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6 12:21 PM
(106.102.xxx.137)
별별 거지들이 다 있네요
2. ...
'25.1.16 12:22 PM
(222.108.xxx.116)
뭘 또 따박따박 뭐 들어왔는지 다 알려주나요? 어차피 믿지도 않는 노인네한테
어머니 요즘 불경기라 선물이 잘 안 들어오네요 하고 끝
3. ㅁㅁ
'25.1.16 12:2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모드
4. .....
'25.1.16 12:27 PM
(122.36.xxx.234)
어차피 말 해봐야 믿지도 않는다면서 굳이 믿어달라고 일일이 답 할 필요도 없어요.
자기가 많이 받고 산 사람들은 남들도 다 그런 줄 알더라구요 .
5. kk 11
'25.1.16 12:31 PM
(114.204.xxx.203)
내가 신경끄고 없다해야죠
노린다기보다 신경을 거기다 집중하는거고요
뭐 할일 없다보니
6. ...
'25.1.16 12:31 PM
(118.37.xxx.213)
불경기라 없어요.
어머님이 사서 나눔 좀 해주세요. 하면 다신 안껴낼지도
7. ..
'25.1.16 12:31 PM
(211.44.xxx.118)
이웃 할마씨가 그러더라
며늘년은 상품권 받아서 백화점에서 옷 사입고,
시어마이는 시장에서 5천원짜리 사입는다고 욕하더라.
니는 상품권 좀 받았냐고 묻던 시모 생각나네요.
8.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6 12:38 PM
(106.101.xxx.65)
시어른 & 며느리는
대화를 안해야 해요.
9. .....
'25.1.16 12:39 PM
(1.241.xxx.216)
어머 둘째네는 잘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예전같지 않게 요즘은 선물이 거의 안들어와요
어머니 때는 좋으셨겠어요 그러고 마세요
참 별거 아닌걸로 사람 힘들게 하는 분들 있어요 눈치도 없고 ㅜㅜ
10. 거지란 표현은
'25.1.16 12:42 PM
(223.38.xxx.234)
너무 심하네요ㅜㅜ
82에서 결혼한 딸한테 뭐 받길 기대하는 친정 엄마들도
많던데 다들 거지라서 그런 건가요
명절 선물 받길 원한다고 뭔 거지타령인가요ㅜ
전업주부면서도 사업하는 남편돈으로 자기엄마 생활비 대주는 집도 있어요
진짜 거지엄마를 못 보셨구나... ㅜㅜ
11. ᆢ
'25.1.16 12:44 PM
(58.140.xxx.20)
시어머니로써 원글님 시어머니같으신분때문에 시어머니들에 대한 선입견 생겨서 며느리들이 시댁이라면 두드러기 생기는거 정말 싫으네요.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기반 잡아야하는 젊은이들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
나는 와인이나 고기 들어오면 다 아들며느리 주는데..
12. ....
'25.1.16 12:45 PM
(115.21.xxx.164)
요즘 명절이 예전 명절인가요. 뭘 바라는 어른은 모양새가 많이 빠져요.
13. ...
'25.1.16 12:47 PM
(58.29.xxx.173)
자식네 선물 들어온게 도대체 지가 왜 궁금한건데요?? 뭔상관이라고
뭐 들어온거 없냐 그러면 왜물어보시냐고 되물어보세요 ㅡㅡ
14. ...
'25.1.16 12:50 PM
(118.235.xxx.212)
뭐 저런걸로 스트레스받는지 저는 이해가..안되네요.
어머니 이제 저희 양말 한쪽도 안들어와요.
아버지 계실때 생각 그만하세요~호호호~
명절에 뵈요~~끝
매번 물어보면 매번 저렇게 얘기하세요.
감정넣지마시고...
15. 좋으시겠다
'25.1.16 12:50 PM
(125.139.xxx.147)
시아버지나 아들이나 다들 높은 자리에 계신 분들이니까요선물? 그런거 모르고 사는 집도 많으니까요
16. ,,,,,
'25.1.16 12:52 PM
(110.13.xxx.200)
거지는 아니고 거지근성. ㅎ
왜 남의 것을 공짜로 받으려고 탐내나요.
없이 살지도 않는다면서 너무 없어보이네요. ㅎ
그런거 물을때 창피하지도 않는지 신기함.
17. 에구
'25.1.16 1:02 PM
(203.229.xxx.238)
주책이시다.
18. ㅇㅇ
'25.1.16 1:03 PM
(223.38.xxx.48)
짠순이 울엄마도 명절선물 집착해요
다행히 며느리는 없어요
19. hh
'25.1.16 1:05 PM
(59.12.xxx.232)
신혼때 회사(대기업)서 뻐꾸기시계가 연말선물로 들어왔는데 다니는 지인한테 듣고서는 내놔라 하더이다
20. 내가 다
'25.1.16 1: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휴 쪽팔려...ㅜㅜ
21. 많이
'25.1.16 1:1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없어보이긴하네요.
22. ..
'25.1.16 1:19 PM
(119.74.xxx.180)
명절선물 더 없냐 바라시는거야 그렇다쳐도
사족으로 둘째네 운운하는 시어머니는 좀 그렇네요..
아들한테도 대놓고 그런 말씀 하신다면 모성애가 의심스럽고
며느리 한테만 그러신다면 성품이 좀 ㅠㅠ
23. ......
'25.1.16 1:27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2015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소위 김영란법 시행으로 선물이 다 사라졌다고 하시면 됩니다.
24. ....
'25.1.16 1:29 PM
(211.179.xxx.191)
아들 재산은 다 내거 같아서 그럴까요?
물어보는거부터 체신없어 보이긴 하네요.
25. 망가지고싶다
'25.1.16 2:03 PM
(59.7.xxx.138)
딸이든 아들이든 어떻게 저런 걸 묻죠
같이 살아서 들고 들오면서 혹시 모를까
같이 살아도 제 방으로 들고 들어가면 그런갑다 하지
쫓아들어가서 그거 뭐냐고 묻지 않죠
그냥저냥 나랑 상관없는 물건
나누기 좀 잘 하고 삽시다
선 넘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