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검찰 시절 들은 이야기

저기요 조회수 : 6,734
작성일 : 2025-01-15 15:15:34

기자출신 분한테 들은 건데요

영화 내부자들 보셧죠

영화에 검사들 정치인들 술집 여자들 데려와 구역질 나는 장면 나오쟎아요

그런식으로 놀앗다네요

 

제가 차마... 제.글로는 못 쓰겟어요.

상상 초월하는 저질 부패한 검찰들이엇어요.

 

IP : 223.38.xxx.1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3:18 PM (175.201.xxx.167)

    아니 그니까
    그런 저질검사를 왜 문통은 검찰총장 때 임명했냐구요...
    아직도 미스테리... 진짜........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요
    김건희 그 거지같은 사기행각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때부터 뿌리가 깊은 사기꾼 집안인데
    그런 여자를 아내로 둔 남자를 검총에 임명하다니요

  • 2.
    '25.1.15 3:20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술집 여자들 엉덩이를 다 까서....
    여하튼.... 들은 순간 속이 메슥거렷어요
    윤석열같은 검찰들 아마 지옥 갈거에요.
    아무리 술집에서 놀아도 그런 식으로 인격 파탄적 행위를 하는건
    ... 정말 그러니 윤석열 오늘 이런 식으로 파국을 맞게 되엇겟지만...

  • 3. ...
    '25.1.15 3:21 PM (118.235.xxx.89)

    뭐가 미스테리라는 거에요?
    그 집단이 그런 와중에 검찰개혁 하겠다는게 윤 뿐이고
    임은정도 이렇게 말할 정도로 그나마 나은 사람이니 그랬겠죠.
    아래 글은 당시 임은정 검사의 윤석열 평가에요.

    "현존하는 검찰 선배 중에 윤선배만큼 검사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사람이 없기에 검찰의 내일에 좀더 희망과 기대를 가져봅니다."

  • 4.
    '25.1.15 3:21 PM (112.157.xxx.212)

    한편 이해가 돼요
    문 대통령님 검찰개혁 너무 하고 싶었고
    노대통령님 생각해서라도
    문무일이던가?첫총장도 부응을 안해주고
    그 와중에 어떤 간신배놈이
    명시니에게 낚였는지
    멧돼지 같은놈 하나 데리고 와 추천했는데
    이놈이 넙죽 지가 먼저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 ㅈㄹ 하면서 아부하니
    문대통령님 생각엔 검사가 양아치도 아닌데
    나한테 사기를 치랴!!! 생각 하셨을듯요

  • 5. 원글님
    '25.1.15 3:22 PM (112.157.xxx.212)

    그런건 어디에서 찾으셨어요?

  • 6. 음...
    '25.1.15 3:22 PM (223.38.xxx.130)

    제 귀로 듣고도 속이 메슥거렷어요
    정말 토나올 정도로..
    여자들 엉덩이를 다 까서 도열 시키고...

    열든 저런 검찰들은 다 지옥 갈거에요

  • 7. 임은정조차도
    '25.1.15 3:23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당시 윤석열이 선배 검사 중엔 제일 빛나는 사람이라고
    한 걸로 압니다.
    그냥 그 집단이 그래요.

  • 8. 인간에 대한
    '25.1.15 3:23 PM (112.157.xxx.212)

    기본 예의 자체가 없는 새퀴 였었나 봅니다

  • 9. 그래서
    '25.1.15 3:23 PM (118.235.xxx.56)

    김학의가 성접대 받으면서 일반인여자 유인해 집단강간하고 수간 시키고 한 증거영상에 나온 김학의얼굴 못 알아 보인다고 콜검새끼들이 그래지 ㅠㅠ
    더럽따 ㅠㅠ

  • 10. ㄴㄴ
    '25.1.15 3:24 PM (118.221.xxx.195)

    위에 임은정 검사의 멧돼지 평가는 많이 이상하네요

  • 11. ...
    '25.1.15 3:25 PM (223.38.xxx.130)

    진짜 너무 추악해여
    그냥 저 검찰 조직 자체가 소돔과 고모라 같아요
    그래서 제 짝을 만난 거겟죠 김명신

  • 12. .ㅡㅡ
    '25.1.15 3:26 PM (49.173.xxx.147) - 삭제된댓글

    김학의 사건 그 장소에서 수간도 했어요?
    개?

