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할때 걔가 어쩌구저쩌구 했다던데 맞나요?
송중기가 비호감이 됐다면서 기사가 났던대
송씨한테 아무 생각 없는데 저 말이 사실이라면
좀 별루네요
인터뷰 할때 걔가 어쩌구저쩌구 했다던데 맞나요?
송중기가 비호감이 됐다면서 기사가 났던대
송씨한테 아무 생각 없는데 저 말이 사실이라면
좀 별루네요
많네요
궁금한 사람이 확인해서 글 올리면 될듯
일거수 일투족을 까는구나...
이런날 송중기가 그렇게 신경쓰이시나요?
아예 송중기 숨쉬는 것두 싫다고 하시지.
탈세 송모양 영화 개봉일 다가오니 주기적으로 송중기 까는글 올라오네요. 싫다 싫어
와이프 라는 말도 그 비슷한 어투입니다만.
마누라를 걔라고 부르던 누님이라고 부르던 지맘이요
중기마누라가 연예인이나 관종도 아니고 외국에서 조용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이니 굳이 공개적으로 그 분이 그렇게 불러야 할
이유도 없죠
난 주진모 원빈 이렇게 진한 미남 좋아해서 송중기 그닥
그래도 돈 많은놈이 성실하게 발로 뛰고 땀 흘리면서 사는거
진짜 엄지척 하고 싶어요. 후배들도 배워야해
왜 이렇게 씹히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송중기가 자기부인을 뭐라고 부르든 무슨상관이예요 .??
다수의 방송에서 아내를 "걔" "그 친구" 등으로 호칭,
여기에 "기특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역시
존중이 부족했다는 반응https://news.nate.com/view/20250106n02849
탈세 송모양 영화 개봉일 다가오니 주기적으로 송중기 까는글 올라오네요. 싫다 싫어
ㅡㅡㅡㅡㅡ
허허 이런 사람은 왜 이럴까요?
송혜교 영화 개봉일 다가오면 송중기는 언급조차 안 하는 게 득이죠.
요즘 송중기 글 많이 올라오는 거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진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싫으네요.
업그레이드한 넘사벽 학벌 예쁜 아내도
전부인 이런 식으로 소환하는 거 얼마나 기분나쁘겠어요
쫌 각자 삽시다 이제 헤어진지도 오래 됐구만!!!
걔도 참 이러면서 말했긴했음.
유튜브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암만 내용이 칭찬이어도
걔가 참 어쩌구 하니까
존중이 없어 보였어요.
현빈이 (손예진) 걔가 원빈이 (이나영) 걔가
이랬다고 생각해 보세요.
고만 좀 하세요. 징글징글하네.
이러면 송혜교 영화가 잘 되나요?
전남편을 이리도 괴롭히는 존재라니
악연이긴 하네요
잘헤어졌어요
전 남편을 이리도 괴롭히는 존재래!!
그 옛날 전설의 고향에 나오던 시짜들인가?
에고 진짜 너무들 비열하다 비열해!!!!
신경 많이 쓰나봐요
정작 그들은 잘 살던데ㅠ
본인의 인생 행복하게 집중하며 살길...
에고 상종 못 할 비열한 인간들이네요.
괜히 덧글 달았네.
잘 살고 있는 송혜교 자꾸 들먹이는 건
송중기는 행복해 죽겠다는데 본인들은 그렇게 보이질 않나?
마음에 안 드나? 왜 그럴까.
자꾸 같이 죽자고 머리채 잡는 건!!
?
송중기 남자로서 별로 매력도 모르곘고 관심도 없는데,,
82에서는 왜 이렇게 관심이 많나요?ㅋㅋㅋㅋㅋ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 잘 살겠죠.
마눌은 최민수한테 니가 라고 하던데?
니가 보단 낫네
송중기 너무 소년 같아서 남자다움은 안 느껴지지만
성격은 정말 상남자 같아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정도 많은 것 같아서 좋아요
부인 한국말 잘 못하는 모양인데 남편한테 배워 서로 얘 쟤 하겠죠
그게 뭐 어때요. 여자는 꼬박 존중하고 남자는 여자 하대하고
설마 옛날 가부장 꼰대들처럼 그러겠어요.
서로 좋고 잘 살면 그만이지 !!
걔래요?
나이로는 누나 아닌가요..
