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도 손질하고 싶고요
새옷도사고 외식도 하고 싶고요
영화도 보고싶고 콘서트도 가고 싶네요
움츠리고 있었던 욕구가 살아나는지
먹고 자고 평범한 생활이 즐겁고 소중하네요
그렇치만 아직 끝이 아니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죠^^
헤어도 손질하고 싶고요
새옷도사고 외식도 하고 싶고요
영화도 보고싶고 콘서트도 가고 싶네요
움츠리고 있었던 욕구가 살아나는지
먹고 자고 평범한 생활이 즐겁고 소중하네요
그렇치만 아직 끝이 아니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죠^^
저도 이상하게 용감해져서 오래 고민하던 반지 샀어요ㅋㅋㅋㅋ
아직 거니가 남았어요
진짜 몸통
뭔가 의욕이 뿜뿜
어제 머리하고 사람 민나고 오늘 피부과 왔어요
모임도 쫙 잡히네요
다들 비슷한가봄 ㅋㅋ
앗 나도 모직바지 하나 샀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