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걸 보면 귀엽죵
저에게는 배 따뜻하게 하는 작은 크기의
온열찜질기라고 해야 할까요?
전기담요의 아주 미니사이즈 버전이요,
이걸 강아지가 깔게 해줬더니
좋다고 그 위에서 몸을 지지고 있네요.
저온화상 염려되서 그 위에 얇은 누비이불 깔고 타이머해서 시간 지나면 꺼지게 해주고요.
작은 강아지라 얘한테는 전기장판이네요 ㅎ
그런 걸 보면 귀엽죵
저에게는 배 따뜻하게 하는 작은 크기의
온열찜질기라고 해야 할까요?
전기담요의 아주 미니사이즈 버전이요,
이걸 강아지가 깔게 해줬더니
좋다고 그 위에서 몸을 지지고 있네요.
저온화상 염려되서 그 위에 얇은 누비이불 깔고 타이머해서 시간 지나면 꺼지게 해주고요.
작은 강아지라 얘한테는 전기장판이네요 ㅎ
아무리 추워도 개는 배가 따뜻한 곳이면 추위를 견디고
사람은 등이 따뜻하면 견딘다는 말이 있어요.
개나 고양이가 이렇게 따뜻한걸좋아하는데
길 위에 있는 개 고양이들 얼마나 추울까 ㅜㅜ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거실쇼파에 제가 깔고앉는 작은전기방석은 울 강쥐꺼에요. 온도1도에 두면 불러도 정신없이 널부러져 코골고 자요.
이런 글 읽으면 길냥이 생각나요 고양이는 진짜 따뜻한 거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