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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들은 잠온다는 말을 안 쓰나요?

JJ 조회수 : 6,535
작성일 : 2025-01-15 22:55:55

 

잠온다는 말이 전국구 말인줄 알았는데 아닐 수도 있나 싶은데

졸리다는 표현은 좀 책에서나 보던 거 같고 저는 잠온다 이러거든요.

근데 이게 사투리는 아니지만 한정된 곳에서 쓰는 지방어일까요?

IP : 49.164.xxx.115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10:56 PM (39.118.xxx.199)

    졸려의 경상도 사투리 같은데
    ㅋ 제가 쓰거든요. 남편도

  • 2.
    '25.1.15 10:56 PM (220.94.xxx.134)

    쓰는데요? 전 순수서울사람

  • 3. 서울사람
    '25.1.15 10:58 PM (172.224.xxx.14)

    졸려~ 이 말은 많이 쓰는데
    잠와~ 이상하네요, 안써본듯요

  • 4. 서울
    '25.1.15 10:59 PM (222.113.xxx.251)

    잠온다.. 는 말보다는
    졸리다는 말을 더 많이 쓰는거 같아요

    예전 전라도 남친이 많이 쓰던데요
    잠온다..고

  • 5. ..
    '25.1.15 10:59 PM (103.85.xxx.146)

    졸려만 쓰고
    잠와는 안써요.
    대신 잠이 안온다는 부정문은 사용해요.

  • 6. 저도
    '25.1.15 11:01 PM (125.179.xxx.132)

    잠온다 ...전라도 지인이 딱 떠올랐어요
    안쓰는 건 아니나 졸리다에 비해 현저히 덜쓰는듯

  • 7. 저는 안써요.
    '25.1.15 11:01 PM (121.189.xxx.45)

    대신 졸리다를 사용해요.
    너무 졸려, 아우~ 졸려, 아주 졸려,
    졸립다 등

  • 8. ㅇㅇ
    '25.1.15 11:04 PM (59.17.xxx.179)

    잠이 온다 자주쓰지않나요

  • 9. 둘다
    '25.1.15 11:05 PM (59.30.xxx.66)

    사용해요.

  • 10. 서울
    '25.1.15 11:05 PM (211.202.xxx.41)

    졸리다
    잠온다
    잠이 안온다 다 쓰는 표현이에요
    근데 잠온다가 사투리에요?

  • 11. ..
    '25.1.15 11:05 PM (211.234.xxx.45)

    잠이 안온다 쓰지 않나요
    그럼 잠이 온다도 자연스러운 표현 같은데..

  • 12. 아 그렇네요
    '25.1.15 11:06 PM (221.139.xxx.55)

    생각해복적이 없었는데
    잠 온다 거의 안 써봤어요
    졸려~~ 만 썼네요
    서울사람임

  • 13. .....
    '25.1.15 11:07 PM (118.235.xxx.134)

    잠이 오다 너무 익숙한 표현인데 왜요. 잠이 슬슬 와. 그냥 자연스러운데

  • 14. ....
    '25.1.15 11:08 PM (39.124.xxx.75)

    졸리다를 많이 쓰죠
    잠온다는 좀 어색해요

  • 15. 잠이 와서
    '25.1.15 11:10 PM (49.164.xxx.115)

    어저구 저쩌구 저는 이렇게 썼는데 지금 여기서도 잠온다는 말이 어색하다는 분
    있는 거 보면 전국구 표현은 아닌가봐요.

  • 16. 표준국어대사전
    '25.1.15 11:10 PM (211.206.xxx.180)

    '오다'의 의미 중에 용례가 있어서
    어색하거나 비문법적 표현 아닙니다.
    '잠이 오다', '졸음이 오다' 다 쓸 수 있어요.

  • 17. ...
    '25.1.15 11:11 PM (1.241.xxx.172)

    잠온다..
    그러네요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는 듯한

  • 18. ...
    '25.1.15 11:12 PM (1.241.xxx.78)

    졸려
    잠이 안 와

    잠 와, 잠이 와는 좀 어색해요

  • 19. ....
    '25.1.15 11:14 PM (211.202.xxx.41)

    잠이 솔솔 온다는 표현 쓰지않나요?

  • 20.
    '25.1.15 11:15 PM (103.85.xxx.146)

    방언 “잠온다“는 표준어 “졸린다“와 같은 뜻인데 (잠을 자고 싶은 느낌)
    서울말의 “잠이 온다“는 잠을 완전 자고 있는 상태로
    방언 “잠온다“(= 잠을 자고 싶은 느낌) 와는 다른 뜻이래요.

