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사랑꾼인줄 알았더니 결국
끌려나오기 직전
반려견 토리를 마지막으로 보고 끌려나갔다네요
아오 개사랑도 징글징글하다
부인 사랑꾼인줄 알았더니 결국
끌려나오기 직전
반려견 토리를 마지막으로 보고 끌려나갔다네요
아오 개사랑도 징글징글하다
같이 보고 나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랑 개
토리를 안고있었겠죠
부부 아니죠.
명신이도 보고 나갔대요
정상적인 부부라면 오늘같은날은 남편 옆에서 1초도 안떨어질것 같은데..
어딜 가있었길래 “아내 한번 보고가야지”라는 말이 나오죠?
그래도 그 물건에게 인간의 세포가 한두개나마 있다는 희귀한 증거니 그런걸로는 까지 맙시다.
사형장에 도착한 연쇄살인마가 키우던 개를 보고 싶어할수도 있죠.
윗님 맞네요
개 보고싶어할수 있죠
그동안에 살벌하게 싸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