 코팅은 늘 하셔야 해요
2분 약불 예열
기름 두르고 2분 (코팅)
이후 요리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스텐 후라이팬은 강불 사용할 필요 없고요
도마도 스텐 추천해요
미세 플라스틱과 나무 곰팡이에서 자유롭습니다
한달 검색 결과 이거 구입했고 가족에게도 돌렸어요
도마 가징자리 저 홈이 매우 중요하더라고요
스텐락 올스텐 도마
https://link.coupang.com/a/b9880M
헉?
바쁜 아침에 2분 약불에 예열하고,
기름두르고 2분 예열하고, 4분을? 예열을
해야 하는군요.
윗님 저도 정도 감사드립니다. 역시 82에요.
스텐팬에 다른 음식도 할 수 있잖아요?
삼겹살, 쇠고기를 굽던지.
전을 부치던지.
채소, 버섯 볶음을 하던지. 등등
다른음식 할때도 예열이 필수인가요?
감자볶음..ㅜㅜㅜㅜ
저도 맨날 태워먹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 걸렸지만
건강 하나 생각하시면 이거만한 게 없어요
저도 맨날 태워먹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 걸렸지만
건강 하나 생각하시면 이거만한 게 없어요
다른 음식도 예열과 기름 코팅 필요해요
그것도 예열해야 되남요?
뭐 이리 어려운겨??ㅠ
저도 예전에 사둔 스탠후라이팬 있는데 한번 적응해봐야할까봐요
코팅팬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기스 약간만 생겨도 찝찝해서 버리는데
이것도 너무 낭비같아요
부침, 계란 후라이는 무조건 예열이고요.
볶음은 예열 패스 해도 돼요.
감자볶음은 물에 충분히 담가둬서 전분기 빼면 예열없이 할만 해요.
제가 암수술했거든요
가족력도 없었고…나이도 젊은데
왜 걸렸나 이거저거 생각해보다가
주방기구부터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스텐으로 다 바꾸는 중이에요
어느 중국 가족이 다 암 걸렸는데
알고 보니 사용하던 나무 젓가락 곰팡이 때문이라는 기사도
봤어요
예를들어.
제가 코팅팬에 삼겹살을 구울때는.
예열도 않고, 식용유도 두르지 않고 구워요.
그런데 스탠팬은 일단 2분 예였하고, 삼겹살 구우면 되는
건가요? 혹시 식용유 둘러야 되는건 아니죠?
네 기름 둘러야해요
코팅을 늘 기름으로 해야한다고 탑재하면 됩니다
아! 삼겹살도 기름 필수인가요?
자매품 쇠고기도??
네~~~
그냥 외우세요
예열 코팅 필수
같은 질문 너무 하신다
계란은 쉽구요.. 감자볶음 두부구이는 스텐팬 먹일라고 하는거지 내 먹을려고 하는것 같진 않아요... 두부도 계란 묻히면 그냥 저냥...ㅎ
감자볶음은 물에 담궈 전분 빼고 하면 돼요.
코팅팬과 비교하시면 당연히 불편해요. 그치만 조금 여유를 갖고 사용해보시면 건강에도 좋고 그리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팬도 자주 안사도 되고요. 달걀후라이와 두부부침은 괜찮은데 저는 감자볶음이 젤 어렵더라구요
스텐팬 10개 넘게 갖고있어요.
재료별로 온도만 익으면 반영구템이니 많이 사게 되네요
일단 불에 올려놓고 재료 손질하면 시간 별로 안걸려요.
감자는 물에 데치고 두부는 물기 잘 빼는게 중요해요
감자는 반 익었으니 센불에 금방 익고
두부는 물기만 잘 빼면 절대 붙지 않아요
코팅팬은 설거지 신경쓰여 양념 있는거 꺼리게 되는데
스텐팬은 뜨거운물에 불려 놓으면 시원하게 닦으면 되니 큰 장점이에요
똥손에 게으른 아짐인데요.
스텐팬 왜 진작 안썼나 후회막급이요.
진짜 편해요.
그냥 예열만하면 닥닥 긁어도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되고 너무 편해요.
ㅎㅎ
고기를 구워도 더 맛있구요.
볶음류 다 스텐팬에 하고 조림류 역시 다하고 저는 스텐팬 들이고 신세계던걸요 ㅎㅎ
댓글님들 모두 감사합니당^^
제가 숙지 잘 하고 사용해 볼게요.