    그래서 서울말에선 “잠이 오지 않는다“ (=잠들수가 없다)는 사용해도
    자고싶다는 의미로 “잠온다“는 사용하지 않는대요.
    대신 “졸립다“를 사용하죠.

  • 21. ..
    '25.1.15 11:17 PM (58.182.xxx.166)

    졸립다를 많이 쓰는듯 ...

  • 22. 서울토박이
    '25.1.15 11:17 PM (180.233.xxx.29)

    비문법적 표현은 아닌데 한번도 써본적은 없어요. 부모님에게 들어본적도 없구요
    졸리다고 써요
    물론 잠이 안 온다는 말은 많이 쓰구요

  • 23. ...
    '25.1.15 11:19 PM (49.171.xxx.218)

    잠이 온다를 쓰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졸~'이 들어간 단어를
    제 주윈 안 썼던거 같아요
    잠이 오네, 자야겠다로 쓰고
    잠이 와서 내가 잠을 맞이 해서 자는 느낌!
    졸립다, 졸..이 들어가면
    내 의지랑 상관없는 중독되는
    핑계같은..
    또 세상 끝맺음한 뒤 쓰는 단어와 같아
    졸립다는 안 쓰는데

    요즘 졸립다를 많이 쓰네요
    점점 나이가 많이 누적됐나 싶네요

  • 24. ..
    '25.1.15 11:19 PM (61.254.xxx.115)

    평생토록 안써봄.서울권은 보통은 졸립다고 해요

  • 25. 윗 댓글 보니
    '25.1.15 11:19 PM (180.233.xxx.29)

    잠이 솔솔 온다는 표현은 쓰네요^^

  • 26. ..
    '25.1.15 11:20 PM (61.254.xxx.115)

    전라도 친구가 쓰는건 못들어봤고 경상도 사람들이 잠온다라고 쓰는건 들어봄.

  • 27. ...
    '25.1.15 11:20 PM (49.171.xxx.218)

    내가 배운 교과서는
    아기잠? 관련 시도
    잠이 온다 였다
    졸립다는 아닌
    표준어입니다

  • 28. ..
    '25.1.15 11:21 PM (211.208.xxx.199)

    졸리다라는 의미로의 잠온다는 방언 맞아요.

  • 29. ...
    '25.1.15 11:21 PM (49.171.xxx.218)

    잠이 온다...였지

  • 30. 방언 아님
    '25.1.15 11:22 PM (211.206.xxx.180)

    표준국어대사전을 보세요.
    나무위키 사전 이런 거 보지 말고.

  • 31. ..
    '25.1.15 11:22 PM (182.220.xxx.5)

    졸린다 라고 한데요.
    저번에도 한번 올라왔던 글 이예요.
    경상도는 잠온다고 해요.

  • 32. 그러고보니
    '25.1.15 11:25 PM (220.65.xxx.6)

    아, 졸려.

    아, 잠이 안 와.

    이러지 잠 온다는 안 써 봤어요.

  • 33. ..
    '25.1.15 11:26 PM (103.85.xxx.146) - 삭제된댓글

    “잠이 솔솔 온다“ 는 졸립다는 뜻이 아니고 ( 솔솔 잠을 자고 싶은 상태가 된다는 뜻이 아니고)
    솔솔 잠에 들겠다 는 뜻이라서
    표준어 잠이 온다가 사용된거라
    졸립다는 뜻의 방언 “잠온다“ 와는 다는 뜻이래요.

  • 34. 정확히
    '25.1.15 11:29 PM (117.111.xxx.223)

    한 단어로서 '잠오다'라는 합성어는 표준어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다' 앞에 잠이 올 수 있는지
    현재 표준국어대사전 용례를 찾아 보면 됩니다.
    '오다'의 수많은 다의적 용례 중 IV 의 3번째 의미에 있어요.
    https://ko.dict.naver.com/#/entry/koko/e140d832d8914b93be02b948e6f48f2a

  • 35.
    '25.1.15 11:30 PM (121.142.xxx.174) - 삭제된댓글

    서울사람인데 써요. 엄마가 경남분이라..

  • 36. ㅁㄱㄴ
    '25.1.15 11:31 PM (121.142.xxx.174)

    저 서울 사람인데 써요.
    엄마가 진해분인데 엄마가 잠온다 하셨거든요.

