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도 잘못했고 본인도 이기적인 주부 맞던데요.
시누들 몰려온다고 댓글 쓴거보니 인성 알겠더만...
분위기가 본인 욕먹는 모양새로 흐르니 글 홀랑 지움.
시누도 잘못했고 본인도 이기적인 주부 맞던데요.
시누들 몰려온다고 댓글 쓴거보니 인성 알겠더만...
분위기가 본인 욕먹는 모양새로 흐르니 글 홀랑 지움.
시누이가 착각을 오지게 한게지요
한개도 안궁금한데 그래도 며느리라고 궁금해 할까봐
그리 실시간 문자를...
시누가 진상인건 맞죠. 요즘 저런 미친시누가 흔한가요?
근데 며느리도 이상하긴해요.
브런치나 먹으러 간다는 대목은 왜 굳이 썼을까요
진상은 아니죠. 우리 부모 데리고 병원가라 한것도 아니고
올케라고 보고한것 같은데
시누 올케 dna가 따로 있나요
나 또한 시누도 되고 올케도 되는 분들일텐데
참 웃겨요
시누 올케 dna가 따로 있나요222222
저도 이말이 너무 웃겨요
남자 형제 있으면 우리 다 시누이가 되잖아요
시누가 이상하지 않던가요?
상황을 왜 중계하냐고??
며느리가 뭘 잘못했나요?
진상시누가 자기 엄마 병원 데리고 감.
계속 상황 며느리한테 보고.
며느리가 시누에게 아들 그러니까 시누동생하고 연락하라고 함.
시누용심 부린 거 맞는데 왜 며느리 탓 하는거죠?
자기 엄마 병원 데리고 가면서
계속 상황 전달하는 톡
보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내 형제나 남편이 그래도 짜증날 판이네요.
수술잡는거 병원선택하는거 의논 정도야 할 수 있지만 그날 병원 방문을 톡으로 일일이 상황보고 하는거 올케한테 하는 속이 뻔히 보이잖아요
원글에는 없었지만 그 시누랑 시어머니가 평소에 별로였나 보죠
그 원글은 못 읽었는데요
시누가 올케한테 병원 오가는 상황 실시간 카톡 보내는거
그건 좀 이상한데
형제,자매하고는 부모님 병원 가실 정도면 (정확한건 모르겠고)
어떤 문제인지, 진료 내용이 어떤지
상황은 서로 알려야 안심되지 않나요?
아주 기본적인 병원 진료 다녀오는 거면 굳이 실시간 상황을 보고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며느리는 안되니 자식들이 모시고오라고 했다는게더 웃김.
시누 이상하던데요
실시간 카톡은 뭔 심보로 보낸건지 알겠던데요
차라리 결과를 보내는거면 모를까
부모님을 데리고 간다고 하나요?
보통 모시고 간다고 쓰지 않나요?
한낱 댓글에서도 나이든 부모는 천덕꾸러기 같아요.
의사가 며느리 안되니 친자식 데려오라고 했다는 건 병원 동행 하기 싫어서
거짓말 한 것 같아요. 저흰 상황에 따라 며느리가 시모 병원 모시고 가기도 하고
사위가 장모 병원 동행하기도 해요.
시부모는 친자식이 챙기라는 사람들도 자기 친정일에 사위가 남처럼 대하면
개××라고 방방 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