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ᆢ지금 심경은 ?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25-01-16 09:42:27

억울하다 화난다 배신감든다

자괴감든다 후회한다 두렵다   

 

또는 좀만 참으면 탄핵기각될거라

기대하고있다 

뭘까요?

IP : 106.102.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6 9:45 AM (116.42.xxx.47)

    머리 아픈 대통령 놀이에서 해방되고
    거니 꼭두각시에서 벗어나 자유다를 외치고 있을지도
    모르죠
    아쉬운건 알콜이랑 토리를 못본다는것 뿐

  • 2. 술한잔
    '25.1.16 9:45 AM (112.162.xxx.38)

    여기는 안주나???

  • 3. ...
    '25.1.16 9:45 AM (1.228.xxx.59)

    배고프다
    술고프다
    뭐 먹고싶다
    안마 받고싶다

  • 4. 누구더라
    '25.1.16 9:45 AM (1.227.xxx.55)

    분리불안 생길 거라고.
    그리고 알콜이 없어서 음...

  • 5. 아니
    '25.1.16 9:46 AM (116.121.xxx.231)

    유혈사태 날까봐 자진 출석했다는 식으로 씨부리는데
    경호처에게 버림 받고 자기 합리화 쩌네요
    정신병이라고 하면 감형 받을까봐 좀 그런데...
    정신이 온전히 않은게 확실한 듯

  • 6. ..
    '25.1.16 9:47 AM (116.40.xxx.27)

    병이 깊네요. 망상증..

  • 7. 절망의시간
    '25.1.16 9:48 A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지금은 경호붙어서 자기 처지 잘 실감 못할겁니다.
    머리가 나쁜 것 같아요.
    탄핵 후 완벽히 혼자 갖혔을 때 절망의시간이 올건데 ㅋㅋ.
    남자아이들 군대가서 첫날밤 죽을 것 같다고 하잖아요.
    사형아니면 석방없는 무기인데 와우.

  • 8. 절망의시간
    '25.1.16 9:49 A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지금은 경호붙어서 자기 처지 잘 실감 못할겁니다.
    머리가 나쁜 것 같아요.
    탄핵 후 완벽히 혼자 갇혔을 때 절망의시간이 올건데 ㅋㅋ.
    남자아이들 군대가서 첫날밤 죽을 것 같다고 하잖아요.
    사형아니면 석방없는 무기인데 와우.

  • 9. ...
    '25.1.16 9:50 AM (1.177.xxx.84)

    멧돼지에게 모든걸 알려주고 지시하던 혼의 지배자 명신이가 옆에 없어서 한동안은 심한 분리불안 증세를 보일거라 봄.

  • 10. ㅇㅇㅇ
    '25.1.16 9:57 AM (58.237.xxx.182)

    비록 구치소에 있지만 TV가 있어 극우유튜버 영상은 볼수 있겠다고 안도하고 있을듯

  • 11. 무명인
    '25.1.16 9:58 AM (165.194.xxx.105)

    배고프다 술 생각 난다

  • 12. .....
    '25.1.16 10:00 AM (221.139.xxx.38)

    구치소 핸드폰 안되는데 극우 유튜브를 어떻게 보나요?

  • 13. ..
    '25.1.16 10:07 AM (223.39.xxx.7)

    어제 국회의원들 불러다 약쳤으니
    조만간 탄핵기각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을것 같아요.

  • 14. ...
    '25.1.16 10:19 AM (211.39.xxx.147)

    구치소에서 공중파 열심히 보라고.

    거긴 종편이 안나올걸?

  • 15. ㅇㅇ
    '25.1.16 10:19 AM (220.94.xxx.236)

    억울하다 그 생각 밖에 없지 않을까요?

  • 16. 보아하니
    '25.1.16 10:38 AM (112.161.xxx.138)

    후회할 사람은 아니예요.
    계엄 실패한데 억울,속상하겠고
    난 항상 옳다, 내가 왕인데 감히 나에게?
    날 배신한것들 두고보자.
    난 싸워서 아길거야!
    국힘 지지해주는 40퍼가 있잖아!
    하고 자기만의 세상에서 자기 위안 하고 있을듯

  • 17. ...
    '25.1.16 11:00 AM (118.42.xxx.41)

    죽을때까지 후회는 안합니다.
    분노하고 있겠죠.
    미성숙한 인간의 전형이니
    근거없는 자기 특별함을 믿고 있어서
    나에겐 그런 최악의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내심 생각할듯.

  • 18. ..
    '25.1.16 11:01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후회는 패스
    아 육두문자 술이 고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032 국힘 미쳤나요? 김문수를 데려가야지 13 .. 2025/01/24 2,639
1679031 김경수 등, 이 뉴스 진짜에요? 66 .... 2025/01/24 5,876
1679030 고향가시는 분들 세차하세요? 12 ㅇㅇ 2025/01/24 1,017
1679029 성공한 계엄ㆍ실패한 계엄 8 ㄱㄴ 2025/01/24 783
1679028 서울 버스 색깔 20년 만에 확 바뀐다 21 마지막슈킹?.. 2025/01/24 3,119
1679027 댓글썼는데 원글 삭제된 경우 좀 기분이... 6 겨울 2025/01/24 437
1679026 헌재 재판관 한명임명에 대한 최종판결이 언제인가요? 2 sa 2025/01/24 1,003
1679025 서울대,신촌세브란스, 강북삼성 허리협착 잘보는 교수님 추천해주세.. 4 진료 2025/01/24 635
1679024 긴긴 명절연휴....가난한 엄마는 슬픕니다. 129 2025/01/24 28,747
1679023 백내장 수술 몇살에 하셨나요? 빨리 하신분들 계시나요? 5 ... 2025/01/24 1,798
1679022 실리콘 빗자루 추천해 주신 분 감사해요!!! 11 무명인 2025/01/24 2,624
1679021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45 ㅠㅠ 2025/01/24 5,921
1679020 넷플릭스 추천해주세요 9 추천요 2025/01/24 2,251
1679019 이재명 보려고 노룩 파킹하는 할머니.GIF 12 할머니감사합.. 2025/01/24 3,755
1679018 투블럭남 2006년생이면 그부모 영향도 크겠죠.?? 12 //// 2025/01/24 1,949
1679017 요즘 안 아프네 생각하면 바로... 4 생각 2025/01/24 1,681
1679016 쿠쿠추천해주세요.부모님댁에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도움요청해요. 11 2025/01/24 544
1679015 실업급여 구직활동 도와주세요. 15 ... 2025/01/24 1,264
1679014 정형식 재판관. 믿어도 될까요? 50 ㅅㄷ 2025/01/24 5,096
1679013 재활병원이랑 요양재활병원이랑 차이가 클까요? 6 고관절 2025/01/24 813
1679012 이탈리아 시에나 택배 가능한지요? 5 시에나 2025/01/24 665
1679011 짜치다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27 ... 2025/01/24 4,271
1679010 6월초 만기인데 주인이 집을 내놨어요 6 2025/01/24 2,156
1679009 어떤 주부가 젤 부러우세요? 21 2025/01/24 4,287
1679008 국민의힘이 서울역에서 당한 일 14 해병대예비역.. 2025/01/24 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