  • 13. ㅡㅡ
    '25.1.15 3:26 PM (211.234.xxx.143)

    괜히 쥴리랑 결혼까지 했겠어요
    끼리끼리 만나는거죠

  • 14. ..
    '25.1.15 3:27 PM (223.38.xxx.4)

    다시는 검찰 출신 정치인 보고싶지.않고 그런.자들이 정리하면 안됩니다
    너무 너무 썩은 사람들이에요

  • 15. 저위에 헛소리 한
    '25.1.15 3:28 PM (118.235.xxx.56)

    사람 임은정검사한테 리플 따서 보냅니다
    임은정검사는
    윤석렬을 피의자로 감방 갈 사람이라고 했어요
    검찰에서 제일 더럽게 수사하고 기소했다고
    뭘 빛났다고해요 왜 거짓말해
    진짜 고소당해 금융치료 받고 벌 받아야 가짜뉴스 안 적을려라

  • 16. 마약도
    '25.1.15 3:2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마약도 하면서 했다고 들었었어요

  • 17. 나도
    '25.1.15 3:31 PM (211.36.xxx.40)

    아니 그니까
    그런 저질검사를 왜 문통은 검찰총장 때 임명했냐구요...
    아직도 미스테리... 진짜........222

  • 18. ...
    '25.1.15 3:31 PM (118.235.xxx.114)

    리플 따서 보내세요.
    일단 임은정이 윤 총장 지명되고 쓴 페이스북 여깄으니 보시구요
    https://x.com/qlrvkdlqlrvkdl/status/1878031889430430104

  • 19. ...
    '25.1.15 3:37 PM (118.235.xxx.114)

    뉴시스 2019.10월 기사도 있네요.
    임 검사는 "윤 총장님이 검찰 간부들 중에는 강단과 기개가 그래도 있어 간부들 사이에서 빛나는 선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때, 국정원 간부들과 직원들이 기소유예와 입건유예를 하는 등의 수사결과 보도자료를 읽으며 현실을 잘 아는 검사로서 부득이 타협에 한탄했고 (윤 총장이) 교과서적인 검사상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가 부족했다"고 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191005_0000790252#_PA
    검찰 간부들 중엔 기개와 강단이 그래도 있어
    간부들 사이에서 빛나는 선배라고 생각한다는 언급있네요.

  • 20. ...
    '25.1.15 3:38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뭘 거짓말을 했대요?
    기사에 임은정검사가 당시 언급한 내용 있는데,
    뭘 금융치료?

  • 21. ...
    '25.1.15 3:39 PM (221.162.xxx.205)

    누구보다 검찰개혁을 열렬히 하겠다고 모든 사람을 완벽히 속여서요

  • 22. ...
    '25.1.15 3:41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당시엔 그나마 나은 검사라는 평 많았는데
    이제와서 왜 임명을 했니마니들 하세요?
    어이 없이 금융치료요? 기사 보세요.

  • 23. ...
    '25.1.15 3:45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저위에 저한테 헛소리 했다는 님, 사과하십시오.
    난데없이 금융치료니 거짓말 한다느니 하신 분,
    사과하세요.

  • 24. ㅋㅋㅋㅋ
    '25.1.15 3:47 PM (118.235.xxx.118)

    양문석이 이런글이 가짜뉴스라고 했어요
    지들이 더하네 ㅋㅋㅋㅋ

  • 25. ...
    '25.1.15 3:51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118.235...56님 사과하세요.
    거짓말이라고 금융치료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분.
    기사 읽으시고 사과하십시오.
    그 정도 용기도 없이 남에게 거짓말 한다고 하진 않으신거죠?
    기사 확인하셨으면 사과하십시오.

  • 26. ㅇㅇ
    '25.1.15 3:51 PM (112.154.xxx.18)

    文은 그때 왜 尹을 검찰총장 임명했을까[이승환의 노캡]

    https://v.daum.net/v/20250105050027185

    문통 원망하는 댓글님, 위 기사 읽어보세요.