부인이 연상이에요
부인에게 걔 ?
못 배운 것도 아니고 집 안에서 보고 자란 게 저렇다
말 맞다고 봐요
완전 가부장적
송혜교 탈출 난 축하 …
냉부에서 케이티가 와이프가 이러던데요 ?
마누라를 '걔'라고 하고
한국음식 배워서 해주는게 '기특하다'고.
그러게요. 최민수 마누라가 남편한테 니가 니가 하는건 아무 소리 안하고 송중기만 존중없다 물어뜯나요?
동갑내기 부부나 연상연하 부부들 그렇게 친구처럼 지칭할 때 많아요.
한두살 차이고 외국인이라 서로 존대없이 편하게 얘기할텐데 그렇게 말하면 좀 안되나요?
강주은은 가루가 되게 까이는 곳이 82인데
남자는 무조건 쉴드부터 ㅋㅋ
영어로 의사소통해서 둘이 안 싸운다는 말이 있어요.
마누라가 송중기가 하는 무시벌언이나 뉘앙스를 이해못해서.
둘이서 친근한 표현이래도 공적인 방송에서 걔가 뭡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0919 | 저 뒤에 한드 자막으로 본다는 분들 얘기가 나와서 5 | 자막 | 2025/01/28 | 1,238 |
1680918 | 가방 좀 찾아주시겠어요? 3 | 강남역 | 2025/01/28 | 1,219 |
1680917 | 이주혁쌤 페북글(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보고 소감.. 19 | ㅇㅇ | 2025/01/28 | 3,252 |
1680916 | 뽀송뽀송 최욱... 상병 시절 우연히 TV에 출연 5 | ㅅㅅ | 2025/01/28 | 1,886 |
1680915 | 경기북부 상황 아시는분 계셔요? 6 | ... | 2025/01/28 | 3,054 |
1680914 | 할머니께 용돈드려야 할까요.. 41 | 대1 | 2025/01/28 | 4,685 |
1680913 | 이지아 얼굴 또 변했네요 37 | ㅇㅇ | 2025/01/28 | 14,768 |
1680912 | 중학생 쌍수 11 | ㅡㅡㅡ | 2025/01/28 | 1,498 |
1680911 | 좋은정보를 알려쥤어요 5 | 살짝 | 2025/01/28 | 1,503 |
1680910 | 아무리 눈이 많이 온다고 해도 12 | 눈 | 2025/01/28 | 4,854 |
1680909 | 요즘 애들 독립할 생각 안한다고 걱정 하는데 12 | ㅇ | 2025/01/28 | 3,639 |
1680908 | 강릉은 싸가지가 없어요. 17 | 겨 | 2025/01/28 | 7,129 |
1680907 | 쪽방촌 인사하러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12 | ... | 2025/01/28 | 5,174 |
1680906 | 인성좋은것과 착한것의차이가 뭔가요? 13 | ㅇㅇ | 2025/01/28 | 2,962 |
1680905 | 딥시크 글쓴이입니다. 운영자분 미치셨나요? 44 | ... | 2025/01/28 | 15,338 |
1680904 | 배가 싸르르 아파요 8 | 며칠동일 | 2025/01/28 | 1,870 |
1680903 | 펌) 계엄전날 최상목 고양시 군부대 들렀다 증언 20 | 김건희 | 2025/01/28 | 7,147 |
1680902 | 펌) 옥바라지 카페에서 알게된 굥 근황ㅋ 27 | ..... | 2025/01/28 | 16,651 |
1680901 | 제보) 최상목 계엄전날 경기도 군부대 방문 7 | ,,, | 2025/01/28 | 3,314 |
1680900 | 엔비디아 폭락 중이네요 10 | ㅇㅇ | 2025/01/28 | 7,241 |
1680899 | 시댁(X) 시집, 시가(O) 내용무 13 | 흠 | 2025/01/28 | 1,729 |
1680898 | 제 아이가 볼수록 3 | … | 2025/01/28 | 2,335 |
1680897 | 손혜교 정말 활동 열심히 하네요 15 | d | 2025/01/28 | 6,028 |
1680896 | 지피티한테 deepseek에 대해 물어보니 펄쩍뛰는데 ㅋㅋ 1 | ... | 2025/01/28 | 3,454 |
1680895 | 여러분 같은시면? 6 | 만약에 | 2025/01/28 |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