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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심히 하면 독립해서 살 수 있을까요?

아스 조회수 : 5,033
작성일 : 2011-09-25 23:56:36

 

 잘 모르겠네요

 

 학교도 서울 어중간 대학에..

 

 심지어는 지금 미적분학도 못해서 다시 기초부터 내일 함..

 

 취업은 커녕 제 앞에 있는 교과목 하나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한심한 인간

 

 노력하고 싶어도 마음은 여기저기 쏘다니는 쓰레기

 

 저도 열심히 살면 30전엔 부모님한테 돈 안벌리고 살 수 있을까요

 

 인간처럼

 

 어릴때 꿈꾸던 빛나던 인생은 물건너 가고 현실에 타협해서 살아야되는데

 

 와 자신이 없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IP : 211.175.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5 11:58 PM (218.48.xxx.37)

    아직 젊으신데 미리 겁 안 먹으셔도 되요

    그런맘만 있으셔도 충분하시네요.. 그런맘도 없이 사는 젊은사람도 엄청 많아요

  • 2. ㅇㅇ
    '11.9.26 12:23 AM (218.155.xxx.186)

    저도 29살 될때까지 전공 바꾸고, 뒤늦게 대학원 다니고, 제대로 밥벌이 못했어요. 정말 방황, 이루 말로 못하구요 29살 여름, 가을이 제일 힘들었어요. 근데 그 29살 10월에 좋은 곳 취업되고, 그 다음부턴 잘 살고 있어요. 물론 몇 번 기복은 있었지만, 그래도 20대의 방황하곤 비교도 안 된답니다. 저한테 잘 맞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종으로 잘 들어오게 되서 만족해하며 살고 있어요. 인생이 다 기복이 있어서, 이렇게 힘들 때 지나면 좋은 날, 틀림없이 옵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 3. ...
    '11.9.26 1:19 AM (116.39.xxx.115)

    울회사에서 젤 인정해주는 직원들 보면 대부분이 근태좋고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대기업은 학벌따지겠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개인의 능력입니다.
    책보는것도 좋지만, 여러분야로 취업하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훗날 자신만의 경쟁력이 되어 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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