  • 27. ooooo
    '25.1.15 3:54 PM (210.94.xxx.89)

    제 기억엔 임검사가 당시
    반대의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지 혼란이

  • 28.
    '25.1.15 4:06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임은정이 인터뷰한 내용이 좀 쎄하던데요
    문통이 왜 임씨를 정부 요직에 기용하지 않았을까하고 물으니ᆢ문통이 본인 임검사를 견제하느라 그랬다고ᆢㅎ
    이 여자도 은근히 자기만의 세계 자뻑이 지나친 듯 싶더군요ᆢ은근히 똘기충만형ᆢ
    다음 덩권에서도 장관이든 차관이든 절대ᆢ
    전런 유형은 사고치기 딱 좋은 ᆢ

  • 29. ....
    '25.1.15 4:12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임은정 미덥지 않아요
    왠지 윤석열과 같아요

    행여 다음 정권애서 검찰총장 같은거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윤석열을 의로운 사람으로 본 눈이라면 임은정 검사 안믿을래요

  • 30. ㅇㅇ
    '25.1.15 4:12 PM (112.154.xxx.18)

    그때는 마음에 안들어도 잘 하라는 격려 차원에서 좋게 포장해줄 수 있었던 시기라고 봅니다.

  • 31. ...
    '25.1.15 4:18 PM (121.141.xxx.2)

    당시 기래기도 찬양하고
    민심도 다 넘어갔잖아요.

  • 32. 믿건 안믿건
    '25.1.15 4:19 PM (163.152.xxx.57)

    그건 당신 마음인데요, 임은정 검사 모르면서 하는 소리라 치고
    일관되기 아닌 것은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박은정 검사가 임은정 검사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지요.
    서로 동병상련 겪었던 동일한 일이 있으니.

    이럴 땐 무식도 죄가 되요. 의로운 사람이라고 보지 않았어요. 절대

  • 33. ...
    '25.1.15 4:29 PM (221.151.xxx.109)

    성매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049961

  • 34. 이런
    '25.1.15 4:33 PM (211.205.xxx.145)

    가짜뉴스는 왜 신고 안 하나요?
    그러니까 국힘 지지율이 오를 수 밖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38 사과가 계속 땡기네요 왜이럴까요? 8 ?? 2025/01/20 2,207
1676937 결국 2차 내란인거네요 10 ㄴㅇㄹㅎ 2025/01/20 3,212
1676936 현금영수증을 안해주었는데 어떡하죠? 4 에공 2025/01/20 1,491
1676935 어깨말고 가슴에도 담이 붙을 수 있나요? 4 궁금맘 2025/01/20 648
1676934 저혈압 증상인지 봐주실수 있을까요? 2 어젯밤 2025/01/20 954
1676933 저는 평생 왜 이러고 살까요? 13 하아 2025/01/20 4,649
1676932 저가의 오리털이불 기부할 곳 있을까요? 1 .. 2025/01/20 907
1676931 등판이 담 걸린 느낌 9 또나 2025/01/20 1,011
1676930 서부지법 7층에서 판사 찾던 폭도의 정체.jpg 34 내그알 2025/01/20 16,169
1676929 두 부류가 문제 4 2025/01/20 753
1676928 촛불문화제, 촛불행동tv에서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촛불집회 2025/01/20 374
1676927 명태균 “검사가 황금폰 폐기하라 시켜”…공수처 고발 검토 4 미쳤네검찰!.. 2025/01/20 2,378
1676926 역대급 마약조직 잡아낸 경찰 팀장이 좌천됨(용산이 지켜보고 있다.. 2 ㅇㅇ 2025/01/20 1,437
1676925 상속등기 법무사 수수료가 얼마쯤 나올까요? 3 .... 2025/01/20 868
1676924 전화할곳도 전화오는 곳도 없네요. 2 소통 2025/01/20 2,127
1676923 큰것들이 온다고요 이러고 있을때가 아님 41 ㅋㅋㅋ 2025/01/20 6,660
1676922 24기 광수 잘생긴편인가요? 12 코코 2025/01/20 1,867
1676921 뉴에라 가방 메이커 1 ... 2025/01/20 482
1676920 시위할 때 마이크대고 하는 욕설 법적 규제 안되나요? 1 .. 2025/01/20 497
1676919 경찰, 안가 압수수색 재시도도 불발…4시간 만에 철수 12 .. 2025/01/20 2,763
167691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미디어기상대 ㅡ 내란수괴 체포와 구속 .. 1 같이봅시다 .. 2025/01/20 368
1676917 경찰 중상자 7명 피해내용 5 000 2025/01/20 2,649
1676916 공기질이 나쁜 오늘 같은 날 1 오늘 2025/01/20 1,143
1676915 GB화장품 써보신분 4 lllll 2025/01/20 542
1676914 서부지법글 신고, 사이버수사대에서 연락왔어요 27 폭도들 강력.. 2025/01/20 4,388