더불어.
삼겹살, 쇠고기스테이크, 불고기등등.
요런메뉴도 예열과 식용유가 필수인가요?
삼겹살이든 소고기든 기름기가 그 고기에 얼마나 많은 가에 달렸어요.
삼겹살이라도 뻑뻑 부위는 달라붙어요
그래도 잠깐 놔두면 자체의 기름이 녹아서 기름 코팅이 돼서 뒤집을 때 되면 떨어져요
불고기처럼 국물 살짝 있는 건 예열 필요 없고요
스테이크는 겉에 보통 오일 바르지 않나요? 이런 것도 예열 필요 없어요
계란후라이도 두부도 하다 보면 감이 와서 예열을 내 몸이 알아서 하게 될 겁니다 ㅎㅎ
앗 그 정말 실패한 게 있는데 볶음 우동 ㅠㅠ 이건 저 위에 분 표현이 찰떡입니다
스뎅팬 반 저 반 이렇게 나눠 먹었어요 ㅠㅠ
암튼 스텐팬 예열 다 안해도 되고 예열도 어렵지 않고 감 익히면 별거 아닙니다
사실... 코팅팬 더 많이ㅣ 쓰는 1인....ㅋㅋㅋㅋ 나이 드니까 무거워서 ㅠ
야채볶음 불고기 이런건 그냥 코팅팬이랑 똑같구요
고기 굽는건 처음엔 달라붙는데 익어서 기름이나 수분이 좀 나오면 떨어지긴하는데 예열 어느정도 해주면 좋아요
감자나 볶음밥 같은 전분 많은게 헬인데 이건 몇 번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 찾아야해요
야채볶음 불고기 이런건 그냥 코팅팬이랑 똑같구요
고기 굽는건 처음엔 달라붙는데 익어서 기름이나 수분이 좀 나오면 떨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예열하고 굽는게 훨씬 맛있어요
감자나 볶음밥 같은 전분 많은게 헬인데 이건 몇 번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 찾아야해요
야채볶음 불고기 이런건 그냥 코팅팬이랑 똑같구요
고기 굽는건 처음엔 달라붙는데 익어서 기름이나 수분이 좀 나오면 떨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예열하고 굽는게 훨씬 맛있어요
부침개는 예열 안 하면 좀 붙어요 그리고 예열하고 구워야 바삭바삭 맛있고요
감자나 볶음밥 같은 전분 많은게 진짜 난이도 극상인데 이건 몇 번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 찾아야해요
야채볶음 불고기 이런건 그냥 코팅팬이랑 똑같구요
고기 굽는건 처음엔 달라붙는데 익어서 기름이나 수분이 좀 나오면 떨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예열하고 굽는게 훨씬 맛있어요
부침개는 예열 안 하면 좀 붙어요 그리고 예열하고 구워야 바삭바삭 맛있고요
감자볶음 볶음밥 같은 전분 많은게 진짜 난이도 극상이라 몇 번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 찾아야하는데
그냥 이 두 가지는 코팅팬 사용하는게 맘 편할거예요
야채볶음 불고기 이런건 그냥 코팅팬이랑 똑같구요
고기 굽는건 처음엔 달라붙는데 익어서 기름이나 수분이 좀 나오면 떨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예열하고 굽는게 훨씬 맛있어요
부침개는 예열 안 하면 좀 붙어요 그리고 예열하고 구워야 바삭바삭 맛있고요
감자볶음 볶음밥 같은 전분 많은게 진짜 난이도 극상이라 몇 번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 찾아야하는데
이 두 가지는 그냥 코팅팬 사용하는게 더 맛있고 맘도 편할거예요
야채볶음 불고기 이런건 그냥 코팅팬이랑 똑같구요
고기 굽는건 처음엔 달라붙는데 익어서 기름이나 수분이 좀 나오면 떨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예열하고 굽는게 훨씬 맛있어요
부침개는 예열 덜 하면 좀 붙어요 예열하고 구워야 바삭바삭 맛있고요
감자볶음 볶음밥 같은 전분 많은게 진짜 난이도 극상이라 몇 번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 찾아야하는데
이 두 가지는 그냥 코팅팬 사용하는게 더 맛있고 맘도 편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