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22년도부터 시작해서 벌써 햇수로 4년이네요
그동안 잔고 -3천 찍어도 계속 매수하며 이길이 맞는건가 의심도 많이했습니다
테슬라 100불대도 추매하면서 과연 오를 주식인가 내 선택이 틀리진 않았나 고민도 오래했고..
이젠 수익률 100퍼센트를 찍으니 이제서야 마음이 편해지네요. 인생에 결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노후는 미국주식으로 대비가 될 것 같아 마음이 놓이는 하루입니다
저는 올해도 미국주식 올인합니다 ㅎㅎ미국주식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현명하시네요
전 소숫점 투자여서
수익율은 엄청나지만ㅋ
이익금은 별로 안됩니다.
국내 주식 계좌는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님 현명하십니다.
저도 국장 빨리 정리하고 미장 넘어가고 싶네요
사상최대영업이익 찍고도 상속증여 이슈로 최저점 가까이 가고있는
제 주식보니 피꺼솟이란게 이거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아들말 듣고 미국주식만 했어야했는데
국장에 80% 미장에 20%
비중 거꾸로해서 후회 막심입니다.
아들은 수익이 어마어마한데..휴.
테슬라가 그래도 절 살렸네요.
오늘 애들둘 계좌 텃어요 시작해야죠!
환율은 1400원 밑으로 못간다고 봅니다.
몸은 한국에 있으나 돈은 미국으로..
근데 이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벌든 각자 벌어서 각자 노후대책하면 좋은거죠.
저도 미국 주식으로 갈아탔어요
작년 7월경 들어가서 12월말에 일단 이익 실현
올해 세금 2천 정도 낼 것같아요
저도 미국 주식은 떨어져도 올라도 그냥 두려고요.. 사팔사팔하지말고...그냥 묻어두자............해요
코인으로 3천정도 벌었네요. 수익률 70프로
코로나 전부터 이니까 6년 정도 한것 같네요.
4년이면 우량주의 경우 백프로가 넘으셨을것 같은데요…
저는 테슬라 여러번 털었는데
미국 대선 앞두고 지금은 좀 두고 보는중입니다.
그후 저는 테슬라는 매력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오해는 마세요.
아이들은 배당주 위주로 넣어서 4년씩 되었고
나중에 요긴하게 쓰길 바라는바입니다.
저는 노후로 하기엔 많이 큰 금액이 아니라서…
또 남편과 경제관념이 좀 달라서 돈 모으기가 안되지만,
암턴 저는 달라보유를 집중했읍니다.
예금반 현금반 정도 보유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미국주식 달러예금 달러현금 3가지 이며
최근은 국내주식 신세계로 좀 재미봤어요
이건 단타로 했고
한국주식은 삼성만 적금씩으로 합니다.
큰 기대는 없이….
전세계 인재와 거대자본이 미국으로 몰리고 그들은 노후자금을 주식에 묻는다니
대한민국보다 훨씬 안전한 건 맞는 거 같은데 미국이라고 불안정성과 변동성이
없을까요?
세상이 빨리 변하니 뭐든 불안하네요
106님 저는 거의 테슬라 올인이에요..
로보택시 옵티머스 테슬라홈까지..영역 확대가 넘사인데
아직 한국에선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저는 아직도 테슬라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주식에 집중하고 있어요
2023년 말에 마이너스 다 털고
과감하게 투자중이던 미장에 올인했고
손실 다 극복하고 1년만에
미국 직접투자로만 75프로네요
그때 손턴거 얼마나 다행인지 ㅠ
미국주식 출렁이던 들어가려고 현금확보중이네요
윗님 저도 현금 확보를 해야되는데 돈만 생기면 주식을 사버려서 현금 비중이 적어요..
올해도 매달 월급 받으면 DCA 하면서 주식 구매예정입니다ㅎㅎ
수익률 80프로 정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qqq 비자 모으고 있고
남편이랑 각자 etf 넣고 있어요
매도는 안하고 떨어지든 오르든 그냥 적립
아 아이온큐 마이너스 40프로 까지 떨어지는거
그냥 뒀더니 지금 수익률 100프로가 넘었어요
테슬라는 단순히 쥔기차가 아니라 자율주행fsd 이익 . 로봇 뇌이식칩 등등 무궁무진하니 장기로 봐야지요.저는 팔란티어 테슬라 voo etf schd etf 쭉 들고가려구요 국장은 단타용과
isa계좌에서 맥쿼리인프라,이거는 본전회복하면팔꺼에요 현대차2우b만있어요 배당용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