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대부분 그러하듯 정말 뼈를 깍아가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어릴때 저는 엄마의 짜증 그런면들을 견디며 커왔는데...
문제는 지금 제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면서 키운다는거예요
뒤에 항상 후회하죠...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혹시 노하우 아시는분 계실까요...
누구나 대부분 그러하듯 정말 뼈를 깍아가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어릴때 저는 엄마의 짜증 그런면들을 견디며 커왔는데...
문제는 지금 제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면서 키운다는거예요
뒤에 항상 후회하죠...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혹시 노하우 아시는분 계실까요...
상황에서 얼른 자리를 피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심호흡을 하고
한참 있다가 마주하는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자리 피하기 어렵다면
관심 돌릴만한 뭔가를 찾아야죠.
얼른 스마트폰으로 볼만한 것이라도요.
예를 들어 예쁜 영상 춤추는 영상 보며
그쪽에 집중한다든지요.
어떻게든지 바꾸고 싶어 노력하는 분이지 싶어 적었네요.
정말 바꿔야 해요.
아이가 무기력해지고 부정적이 되거든요.
엄마는 평생 자책하고요.
노력하면 많이 바뀌니 화이팅 하시길!!
예쁜 조카가 놀러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예쁜눈으로 봐주지
짜증내지 않잖아요
우리집에 온 귀한 손님이요
아니면 부처님이 내 아이로
왔다고 생각하거나
제가 하는 방법이에요
제가 그래요
육아책도 많이 보고
그럽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눈길
손길
말
이 세가지를 따스하게 하래요
유튜브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봐요
나를 갈고 닦아요
전 육체적으로 힘들면 더 하더라고요
그래서 힘들기전 쉬어주어요
찬찬히 나를 돌아보세요
내가 어떨때 짜증을 내나
저는 법륜스님 행복학교 다니며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