  • 37. ...
    '25.1.15 11:36 PM (222.236.xxx.238)

    잠이 안 온다는 쓰면서 굳이 왜 '잠 온다'는 안쓰죠? 일관성 없게 ㅎㅎ

  • 38. 저 부산사람
    '25.1.15 11:39 PM (1.252.xxx.65)

    잠온다를 써요

  • 39. $$
    '25.1.15 11:43 PM (211.204.xxx.227)

    경상도인 저는 잠온다 익숙해요
    대학을 서울에서 다녔는데 잠온다 그러면
    친구들이 신기해했어요
    서울 친구들은 졸리다 졸려 이렇게 쓰더라구요 ㅎㅎ

  • 40. ..
    '25.1.15 11:45 PM (175.114.xxx.123)

    이 상황에 잠이 오니?
    이 정도?

  • 41. ..
    '25.1.15 11:52 PM (124.60.xxx.12)

    나 졸려. 잠이 솔솔 온다. 잠이 안와 이렇게는 쓰는데 잠온다라고는 잘 쓰지 않아요.

  • 42. ...
    '25.1.16 12:00 AM (124.5.xxx.227)

    잠온다
    경상도에서만 쓰는 표현입니다.

  • 43. ...
    '25.1.16 12:11 AM (110.70.xxx.106)

    잠이 온다도 안 쓰지만 ‘잠온다’는 진짜 낯선 표현

    아 졸립다 졸려라는 말을 잠온다로 한다면

    아 잠온다 잠와 이러나요?

  • 44. ㅇㅇㅇ
    '25.1.16 12:15 AM (121.160.xxx.111)

    전 '잠온다' 라고 합니다.
    경상도에서는 잘써요.

  • 45. ㅇㅇㅇ
    '25.1.16 12:18 AM (121.160.xxx.111)

    그리고 윗님

    아 잠온다 잠와 이러나요?
    네.그럽니다~

  • 46.
    '25.1.16 12:2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엄마는 그냥 서울억양 말 쓰는 경상도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잠온다가 아주 생소하진않아요
    졸려라는 말도 쓰지만 잠와라는 말도 썼던듯하고
    나도 모르게 무의중에 하는 말이니까요
    졸려라는 말보단 이쁘장한? 말 같아요

  • 47.
    '25.1.16 12:25 AM (1.237.xxx.38)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엄마는 그냥 서울억양 말 쓰는 경상도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잠온다가 생소하진않아요
    졸려라는 말도 쓰지만 잠와라는 말도 썼던듯하고
    나도 모르게 무의중에 하는 말이니까요
    졸려라는 말보단 이쁘장한? 말 같아요

  • 48. ...
    '25.1.16 12:33 AM (110.14.xxx.242)

    너는 이 와중에 잠이 오냐!! 잠이 와!!
    난 이렇게 화가 나는데 너는 잠이 오니???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던데... 달리 어떻게 말 하나요?

  • 49. ㅇㅇ
    '25.1.16 12:33 AM (218.54.xxx.75)

    잠 오나? 니 잠 와?
    잠 온다~

    경상도에서 그렇게 쓰는거 많이 들었어요.
    잠이 마치 사람인거 같죠? 오고 가는 거처럼..

  • 50. 그니까
    '25.1.16 1:00 AM (218.54.xxx.75)

    서울말은 상황에 따라 쓰긴 쓰는데
    경상도랑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위 댓글처럼
    여기서 잠이 와? 잠이 오냐고?
    난 잠이 안와...
    이렇겐 쓰잖아요?
    경상도는 졸려?하고 물을때, 잠 와?.. 이래요.
    졸린다도 잠 온다~ 하고

  • 51. ㅋㅋㅋ
    '25.1.16 1:12 AM (211.234.xxx.111)

    이게 서울사람이 경상도 친구가 있어야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서울사람들끼리 얘기해봤자 갈피못잡는 토론만 됩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경상도분들 특히 부산쪽은
    졸리다, 졸립다,졸려 이런 말을 안 씁니다.
    제가 졸리다고 하니 웃겨 죽습니다.
    책이나 드라마에서나 봤다고 해요.
    서울사람들은 잠이올때 졸려, 졸리다고 하고
    경상도사람들이 졸릴때 잠온다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시려나요?

