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런 마음, 버려야 하는 사람인데 버려지지가 않네요
어떡하면 션하게 버려질까요??
내 것이 아닌데,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네요
안 본다해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음악을 들어도 애절하고 뭔가 집중해야 하는데 집중도 안 되고..
이런 경우 어찌 극복해야하나요??
와..이런 마음, 버려야 하는 사람인데 버려지지가 않네요
어떡하면 션하게 버려질까요??
내 것이 아닌데,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네요
안 본다해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음악을 들어도 애절하고 뭔가 집중해야 하는데 집중도 안 되고..
이런 경우 어찌 극복해야하나요??
유부남 좋아하세요?
위해서 기도하세요
내 마음에서 나가시라고
옛사랑
.
.
♡
유부남 좋아하는거면 머리끄댕이 잡혀야
정신차리셔야지요.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꽁꽁 숨겨두세요.
그게 님과 그 사람을 위한 진정한 길이에요.
이 마음 들키면 개망신, 인생 막장열차 타는 겁니다.
푸하...
그사람 똥싸고 코파는 찌질한 모습 상상하기
뭐 어때요..
그냥 애쓰지 말고 생각나면 생각하고 현실 상기하고 즐겁게 바쁘게 지내세요..
어쩌다 그럴땐 센치한 음악 들으며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런 대중가요가 있었죠
잊어야지 버려야지 하고 부정문으로 생각해도
뇌는 긍정문으로 해석한다 해요.
결국 이런 생각자체를 못하게
무언가 바쁘게 지내야합니다.
빡센 일을 찾아 하던지
운동이나 기타 다른 걸로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거 추천합니다.
잡생각 안들게 바빠야지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잡을 수 없다 생각되니 더 아쉽겠지만 잡고보면 별거없는 인간.
다른 것에 집중하시죠.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습니다.
놔버려야하는데…..
남의 것인게 문제가아니라
그 남자가 날 안좋아하니
이루어질 턱이 없는데
미녀도 아니면서 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