  • 52. ...
    '25.1.16 1:13 AM (221.151.xxx.109)

    저 전북인데 잠온다고 해요 전라도도

  • 53. 덧붙이면
    '25.1.16 1:16 AM (211.234.xxx.127)

    경상도의 잠온다는 잠이 온다,잠이 들다,
    잠이 오려고 한다, 이런 여러형태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해져있어요.
    잠온다!(=졸려)
    잠온다!(=졸리다)
    잠온다!(=자야될것같아)
    잠온다!(=잠이 쏟아지네)

  • 54. ...
    '25.1.16 2:48 AM (39.7.xxx.165)

    전라돈데 잠온다, 졸린다 둘 다 잘 써요

  • 55. ...
    '25.1.16 3:09 AM (118.218.xxx.143)

    경북이 고향인데요
    서울로 대학가서 제가 "잠온다"했다가 서울친구들이 엄청 웃은 기억나네요
    자기들은 "졸려"라고 한다고ㅋㅋㅋ
    저도 그 때 '잠온다'가 사투리인 거 처음 알았어요

  • 56. ㅇㅇ
    '25.1.16 7:00 AM (175.199.xxx.97)

    댓글보니 서울빼고 다쓰는듯

  • 57. 부산고향
    '25.1.16 7:28 AM (118.33.xxx.228)

    잠 온다, 졸린다 같은 의미로 다 씁니다

  • 58. ....
    '25.1.16 7:35 AM (114.200.xxx.129)

    전 잠온다 경상도 사투리인줄 알았어요....제가 경상도 토박이라서 억양도 그리고 보니 좀 사투리 같기도 하고 해서 걍 경상도에서만 쓰는 사투리일거라는 생각은 했어요
    수도권 사람이 잠온다. 쓰는건 그냥 생각해도 좀 어색하긴 하네요
    졸려.?? 이런식으로 쓸것 같아요

  • 59. ...
    '25.1.16 7:41 AM (211.234.xxx.187)

    많이 쓰는데요.
    평생 서울 수도권 사는데
    잠온다 일상적으로 써요.

  • 60. 아무도 안써요
    '25.1.16 7:46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쓴다는 사람 부모 경상도예요.

  • 61. 서울 안써요
    '25.1.16 7:5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쓴다는 사람 부모 경상도예요.
    다들 읏어요.
    서울에서 태어났어도 부모가 사투리 쓰니까
    사투리 어휘 쓰던데요. 정구지 찌짐 이렇게

  • 62. 안써요.
    '25.1.16 7:51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쓴다는 사람 부모 경상도예요.
    다들 웃어요. 이상한 표현이라
    서울에서 태어났어도 부모가 사투리 쓰니까
    사투리 어휘 쓰던데요. 정구지 찌짐 이렇게

  • 63. 안써요.
    '25.1.16 7:53 AM (124.5.xxx.227)

    서울 수도권에서 쓴다는 사람 대개 부모 경상도예요.
    다들 웃어요. 이상한 표현이라
    경상도 전라도 쓰나봐요.
    서울에서 태어났어도 부모가 사투리 쓰니까
    사투리 어휘 쓰던데요. 정구지 찌짐(부추 부침개) 이렇게

  • 64. ...
    '25.1.16 8:22 AM (124.111.xxx.163)

    저희 엄마는 서울 토박이 인데 잠온다는 표현 안쓰고 저도 평생 써 본 적 없어요. 잠온다는 사투리입니다.

  • 65. 서울토박인데
    '25.1.16 8:33 AM (180.227.xxx.173)

    잠 와, 잠온다, 졸려 다 씁니다.
    생각해보니 엄마가 경상도분이시네요.
    그래서 아는듯?

  • 66. 아뇨
    '25.1.16 8:40 AM (74.75.xxx.126)

    엄마 서울 토박이이고 외갓집 성북동이었는데.
    잠 온다 안 온다 맨날 얘기했는데요.
    심지어 서울 사투리 너무 심해서 일정 연예인들 방송에 나오면 반가워 하셨고요.

  • 67. ...
    '25.1.16 9:18 AM (124.111.xxx.163)

    서울 수도권에서 쓴다는 사람 대개 부모 경상도예요. 222222

  • 68. 아들
    '25.1.16 11:10 AM (211.34.xxx.44)

    저희 아들 경기도에서 나고 자랐는데 해군 얼마전에 제대했어요. 해군간 아이들이 대부분 경상도 출신들이 많대요. 지역상 가까워서 그런거 같은데 졸리다는말 하는 친구 없대요. 졸리다고 하면 엄청 오글거린다고 질색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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